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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771 12.08.26 04: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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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6 05:40

    첫댓글 하루의 시작을 복음말씀으로 시작한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묵상의글 멋진사진등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OTL 아멘~~

  • 12.08.26 05:58

    신부님! 고맙습니다. ^^*

  • 12.08.26 06:16

    아멘.

  • 12.08.26 06:43

    감사합니다~~~^0^~

  • 12.08.26 07:19

    언제나함께`여행하고픈분~영원히주님과함께할것입니다`오늘도주님의향기베인`꽃처럼
    살수있도록`그저애써볼것입니다~신부님항상건강챙기세요

  • 12.08.26 07:30

    고해성사를 보지 못해 영성체를 못햐면 힘이 빠지는 것이 현대 가톨릭 신자들의 상황인데.
    그 좋은 것을 이해 못하는 비신자들도 있고, 예수님 공생활 당시에도 그렇네요.
    ' 이 고백을 매일같이 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매일 기도끝에
    베드로 사도의 고백같은 말을 붙여봐야지 합니다. 저희를 절대 잊지 않으시는 분,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자전거 다시 타시게 된 것 축하드려요, 감사히 들어었습니다.

  • 12.08.26 09:49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8.26 10:56

    진실과 거짓을 가르는 기준은 분명 진실 그자체이어야할텐데, 그 기준이 다른것이 된다는 것이 참 어리석은 것이네요.. 사람들이 기준을 자기잣대로 재는 순간, 단추는 잘못 끼워지는 것인데 말이예요. 먼길을 돌아가게되는 것이 잘못된 생각때문임을요.. 그 자체에서 바라보기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것은 우리를 그 자체로 바라보시기때문일거예요. 저도 진실앞에 다른기준을 세우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진실을 망각하게될테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8.26 13:06

    감사합니다...

  • 12.08.26 14:34

    주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8.26 16:43

    참으로 공인"의 자리가 모든 선망이 되고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하지만 때론 왜곡된 진실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기도.. 단지.. 공인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친분 관계도 뜻하지 않은 불신때문에.. 힘들어하고..
    오늘도 평화를 빌며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 12.08.26 16:43

    감사합니다.

  • 12.08.26 16:59

    감사합니다

  • 12.08.26 19:23

    자전거를 다시 타셔도 된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허리를 약간 구부리시고 바른자세를 유지하시면서 타시면 좋다고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바른자세가 허리에 가장 중요하답니다. ^^*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12.08.27 01:08

    '좌택시, 우버스'에서 웃었습니다. 부모님 산소에 갔을 때, 관리비를 연체해서 빨간 딱지가 붙은 걸 보면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마 후손이 외국으로 이민 갔나보다고 생각하게 되는 광경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8.27 11:30

    감사합니다

  • 12.08.27 11: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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