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2009..03..22.. 울 님들 화창한 햇살이 좋았던 휴일한 때 잘들 보내셨는지요? 어쩌다 보니 너무 오랜만에 찾게된 진주 부모님댁 모처럼 제법 많이 내린 비로 휴일을 싱그러운 기분으로 맞이한 진주 부모님댁의 한가로운 풍경이 기분 좋은 아침을 열어 주고 야구까지 시원하게 해 주면서 최고의 기분으로 집을 나서며 아버지는 일터로, 어머니와 아내와 함께 오늘의 목적지를 구례로 정한 후 하동 국도를 달려 하동읍에 잠시 정차해서 어머니께서 안내한 맛집에 들러 콩국수 한그릇 맛있게 먹고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3대목조건물(화엄사 대웅전,봉정사 극락전,부석사 무량수전)중 하나가 있는 화엄사로 달려 모처럼 신비한 자연이 주는 경관과 목조건물의 웅장함으로 찌든 가슴을 털어내고 다시 산수유축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으로, 어머니 덕분에 우린 처음으로 만발한 산수유를 구경해 그 황홀함에 연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린다. 밀리는 길을 빠져나와 돌아오는 길에는 광양에서 한창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휴일을 맞아 나온 인파들 사이로 만개한 매화의 순결함과 우아함에 차창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즐긴 드라이브길에 산수유,매화,벚꽃,진달래꽃,동백꽃,천리향들을 봐오면서 새삼 봄이 오고 있다는 설레임에 몸 속 저 깊이 웅크리고 있던 알수 없는 힘이 불끈 솟는 기분좋은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휴일길이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내 곁에 있는 내게 있어 유일한 여인들인 어머니 그리고 아내를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고운 다짐을 하게 해준 휴일 한때가 참 고마웠다.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카스드림 ♬흐르는 곡은 Paint My Love /Michael Learns To Rock♬입니다
첫댓글 바카스님 하세요 습니다 님의 멋진영상 우리가 있고사는행복 아름답습니다 늘겁고 행복 하십시요 ^*^*
박카스님고운 음악과 차한잔 마시고 있네요 봄날씨가 화창 합니다...고운 한주 되세요
첫댓글 바카스님 하세요 습니다 님의 멋진영상 우리가 있고사는행복 아름답습니다 늘겁고 행복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