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각 교파마다 자신들이 참 성경적이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반성경적이죠.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는 성령을 받은 사도로부터
전파된 가톨릭이 유일합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사도단의 우두머리로 임명하셨고
' 네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죽음의 힘도 감히 누르지 못할 것' 을 확약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사도들을 뽑으시어 3년을 교육하셨고
계시진리의 보존자요 합법적 해석자로 선임하셨으니 (천국의 열쇠)
죽음의 힘(지옥의 능력)도 성령께서 그느르시고
인도하시는 교회를 이길 수 없다 선언하셨죠.
계시진리의 해석과 선언에 오류가 생기면 구원에
막대한 지장이 생기기에 지옥의 힘이 누를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이는 대리자인 교황에 무류권이
유보되어 있는 것이죠.
개신교는 루터의 종교개혁(1527년) 이후로 생겨났기에
1500년 이상 구원의 공백이 있는 ' 구원공백교' 이죠.
개신교가 가톨릭을 공격함은 바로 구원공백교라는
다시말해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지하신 하느님께서 작금의 그리스도교 수많은 종파가
생겨날 것을 환히 아시기에 베드로를 머리로 하는
' 내 교회 ' 라 칭하신 겁니다.
이 사실이 개신교가 가톨릭으로 돌아와야 할 첫번째 이유가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지구에 세워지는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천년왕국)엔 오직 하나의 신앙만 존재하기 때뮨이죠.
지금처럼 각 종파마다 다른 신앙고백이 그 왕국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계시진리의 보존자요 합법적 해석자인 가톨릭 교회 신앙만이 유일한 신앙고백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막이 된 지구와 사람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성령께서 다시 오실 터인데 그 때는 모든 종교와 종파가
사라지고 오직 가톨릭 교회로 스스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령께서 인류 모든 이에게 진리를 밝혀주시기 때문이죠.
(이것이 복음이 온세상에 전해지는 일입니다)
가톨릭에서 공경하는 성모는 이 시대 구원의 방주이며
배필이신 성령께서 사탄에 대한 승리를 안겨드릴 것이니
그간 거의 무시해왔던 성모를 당신 스스로 성경에서
노래하듯(마니피캇) ' 이제로부터 만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라는 선언적 노래에 합당한 예를 표하는
가톨릭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을 부정하고 거부하면 적그리스도에게 속아 영광스런 왕국에
들어가기 어렵게 될겁니다.
- 내 어머니의 보호를 구하는 자에게 위해는 가하지 않겠다 - 비오신부 암흑의 사흘 중
https://youtu.be/SLUZM3nJ4sg?si=JZzWCGsl8MDyMaiM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두번째 성령강림(대경고)을 맞이하도록
깨어있는 처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