벌써 1분기가 끝나가네요...
잘 지내시죠??
고집스럽게 지켜나가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저에게도 고집이 있어요..
그런데 늘 고민이예요..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일까?
이것 때문에 늘 많은 이야기를 듣는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돌아봅니다...
주님도 잘했다고 하실 삶이기를 바라는데...
내 고집으로 인해 죽을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경고하시며 말씀하심에도..
도저히 듣지 않는 고집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하지만...
마음을 속임은 아닌지...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분명히 멸망당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전혀 믿지 않음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은 예수님이 주인되어서 그 명령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나를 바꾸지 않고 겉 모습만 바꾼다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내 고집을 버리지 않기에 나 뿐 아니라 내 자녀까지 죽입니다...
내 고집은 버리고 주님의 말씀대로 고집하여
참 생명을 얻는 주일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