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49)와의 댄스댄스를 그리워하는 선미(29)
박진영과 춤추던 선미 손목을 붙잡고 끌고가는
구준엽(51)
구준엽(51)에게 끌려가는 선미(29)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박진영(49)
해피해피하게 선미 손잡고 뛰어가는 박진영으로 뮤비 마무리...ㅋ남자들 젊게 살아서 좋겠다노~~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야 챃래
싫다......ㅠ
딸이다 딸
오 난 러브씬도 딱히 없고 걍 코미디같아서 좋게봤는디ㅋㅋㅋ 노래랑 춤 다 좋아서 선미커리어에 도움되겠다 생각했음 화제성도 좋고
싫다......ㅠ
딸이다 딸
오 난 러브씬도 딱히 없고 걍 코미디같아서 좋게봤는디ㅋㅋㅋ 노래랑 춤 다 좋아서 선미커리어에 도움되겠다 생각했음 화제성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