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헷갈려서 찾아봤는데 안나오네요.맞자나 하자나 됐자나맞잖아 하잖아 됐잖아잖아 -> 지않아 에 줄임말인데모든 예시에 그냥 무조건 잖아가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자나 는 채팅 인터넷때문에 줄여쓰다보니 나온 말인지-자나로 쓰여야할 경우도 있는건지무의식중에 -자나를 너무 많이 접하다보니 (인터넷,카톡) 틀리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잖아, -자나 헷갈리네요자나 자체가 잘못된말인게 맞는건가요?
첫댓글 도움이 될까해서.. 맞춤법 검사기 이에요. http://dic.daum.net/grammar_checker.do
자나는 이럴 때 씁니다. 잠자는 사위를 본 장인어른의 한 마디. 자네 지금 자나? ㅋ
않다도 아니하다의 준말입니다.~지않다는 ~잖다로 써야합니다.변변치않다도 변변찮다로 표기가능하구요,
헷갈릴것도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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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는 이럴 때 씁니다. 잠자는 사위를 본 장인어른의 한 마디.
자네 지금 자나? ㅋ
않다도 아니하다의 준말입니다.
~지않다는 ~잖다로 써야합니다.
변변치않다도 변변찮다로 표기가능하구요,
헷갈릴것도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