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26.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후렴]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아멘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받아서
주님께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기도 : 이정혜 집사님
성경 : 출 16:1-4
(만나와 메추라기)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1. The whole Israelite community set out from Elim and came to the Desert of Sin, which is between Elim and Sinai, on the fif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after they had come out of Egypt.
2. In the desert the whole community grumbled against Moses and Aaron.
3. The Israelites said to them, "If only we had died by the LORD's hand in Egypt! There we sat around pots of meat and ate all the food we wanted, but you have brought us out into this desert to starve this entire assembly to death."
4. Then the LORD said to Moses, "I will rain down bread from heaven for you. The people are to go out each day and gather enough for that day. In this way I will test them and see whether they will follow my instruction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R0QXsc_TXw&t=1063s
제목 : 광야를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
출 16장 --- '만나'를 중요하게 생각함
만나 --- 위로와 양식
광야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먹어야 한다.
만나 :
1. 이것이 무엇이냐?
2. 선물
3.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영적인 음식
만나 = 은혜
내 힘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 없는 곳이 광야이다.
인간이 버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다윗 => 압살롬을 피해 광야로 내려감
(음식이 떨어졌을 때 음식을 공궤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있다면 광야가 아니다.
광야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광야의 마음 =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모세를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다.
하나님 => 우리의 아픔에 대하여 관대하시다.
출애굽 둘째달 15일
원망
아픔 , 배고픔 --- 하나님 앞에서 울면 아픔, 배고픔에 응답하시고 만나를 주신다.
죄 많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만나는 우리의 체질을 바구어 준다.
아프리카에도 한국 음식이 많이 퍼져 있다.
[한국 드라마 + 음식 ]
[문화 & 음식] => 함께 간다.
해 뜨기 전에 만나를 거두게 하심.
안식일 전날에는 2일분을 거두게 하심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체질로 바뀌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고픔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부름을 알아야 한다.
노예 => 주인의 눈치를 보고 하루 벌어 하루 산다.
만나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되어야 한다.
만나는 선물이 되어야 한다.
광야를 만났을 때의 반응
- 어떤 사람에게는 불평 불만
- 어떤 사람에게는 선물이라고 생각함
[ 하나님 말씀 + 기도 + 찬양 + 감사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켜 보호하여 주신다. (다윗)
광야 ---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만나를 구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만나가 나를 살아가게 한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