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AD+ 주사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나이아신아미드 B3에 관하여 연관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역노화 세포재생을 위한 NAD+의 원천입니다.
요즘 SNS에서 난리 난 'NAD+', 도대체 정체가 뭘까? (피로 회복부터 노화 방지까지 총정리)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라는 단어 저희 카페에 가입해 주신분들이라면 노화방지에서부터 세포재생 및 DNA 복구에 필수요소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소개되기도 하고, 노화를 막아주는 신비의 물질처럼 이야기되기도 하는데 도대체 이 NAD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핫한 것인지 이제까지 조금 어려운 논문 내용으로만 푼 것 같아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단순히 유행을 쫓기보다는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내 몸 상태에 맞춰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겠죠?
NAD의 정체부터 NAD+ 레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전 섭취 꿀팁까지 아주 자세하게 풀어드릴테니 평소 만성 피로에 시달리시거나 역노화, 세포재생 등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간단하게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1. NAD, 이름은 어려운데 정확히 뭔가요?
이름부터 너무 어렵죠?
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라니...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NAD는 한마디로 "비타민 B3가 일할 준비를 마친 최종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비타민 B군 영양제에 들어있는 '나이아신'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 B3의 일종이죠.이 재료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 C자나 U자 모양의 복잡한 분자로 변신하는데, 이게 바로 NAD입니다.
즉, 우리가 비타민 B3를 먹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들이 체내에 들어가서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라는 중요한 조효소로 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이아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는 "NAD+를 만들기 위한 재료(전구체)"로서 우리 몸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데 필수적인 NAD+ 수치를 높이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것이죠.
2.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하길래 중요한가요?
NAD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말 그대로 '방전' 상태가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중요한 일들을 하는지 살펴볼까요?
① 에너지 공장의 '시동키' 역할 (미토콘드리아) 우리 몸에는 수조 개의 세포가 있고, 그 세포 안에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있습니다.
우리가 숨 쉬고 움직이는 모든 에너지(ATP)가 여기서 만들어지는데 NAD가 없으면 이 공장이 아예 돌아가질 않습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화학 반응을 시작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② 뇌 기능과 해독 작용의 핵심 파트너 NAD는 단순히 에너지만 만드는 게 아닙니다.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 때도, 몸속 독소를 해독할 때도 효소를 도와주는 조수(보조 인자)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③ 염증 조절과 히스타민 제거 혹시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우리 몸에서 히스타민을 제거하는 마지막 단계에 비타민 B1과 함께 바로 이 NAD가 꼭 필요하다고 해요.
게다가 뇌와 신체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도 관여한다고 하니, 정말 몸 곳곳에서 쓰이는 필수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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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렇다면,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 나이아신아마이드 (Niacinamide)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꾸준히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좋습니다.
• 장점: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논문으로 이미 밝혀져 있기 때문에 장기 복용에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나이아신'과 달리 얼굴이 빨개지는 홍조(Flushing) 부작용이 없어서 섭취하기 편하죠.
• 특징: 우리 몸이 천천히 단계를 거쳐 NAD로 변환시키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수치 유지에 적합합니다.그렇기에 서서히 몸을 건강하게 바꾸며 알게모르게 하루하루 달라지는 신체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 NMN 또는 NR
나이아신아마이드 이외에도 NAD+와 더 가까운 형태인 활성형 전구체를 드실 수도 있습니다.
•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 NAD가 되기 바로 전 단계 물질 중 하나로, 뇌와 신체 효소 경로를 지원해 NAD 수치를 높여줍니다.
• NR (Nicotinamide Riboside): 먹는 보충제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고 빠른 효과를 자랑합니다.
NMN보다도 NAD로 변환되는 단계가 더 짧아서, 에너지를 아주 빠르게 끌어올려 줄 수 있죠.
다만 비타민B3의 경우 인류가 원시시절부터 음식물을 통해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에 적응한 물질입니다. 1900년대부터 활발한 임상시험을 통해 최근까지 메가도스를 통해서도 안전하다는 임상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오랫동안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죠. 그러나 NR과 NMN의 경우 아직까지 장기간 복용시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임상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섭취시에는 더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섭취하면 자연스레 체내에서 NMN과 NR로 변환이 되기 때문에 급하게 가기보다는 신체에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이 오랫동안 평생 먹을 수 있어 대체제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죠. |
4. 주의사항: 부작용은 없나요?
"몸에 좋다니까 많이 먹어야지!" 하고 욕심내시면 안 됩니다.
NAD 보충제나 NR 같은 활성형 제제를 갑자기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미토콘드리아가 갑자기 "어? 일할 거리가 왔네!" 하고 미친 듯이 에너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대사율이 급격히 올라가는 거죠.
이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마치 카페인 과다 섭취 때와 비슷합니다.
•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 왠지 모르게 안절부절못하고
• 식은땀이 나거나 잠이 잘 안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는 가장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늘려가시라고 계속 강조드리는 것입니다.그리고 에너지를 돋우는 성분인 만큼,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저녁보다는 아침에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NAD는 우리 몸의 에너지를 책임지는 정말 중요한 물질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유행하는 비싼 영양제를 사기보다는, '꾸준한 관리'를 위해 평생 먹어야 할 영양제를 고르는데 더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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