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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 COLOR: #000000;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id=subject><SPAN style="FONT-SIZE: 14pt">놓아주기</SPAN> <BR></SPAN><BR><BR><SPAN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 COLOR: #000000; FONT-SIZE: 12px" id=letter_conten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마음의 평온을 찾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진심으로 행복해지려면 다음을 실천하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과거를 용서하라. 현재를 즐겨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미래를 호기심과 기대감으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용서하고 놓아주고 벗어나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자존감을 높여 행복해져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살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놓아주기'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 마리사 피어의《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중에서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 내가 나를 먼저 놓아주어야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내가 나를 묶고 있으면 날 수 없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날개가 있어도 창공으로 훨훨 오를 수 없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내가 나를 놓아주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놓아주어야 합니다. 닫힌 마음 얼른 열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믿음으로, 희망으로, 자유를 주어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나도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 COLOR: #000000; FONT-SIZE: 12px"><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SPAN> </P>
<P><SPAN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 COLOR: #000000; FONT-SIZE: 12px"><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SPAN> </P>
<P><SPAN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 COLOR: #000000; FONT-SIZE: 12px"><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5d5d5d><SPAN style="FONT-SIZE: 9pt">흐르는 곡 : </SPAN><SPAN style="FONT-SIZE: 9pt" class=b><FONT face=굴림>늑대와 함께 춤을 OST</FONT></SPAN></FONT></SPAN></STRONG></SPAN></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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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놓아주기..........
오늘은 나 자신을 놓아주기를 소망해봅니다...고맙습니다.^^
날로 자유와 함께하시는 부지기님 되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ㅡ게 자신을 묶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 불구자가 스스로 자신을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포기하고
못 생긴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남에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하는 일들이
모두 자기 자신을 묶어두는 어리석을 일이지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새가 등에 짊어진 날개를 무겁고 거치장 스러운 것이 아니라
힘차게 펼칠 때 하늘을 날 수 있음을 알게 해야 합니다.
팔이 없는 사람이, 다리가 없늘 사람이 스포츠인이 되고
얼굴이 못 생긴사람이 개그맨이 되어 히트치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단점에 절망하지 않고 장점을 찾아 훨훨 자신을 놓아주어야 겠습니다.
맞습니다.. 자신을 해방시키는 법.. 하나씩 찾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왈 ~~~먹고 살만 하면 즐기면서 살아라.... 하얀나비의 삶에대한 철학 ㅎㅎㅎ
진작 깨우치셨네요...ㅎㅎ 고맙습니다.
클로버님 좋은 글
마음에 담아 즐감하고 갑니다
늘 감사함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