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 가는 날!
오늘은 드디어!사촌들과 블라디보스토크에 가는 날이다.그치만 이모부와 아빠는 우리들을 위해 돈을 벌려면 어쩔수가 없어 이번만은 짜증내지 않았다.우리는 오후12시30분 비행기여서 집에서는 8시쯤 나갔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우리는 인천공항 티켓을 뽑는곳 앞에서만났다.우리는 만나서 우선 캐리어를 붙이고 이모네는 이모네끼리,우리는 우리끼리 먹었다.우리는 부페를 갈수있는 표가 있어서 우리는 그곳을 갔다.거기에는 비빔밥 ,라면,술 ........등 꿈에서만 보았던 그곳!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다.우리는 다 먹고 다시 만나서 비행기타는곳에 갔는데 시간이 좀 많이 남아있어서 면세점이나 여러군데에서 구경을 하다가 비행기 탑승시간이 되서 우리는 비행기안으로 들어갔다.사촌언니들과 오빠 나 하연이 현지는 모두다 잠이 들었고 이모와 엄마는 우리가 먹을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하자 우리는 1명씩 눈을 떴다.우리는 엄마가 시켜준 아이스크림을 먹고 또 잤다.헉!
우리가 자는사이에 벌써 도착했었다.언니한테 물어보니까 3시간 40분동안 왔다고 하였다.근데 아쉬우면서도 뭔가 무서운게 원래 북한을 거쳐서 오면 1시간 30분만에 올수 있었는데 러시아 사람들도 무서워서 그냥 중국쪽으로 갔다.드디어!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우리들은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 안으로 들어갔는데 한국보다 심각하게 많이 추웠다.난 온 몸이 동상걸릴까봐 걱정을 했다.우리는 케리어를 찾으러 걌는데 이모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난리났었다.시간이 흐르자 벌써 미팅시간이 다 되었다.그치만 이모는 핸드폰을 찾느라고 미팅시간을 놓쳐버렸다.근데 찾아보아도 없어서 이모는 포기하려고 했는데 어떤 외국사람이자 한국사람인 사람이 이모핸드폰을 찾아주셔서 이모는 감사하다고 절을 했다.ㅋㅋㅋ우리는 차를 타고 1시간을 거쳐서 호텔근처에가서 저녁밥으러 한식을 먹었는데 대개와 해물탕을 먹었다.정말 맛있었다.그리고 다 먹고서 호텔간다음에 라면을 먹고 이 하루를 잘 지냈다.난 오늘 이하루가 정말 최고의 여행이여서 잊고십지가 읺다.
첫댓글 북한 땜에 멀리 돌아갔군. 난 예전에 배로 간 적 있는데. 동해에서 배로. 거기서 뭘 보았을까 궁금하군!
헉.. 북한으로 거쳐서 못 간게 많이 아쉬울 것 같네요..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지 않다니 ㅠ
북한이랑 통일만 된다면 어디든지 빠르게 갈수있을것 같아요!!
되게 재미있는 여행이였을 것 같아요!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나도 러시아 가보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