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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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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의 수학여행 (파란반달님의 수학여행을 읽고)
종달새1 추천 0 조회 208 17.05.14 20: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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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5 07:32

    첫댓글 그시절에 그리 사셨다면
    지금으로 치면 금수저 물고 태어나신 셈이지요.
    거기다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지금쯤 외무부 장관 자리나
    미국 대사로 근무하시다 정년퇴직을 하셨을듯...ㅎㅎ
    와 부러워요~~~~종달새 선배님~~~~~^*^

  • 작성자 17.05.15 04:03

    은숙방장님께서 부럽다시니 황송한데여





  • 17.05.14 20:37

    역시 대한민국. 국민누나. 자격
    있습니다.
    1700불 약200만원. 우하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5.15 04:04

    요즘 환율이 자꾸 내려가서~~~ㅠㅠㅠ

  • 17.05.14 20:44

    대단하십니다~~~^^박수 쫙쫙쫙~~~

  • 작성자 17.05.15 04:05

    대단하다고 하시니 고맙네여.

  • 17.05.14 22:46

    저힌 학교때 노일전쟁이라 배워서 일로전쟁이란 말이 참 생소합니다
    똑같은 말인데요 ㅎㅎ
    역시 사람은 어렸을때 배운게 평생을 가나 봅니다
    그때는 기차에 유리창도 없었다니 상상이 안갑니다 아주 많이 추운 여행이셨겠어요

  • 작성자 17.05.15 04:08

    그 때는 일어만 쓰던 시절이였으니까요.
    그런 시절이였고 꼭 수학여행을 가고 싶었었으니까여.ㅎㅎㅎ

  • 17.05.14 22:03

    역시 종달새 누님은 신세대 여성 이었고 선견지명이 탁월 했었군요 ^.^

  • 작성자 17.05.15 04:08

    ㅎㅎㅎ

  • 17.05.15 00:01

    대단하십니다.
    미국에서 연금을 받으시다니~
    미국에서 찬값이라도 벌자고 들어간 은행이 노후대책이 되었네요.

  • 작성자 17.05.15 04:09

    그랬네여.ㅎㅎㅎ

  • 17.05.15 10:26

    참으로
    격변에 시대에 살았군요.
    아직
    글에서 삶의 힘이 보입니다.
    건강 바라오며
    선배님의 글
    늘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5.16 09:14

    글재주가 없어서 좋은 예기는 기대하지 마세여~~~~!!

  • 17.05.16 17:29

    격변의 시대를 살아오신 선배님은 미국에서 연금받는 애국자이십니다...ㅎ

  • 작성자 17.05.16 18:49

    ㅋㅋㅋ

  • 17.05.17 07:12

    옛말에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라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
    참기를 참 잘하셨어요~
    달리는 기차안에서 유리창이 없었다니 세찬바람에 얼마나 추웠겠어요?
    이해는 안가지만,그런 격변의시대를 살아오신 산역사의증인임을 인정합니다.

  • 작성자 17.05.17 08:32

    맞습니다. 격변의 시대를살았다고 볼수 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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