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개 부처님은 사람의 몸으로 도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마 두루제도하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만약 천상에서 도를 이루시면 인간들은 가서 들을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인간계에서 도를 이루시니, 천상의 사람들도 와서 듣고 축생이나 귀계의 중생들도 와서 듣는 것을 경에서 보았습니다.
그 많은 부처님들은 이 사바세계에서 도를 이룬분들이 아니고, 허공 가운데 여러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들 가운데에서 도를 이룬, 이런저런 분들이 있다고 소개해 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굳이 그 분들을 다 배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부처님들은 깨달음이 동등하시기에 일러 주시는 법도 동등하기 때문이겠지요.
부처님들이 많은 것은 우리중생에게는 희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많은 부처님들도 도를 이루기 전에는 모두 중생이었겠지요. 그 많은 중생들이 도를 닦아 이루는 것을 보면, 분명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 보살님들은 이생에 이룬분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겁생 자리이타의 수행을 통해 큰 도를 이루시고, 중생들의 마음을 헤아려 그 원하는 바에 따라 제도하시는 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여러 일을 원하면 세상의 여러 일을 이루게, 출세간의 일을 원하면 출세간의 일을 이루게 도움을 주는 분들이라고 하지요.
첫댓글 대개 부처님은 사람의 몸으로 도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마 두루제도하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만약 천상에서 도를 이루시면 인간들은 가서 들을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인간계에서 도를 이루시니, 천상의 사람들도 와서 듣고 축생이나 귀계의 중생들도 와서 듣는 것을 경에서 보았습니다.
그 많은 부처님들은 이 사바세계에서 도를 이룬분들이 아니고, 허공 가운데 여러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들 가운데에서 도를 이룬, 이런저런 분들이 있다고 소개해 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굳이 그 분들을 다 배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부처님들은 깨달음이 동등하시기에 일러 주시는 법도 동등하기 때문이겠지요.
부처님들이 많은 것은 우리중생에게는 희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많은 부처님들도 도를 이루기 전에는 모두 중생이었겠지요. 그 많은 중생들이 도를 닦아 이루는 것을 보면, 분명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 보살님들은 이생에 이룬분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겁생 자리이타의 수행을 통해 큰 도를 이루시고, 중생들의 마음을 헤아려 그 원하는 바에 따라 제도하시는 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여러 일을 원하면 세상의 여러 일을 이루게, 출세간의 일을 원하면 출세간의 일을 이루게 도움을 주는 분들이라고 하지요.
주제넘지만 한말씀 :
불교는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로 대별되는데,
대체로 초기불교의 부처님은 역사적 실존인물이신 석가모니부처님을 일컫고,
대승불교의 부처님은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시는듯합니다.
천수경에 나오는 여러부처님과 관세음보살등의 제보살은 법신불의 다양한 현신(아바타)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것이 저의 이해수준입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최고의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되신분은 석가모니 부처님 한분이라는 점은 누구나 인정히는 사실입니다.
최고의 지혜를 구족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에 가장 가까운 기록이 니까야라는 점에 대해서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관음보살. 문수보살 등 보살이라는 아주 중요한 존재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없고, 정말 중요한 비로자나불이나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등 다른 부처님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없습니다.
천수경은 11~12세기 무렵에 인도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작성한 경전으로서 후대에 만들어 놓은 많은 부처와 보살을 끼워 넣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법신불. 제불보살과 같은 아주 중요한 가르침이 부처님 가르침이라면 방대한 니까야에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천수경은 석가모니불의 가르침과는 아무 상관없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