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 푸릇한 봄의 주일입니다...
어린이 날을 앞두고...
오늘도 어린이들과 함께 주님만 높여 드리는 복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사랑해 주셔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죄를 버리지 않고 나는 의의 종이라 여깁니다.
하나님은 참으시고 가르치시며 말씀으로 살게 하시지만
배우려 하지 않고 내 고집대로 살아갈 때 심판하십니다.
기회가 있을 때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시지 않으면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절기를 폐하시고 제사장을 멸시하시며
제단을 버리시고 성소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선지자들이 알아야 함에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가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냐고 묻게 하지 말고
참된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를 먹여
생명으로 자녀들이 바로 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인해
내 안의 죄에서 구원 받으며
생명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