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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 곡의 추억(외국곡) Re: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립튼의 그녀 '패티 보이드' <Wonderful Tonight>
violet 추천 0 조회 75 11.04.19 21: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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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0 16:44

    첫댓글 Wonderful Tonight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80년대에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바이올랫님!
    Wonderful Today...^^

  • 작성자 11.04.21 00:18

    ~원더풀 예스터데이였슴당^-^

  • 11.04.20 20:26

    제가 워낙 에릭의 광팬이라 잘 알고 있는 그의 사생활이었지만
    오랫만에 읽어 보니 또 재미있는데요? ^0^

  • 작성자 11.04.21 00:19

    저도 위의 포크락님 글 보고 흥미로웠던 삼각관계에 관해 궁금해 다시 읽어보았어요!

  • 11.04.20 22:05

    ㅎㅎ 전 제가 읽었던 그 신문기사를 올리셨는줄 알았는데... 매우 상세한 스토리를 스크랩하여 올려주셔서 잘 읽었고 새로운 사실도 알았습니다. 저렇게 미모의 여인을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이 그냥 놔뒀을 리가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당연히 드네요^^

  • 작성자 11.04.21 00:20

    대충 삼인의 관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저렇게 전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한 사실들은 저도 첨 알았어요!
    자우당간 여자는 이뿌고 볼 일이여~~ㅎㅎ

  • 11.04.21 20:53

    ㅎㅎ 요즘은 성형이 있잖아요. 패티의 최근 사진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배우 킴베신저를 조금 닮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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