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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6-10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전글에 이어 계속 요한복음 4장을 이어나갈려 합니다.
7절이하의 본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6절까지 한 이전글을 조금 짚고 넘어갈까 합니다. .
오늘은 제목에서와 같이 서로 민감한 부분인 교리나 구원론적인 부분이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 사람대 사람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람이 만든 심리학책이 아닌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성경을 통해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형성이 되고 또 어떻게
흘러가게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 합니다.
아마 읽어보신다면 인생을 사는데에있어 큰 힘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혹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얻게되는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요..
아무렴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것이 세상에 사람이쓴 심리학책과
비교가 될수 없겠죠..우리에 마음을 지으신 분이시니요..오늘은 부담스러운 소리는없으니
편안하게 읽어보심 좋겠습니다.
......................
전글에 (인생)은 (장망성)이라 했죠. (장차망할성).장차 망할성..(장망성)
성경에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죠..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섰을때 죄인으로 들어나지 않을 인생 아무도 없습니다. 죄의삯은 사망입니다
그러니까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것앞에 다 무너질 성)아님니까?
우리의 인생은 죽음이라는것 앞에 다 무너질 성입니다.
예수님 외에 창세이레 단 한명도 죽음을 정복한 인생은 없습니다.
암만 잘나고 똑똑해도 다 죽음을 피해갈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뭔가 다 속았다는 것이죠.
육체를 따라가면서.. 자기 영혼을 내 팽개치고 살았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 그래서 이 영혼은 하나님과 반응을
한다. 하나님과..우리의 영혼은 반응해요.
하나님의 것이 와야된다 이말을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버렸다. 그리고 떠났다. 그러면서부터 영혼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육체를 따라갔다 이말 입니다. 육체의 종이 됬다..
..........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
인생이 두가지의 악을 행했다. 한가지는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버린것과 또하나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 그래서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것이
수고로움과 영혼의갈증이다 이렇게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눈이 원하는것) (마음이 원하는것) (귀가 원하는것)을?
내 마음이 그냥 쭉~~~ 따라가는거에요..
마치 돼지가 도살장에 끌려갈때
그냥은 절대로 끌려가지 않는담니다.그래서 돼지가 가장 좋아하는것이 뭔가
사람들이 연구를 하니 땅콩이더래요
그 돼지가 육체의 원함을 따라 사람이 주는 땅콩을 주워 먹으며 땅만 보고 가다보니
결국은 도살장에 이르고 도살장 문이 쾅 닫히면 그때서야 깨닫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육체가 전쟁터에 있으면. 마음도 전쟁터에 있습니다.
육체가 암이 걸렸다.그럼 바로 마음에도 죽음이 임합니다.
마음도 절망속에 빠져 버립니다.
왜그렇죠? 그 이유는 (철저히 마음이 육체를 따라가기 때문)에 그래요
원래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때는 그게 아님니다.
마음은 육체를 따라가야 되는게 아니라
마음은 말씀을 담기 위해서 만든 그릇입니다. 말씀 하나님의 말씀...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이 말씀에게로 다시말해 하나님에게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에 마음에 담기면..
여러분의 육체가 죽음앞에 딱 서도?
마음은 죽음앞에 있지 않는거에요.
육체가 암에 걸려도? 마음은 암에게 끌려가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암보다 더크고 그일을 허락하신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요
내 마음이 철저히 육체를 따르지않고 하나님만을 따르게 된다면요.마음은..
그러니까 그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게 이끌리면서 이제는
육체가 마음을 따라와요..거꾸로요.
그러면서 이제 마음에서 부터 암이 벗어나면 육체도 암이 벗어나는거에요.
그렇죠? 그런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마음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 성경을 보면은
성경에 이야기는 하나에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거에요..하나님께로 돌아와라..
...........
이사야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하나님을 떠나서 육체의 종이 되어버린 인간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6절을 보면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지금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곁에서 이 여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오에
그러니까 해가 강하게 쬐일때 그 수가성에서 수가성에있는 한 우물곁에서
야곱의 우물곁에서. 예수님이 이 여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원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오 사막기후이기 때문에 정오가 너무 뜨거습니다.
그래서 11시에서 오후한 4시까지는 다니질 않아요.그냥 집에 있는단 말이죠.
그래서 아침이나 저녘나절에. 우물에가서 물도 기르고 그러는데
지금 이 여자는 웬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남들이 안다니는 그 정오에
아주 해가 강렬하게 쬐일때 물항아리를 이고 물을 길러 지금 왔다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여자는 좀 다른 사람하고 부딫치는걸 싫어하는 여자였다 이말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볼때 손가락질 하는 그런 여자 였는가봐요.
자신있게 얼굴을 내밀기에 부담이 있는 여자 였다 이말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제 여~려 남편들을 두었던 그런 여자 였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이 여자가 야곱에 우물에 올줄 아시고?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곁에서.. 이여인을 기다린거에요.
이 야곱의 우물은 다시말해서 이스라엘 사람들.. 사마리아 성 사람들이
이 우물을 의지해서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목마를때마다 이 우물에 갔고? 이 우물에 있는 물을 먹으면서..
이 동네 사람들이나 아니면 조상때부터 대대로 이우물을 의지해서
여기에서 나오는 물을 의지해서 살았다 이말입니다.
근데 참 재밌는 문제는 이 우물을 많이 마셨지만.
잠시 목마름..육체의 목마름을 가셔 줄수는 있었어도...
그들의 영혼의 찾아오는 갈증은? 이 우물로는 해결이 않되더라 이것입니다.
그렇죠??
그 영혼에 찾아오는 문제...여러분 고통을 만나본사람이 있습니까.
막 어려움을 만나본적있나요?
근심걱정 무거운 짐 없는사람 누군가.... 사람들을 보면요?
어떤사람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다 고민이 있고 근심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집은 막 문제가 한개도 없는것같애..그런데 이제 딱
알고보면은.. 남편이 바람을 핀달지 자식이 속을 썩인다들지
결정적인 문제가 다 있더라고요..
또 한가지 않것은 사람이 100가지 기쁨이 있어도..1가지 슬픔이 오면..
100가지 기쁨이 1가지 슬픔을 못이기더라이말이죠.
그렇죠? 100가지 기쁨이 우리 집에 있어도. 슬픔이 하나만 딱
우리집에 찾아오면. 전체 슬픔이 왕이 되버립니다.
기쁨하고 슬픔하고 둘이 싸우면 슬픔이 이긴다니까요.
육체 안에서는 그래요. 기쁨이 슬픔을 이기지 못해요.육체 안에서는...
그러니까..생각해보세요..자식이 서울대학교 가서 성공했어.
모든게 다 순조로와 근데..남편이 암이걸렸어요..
남편이 암이걸린것은 그 한개의 슬픔인데..
그것이 100가지 기쁨을 다 밀어 내버리더라고요..
여러분 집이 어느순간 1가지 슬픔이 오면.
이제까지 여러분이 지켜온 모든 행복 모든 기쁨이 쩌억~ 하고
무너져 버립니다. 그렇죠? 사실입니다.
지금 이 사마리아 사는 많은 사람들이...이 물을 의지하고 살았는데
이 물은 내가 두레박질을 하고 노력을 해야 얻을수 있는 물인데
이 물은 진정 자기들에게 잠깐의 육체의 갈증은 가셔줘도?
영혼의 갈증은 풀어주지는 못했다 이말입니다.
.....여기까지는 이전글 복습차원이고 여기서부터 본문7절이하 이어나가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 6-10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
여자 하나가 항아리를 이고 왔어요.. 와가지고
물을 뜰려 하니까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물좀 달라)~~...
하고 물을 청했다 이말입니다... 여러분 참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 사람에게 물을 달라고 이렇게 하신것은..
물을 얻어먹을 려고? 달라고 하신게 아니었어요.
여기 분명히 <물좀 달라>그랬죠?
근데 이 이후에 쭉~ 읽어보세요.. 물 얻어 먹은 이야기 나오는가요.
끝까지 ..끝까지 않나와요.. 이 여자가..
끝까지.. 물 한방울 안줬다니까요 예수님에게?
분명히 예수님 (물좀 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읽어 봐도
예수님이 물 얻어 먹은 이야기가 않나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물을 달라고 했을때..진짜 물을 얻어 먹으려고
물을 달라고 한게 아니었어요..
예수님이 달라고 하신것은....? 너에게는... 나에게 줄 물이 없다는것을
가르켜 주고 싶었어요..
너에게는....? 나에게 줄 물이 없어........................
너는 지금 목마르자나........
그러니까 이 여인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걸..
예수님이 이 여자에게 가르켜 주고 싶었어요..
.......
성경이 참 재미있는것이 이 성경은.. 이렇게 겉으로 흐르는 쫘~~악
내용이 있다면.. 그 겉으로 흐르는것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딱~~~ 깊게 담겨있어요 깊게......
그래서 하나님이 만든 과일같은것도 보면 껍데기가 있고 알멩이가 있자나요?
근데 껍데기는 좀 맛있어요 맛없어요? 맛이 없죠?
파인애플 껍데기 맛있어요? 맛없자나요.
자 이제 그 껍데기는 맛이 없는데? 그 알멩이가 참~~~~ 맛있다 이말입니다.
그렇죠? 그 알멩이는 하나님이 우리 입맛에 딱 맛게 만들었기 때문에요
그 알멩이는 껍질을 까야많이 먹을수가 있게 만들었습니다.
밤 알멩이는 맛있어도 밤 껍질은 맛이 없자나요.
밤의 알멩이를 맛본사람 파인애플의 알멩이를 맛본사람은
껍질을 까고서라도 먹을거라는것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도 그래요.
어떤 사람은 막 말씀이 꿀같이 달다 그러면. 뭐가 달아
아 이거 성경 뭐.. 가라사대는 왜 이렇게 많이 나오노...
그러면서 이제..잘 모르는데 그것은..
껍데기만 봤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이 성경 그 껍데기 않에있는
알멩이를 맛보는 순간부터..
이야.. 이게 진짜.꿀처럼 단것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어요..
자 예수님이 물좀 달라고 하신것은..? 물을 얻어 먹으려고 달라고 하신게 아니에요..
물을 얻어먹으려고 달라고 한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그런것처럼 다른 이야기 잠깐 하자면 하나님이 참 이 율법을 주셨죠..율법
율법을 주셨죠? 십계명이라는것 알죠?
자 여러분 십계명을 우리가 지킬수 있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자신이 지킬수 있다는 사람은 그 아비가 거짓의 아비 사단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것이죠..그런사람 외에는 누구나다 못지키는 법이라는것을
그 양심이 증거합니다. 그렇죠..절대 못지킵니다.지키는것을 떠나서 이미 어겼는데요
그럼 그 법을 어긴 그사람에게는 축복의 약속의 효력은 잃습니다.
저주의 법으로 바뀐것이죠. 이미 어겼기에요.
이처럼 지키지도 못하고 저주를 받을수 밖에 없는데
근데 왜 지키라고 그랬나요. 성경에서요
지킬수도 없는데............
왜 지키라고 그랬나요..
제가 친구에게 그래요..친구야 내가 화장실이 급해서 그러는데
이 책좀 맡아줘.. 친구가 알았어 갔다와..
근데 친구야..네가 이책 전체를 다 넘겨봐도되...근데....
첫장은 절대로 열어보지마..알았지? 다른 곳을 다 봐도되
근데..딱 이 첫장은 열어보지마..알았지? 꼭..응알았어..
절대로 이 첫장은 열어보지마..알았지? 절대로야?
응 알았어.. 절대로 첫장은 열어보지마///? 응 알았어 빨리 갔다와
그리고 내가 딱 사라지면 제일 먼저 어디부터 열어불까요.
차라리 보지말란 소리를 않했더라면..열어볼 마음도 없는데요 그것도 첫장을요
그 친구는 아마 다른곳은 못보더라도 그 곳만은 꼭 열어봐야되는 곳이 됩니다.
그렇게 됩니다.
인간 습성이 청개구리고 보지 않을려는 원함은 내게 있으나 원치않는 것을 행할수
밖에 없는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들은 죄짓기에 빠르다고 그랬습니다.
벌써 내가 사라지는 순간 그 친구는 첫장을 열어보고 있을것입니다.
이런 우리들인데..왜 십계명을 지키라고 그랬겠나요..하나님이 바보도 아니고요..
그것은 십계명을 진짜 지키라고 지키라고 한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껍데기만 사람들이 봐서 그렇지..
그 속을 들어가보면..이야~~~~~~ 진짜 그래서 그랬었구나..
그러면서 이제.. 그 마음이 발견되면.. 여러분이 이제
막 정말 그 하나님에게 막 빠져 듭니다... 빠져 든다니까요?
하나님을 알고도 하나님에게 안빠져들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빠져 든다니까요..
여러분 하나님에게 빠지면..마약에 절대 안빠져요.도박에 안빠져요
절대 빠질수가 없어요..
이 성경에서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가 있어요 십계명
뭐하라 뭐하라. 뭐하라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지마라
이렇게 나와있죠? 십계명이?
이 율법을 주신것은..근데 분명히 율법 못지키거든요 사람들이
이거 다 지킬수 있는 사람 있어요?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앞에
지키는 법이고 5계명 부터 10계명까지는 사람앞에 지키는 법이에요.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율법사는 10계명을 간단하게 한줄로 요약을 했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이것은 1계명 부터 4계명까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은 5계명 부터 10계명까지 인데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인간이 감각할수있는 범위이나.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우리들은 감각을 할수 없는 신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외에 다른것들도 사랑을 하죠?
도박이 됬든 자신의 취미가 됬든 또 우리 마음에 나라는 우상을 세워놓고
하나님을 슬프게 하기도 하고요. 우리들은 감각을 할수 없는 범위입니다.
계명은 지킬렴 다지켜야되는것이지 내가 느끼는것만 지켰다고하고.
다 지켰나이다 하면 안되는 것이죠
이처럼 10계명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거죠.
그럼 지키지도 못하는 걸 왜줬어............
못지키는데.....
그럼 어떤 사람들은.. 아이고.. 그래도..못지키지만
지키는데까지는 한번 지켜 봐야지........
..이게 이제 ...<인간의 생각> 이거든요....
근데 하나님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히 있어요
그 마음을 발견하면 여러분들이..이제 그 말씀속에 빠져 들어갈수 있어요
이것은 나중에 계속 이야기 또 하겠습니다.지금은 이글을 여기까지 읽어 내려오신것도
대단하신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지금 예수님이 <물좀 달라>........하신것은..?
물을 얻어먹을 려고 달라고 한게 아니에요
그 다음에 보면 나와요..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예수님 혼자 계십니다..?
9절...이게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구원받기 위해선.이게 가장 중요한 말씀중 하나일겁니다...
구원받기 전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
나오죠? 이전 글에 이야기 했죠? 읽어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그 이야기 지금
여기 나오죠..?
자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않는데.. 아니.. 유대인의 옷차림을 한 예수님이
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좀 달라> 한다 이거죠
깜짝!! 놀랐어요..
사마리아 여자가..그래가지고 이 여자가 예수님에게
아니 당신은 유대인인데 왜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이 여자 생각에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한다는 생각이 지금 있어요
그때에 예수님이 뭐라 그랬냐면
.............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자..참~~~~~~~~~~~~~예수님이...............
이제 속을 ..속내를 들어내셨어요...여기에요...속내
여인천하에보면 속내 많이 나오죠.. 속내를 들어냈다..속내
이 예수님이 물을 좀 달라고 하신 이유를 막 설명했다 이말입니다.
이 여자가 어? 당신 유대인인데 왜 나에게 물좀 달라 그러죠?
그러니까 이 여자는 그냥 예수님을 단순한 유대인으로서만 봤자나요
유대인..
유대인은 상식적으로..이 여자의 관념과 상식은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서로 상종안해... 그렇죠?
그러니까.. 자기의 상식 안에서 누구를 바라 봤어요..
예수님을 바라본거에요...우리로 따짐 내 상식안에서 말씀을 바라봤다..이말이죠
예수님을...
여러분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생각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 예수님과 여러분은 상관이 없어요..
예수님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자 그런데 이제
그건 여러분의 상식 안에서 여러분이 예수님을 바라봤기 때문이에요.
자 그 상식안에서는.. 도저히 예수님이 자기에게 말을 거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아니 이사람 하고 나하고는 상관 없는데.... 왜 왜..이사람이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지?
자 여러분 이 마귀라는 놈이.. 오~~랫동안 우리 인간의 마음에 무얼 심어
놨는줄 알아요?
하나님과 나와 상관없다는 마음..그걸 심어 놨어요.
그게 여러분 인간의 관념아래로 딱 여러분 생각있죠 여러분의 생각
밑바닥으로 딱 들어가보면 마귀가 심어놓은 생각이 딱!.. 있어요..
딱 있어...
사람들이...혼자 이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이에요
우리는 혼자 생각을 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미 오랬동안
이 생각이 마귀에게 오염이 되있었어요. 오염이...
생각 밑바닥에 뭔가 있다니까요...
저희 선교회에 지금은 하나님품에 가셨지만. 중국에 선교사로 가셨던
박종진 선교님이 계십니다.이분의 학창시절예 예화를 하나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분은 전주에서 깡패 두목으로 있었어요
그냥 깡패라고 누가 소개 않해도 그냥 딱보면 깡패에요
본인은 싸움은 한~~번도 무서워 해본적이 없데요..
싸움하면은 두렵다..이런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데요.
하여튼 싸움하기 시작하면 3분안에 하여튼 자기 상대편은 코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그러더라고요 시작하면은
근데 이제 이분이 학교다닐때도 막 개판으로 막 살았는데 한번은..
고등학교때 자취를 했데요 친구하고 같이..
친구집에 언혀산거죠. 근데 이제 친구 집에서 가져온 간장이
그렇게 맛이있었데요...
참~~~~~~ 진짜 맛있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 어렸을때..그 고등학교 다닐때..늘 학교갈때 이제
그 간장을 가져가서 간장에다 밥을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이있었데요.
근데 참 이상한게 이 간장은 글쎄 이~~상한 간장이더래요..
날이 갈수록 간장 맛이 좋아지더래요.... 날이 갈수록.......
이것이 왠일이냐..... 그래도 뭐 맛좋아지는데 뭐 어때.....
그러면서 막.. 먹었는데..?
거의 이제 바닥이 들어날때가 되가지고...
친국에게..그...뭐시기야.. 너희 엄마한테가서..저 좀 간장좀 더가지고 오라고 그래라
그래서 친구가 연락하니까 어머니가 간장을 가지고 막 뛰어오신거에요..
그래서 이제 두 고등학생 남자가 사는 집이니가 얼마나 개판이겠어요..집이요.
그래가지고 이제 어머니가 오랜만에 아들사는 집에 와가지고..
집청소도 해주고 부엌에 가봤더니 형광등이 깨진지가 오래 됬더래요.
그래가지고 이 형광등도 새로 갈아주고..
빛이 들어오니까...비로소.. 그 집안에 실상이 보입니까 안보입니까.
이제까지 어둠 속에서 대충 챙겨 먹었는데..
형광등이 딱 들어오니까..빛이들어오니까.. 이제 실상이 보여요 안보여요
그 어지러워진 실상이요...
그래서 이제 딱 간장독을 열고 간장을 부을려하다가 기절하는줄 알았데요..
어머니가.. 그 밑에 보니까 쥐가 한마리 빠져 있더래요 쥐가..
그것도 이제 보니까 천정이 허술해가지고 쥐가 가다가 추락을한거에요.
그래가지고 이제 그 간장독으로 그대로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간장이 독이 깊으니까 그 안에 얼마나 짭니까.그냥 죽어버린거죠.
그래서 이제 그 간장에 삭았어요 그..쥐 고기가요 다~~삭았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푸석 푸석하게 됐더래요.. 이 살이..
그런데 이제 간장이제 푼다고 툭툭 건드렸을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살이 이제 다 톡톡 떨어져가지고.. 내장같은게 막 다~~
살이 삭아가지고 다 널려져 있더래요 바닥에.............
......
그러니까..지금까지..그 맛 있자나요...
이게 간장이 이거 점..점.. 맛있어 지는거에요...
고기가 들어가니까 맛있죠... 처음엔 고기가 없었는데...
그래서 여러분 이제..그 이야기를 그 두사람이 들은 후부터는
간장 쳐다보기도 싫더라는 거죠..
이제까지는 분명히 그거 모를때 까지는 간장 맛있었는데..
그 이야기 들으니까 쳐다보기도 싫더라는거죠..그렇겠습니까. 안그러겠습니까.
그렇겠죠? 어쩐지 엊그제..
그 무슨 털같은게 두어개 나오더니 그게 쥐털이었구나...그러면서이제
막 깨닫게 되는거죠...
그러면 보세요.. 그 맛을 낸 바닥에..바닥으로 가보니까..쥐가 있더라.
그거 원인을 알기전까지는 그 근원으로 내려가보기 전까지는
그냥 맛있었는데..?
그 밑바닥을 보니까 막 정이 뚝떨어지는것처럼...
여러분들도 지금 어떤 생각속에서 살았을거 아님니까..
좋은생각.. 이렇게 해봐야지. 저렇게 해봐야지..이렇게 생각속에
끌려서 살았을거 아님니까..그렇죠?
그런데 그 <생각의 출처>를 여러분이 안다면 여러분이 정말..
망연 자실 할거라는거죠.
여러분이 정~~~~말 하~~~~~~~~~~~그러면서 여러분이 가졌던
모~~~~든 생각을 버리지 않을수 없을 거라는 거에요
왜냐면.. 그건 여러분 성경만이 가르켜주는데
여러분의 생각의 밑바닥으로 따악~~~~~~~~~~내려가보면
거기에 마귀가 딱 있어요....마귀.....
그리고 여러분 성경을 딱 읽어보면은.. 이야.......이거...?
이게 어찌 그 이게 꼭 그..내가 가진 이.. 마귀가 가진 생각이 성경에 많이 나오거든요?
근데 성경을 보다보면? 어? .. 이거.. 내가 가진 생각하고 너무~~똑같네?
그런 마음을 가질때가 너무 많아요..
자 성경을 한번 볼까요?..에스겔 28장을 한번 볼께요.
.......
에스겔 28장
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
자 여러분 지금 이것은 성경에서 누구에대해서 하는 이야기냐면..
두로왕 누구요? 두로왕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에요 두로왕
이제 하나님이 두로 왕이 가진 생각을 쫘~악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또 쭉 읽어내려가다..
.........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
여러분 이것은 지금 두로왕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근데 이걸 쭉 읽다 보면.. 여러분 마음에 뭐가 딱 느껴지냐면.
어? 이거 마귀네??? 하는 생각이 딱 듭니까 안듭니까..
들죠..... 드는 사람은 아주 잘들은거고 아직 못들은 사람은
다음에 듣게 될거에요.. 이해가 좀 늦은 사람은요..
자 이 말씀 여기 에스겔 28장 이걸 딱 읽다 보면요..
이거 분명히 두로 왕에 대한 이야긴데 어? 이거 마귀네?
하는 마음이 딱 들어요.. 그러니까. 두로 왕이 행한 일이..
바로 마귀가 그 안에서 행한 일하고 똑~~~ 같다 이말이에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마음을 쭉~~ 찾아들어가다보면 여러분 마음
밑바닥에서 사단이 있어요. 마귀가..
그래서 오랫동안 여러분의 생각을 마귀가 쭉 끌어온거에요..마치..
마치 여러분..
우리가 군대에 보면 보통 4월 5월이 되면 배수로 작업을 해요..
장마가 오기전에 이제 그 물고를 이렇게 내준다 이말입니다.
왜냐하면 물이 고이자나요? 산에 물이 고이면. 물이 이제
산에 막 지반으로 막 타고 흘러가면 산사태를 일으키거든요...
그래가지고 길도 꺼지고 또 탄약고도 덮치고 그러니까.. 이제
비가 오기전에.. 장마철 직전에는 근무 나갈때 총을 들고 나가는게 아니라
삽을들고 나가요.. 삽을들고 저녘에 딱 가다가 물이 고였다하면
물고를 내줘서 배수로 작업을 해주거든요?
그러면 이제 사람이 물길을 쫘악 내줍니다.
저쪽에서 쫘악 물길을 내주면.. 물이 생각할때.. 물은 막~~
지 멋대로 쫘~~~~~~~~악 흘러간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파놓은 골을 따라서 물은 흐릅니까 안흐릅니까.. 흐르죠.
물이 지 멋대로 가는게 아니라.. 사람이 파놓은 골을 따라서 흐르는 것처럼
생각에도 그렇게 골이 있어요..
이 마귀란 놈이..인간에 마음에 골을 딱 파놧어요..골을....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사탄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의
방향이 대~~~~부분 비슷해요..........
대부분.... 그거 희한하죠?
사람들에게 질문을 때로 받아보면..많은 사람에게..
그럼 만일 사람들이 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다면 질문도 다 달라야 되는데...
사람들에게 성경에대한 질문 하나님에대한 질문을 받다보면 무슨마음이 드냐면
꼭 이사람들이 한..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은것같애요..
같은 질문을 다~~ 가지고 있어요..같은 질문을...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래요..이카페에 있는 분들 다 마음에 있는 질문
다 하라 그러면 10가지 않에 다 압축되요.. 안들어봐도 뻔해요..안들어봐도..
질문이 똑같다니까요..
그러니까 한국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아보면은요..무슨 질문할것까지 다 알고있어요
무슨질문을 할것까지도 다 알고 있다니까요.
생각의 흐름이 비슷~~~~~~~해요..
오랫동안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살면서..그 마음안에 마귀가 딱~~~ 길을 내놨어요
이렇게 길을...
그래 가지고 여러분은 나는 이렇게 생각해..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마귀가 생각을 그렇게 집어 넣은거에요..
자 성경한번 볼께요...잘보세요?
.............
요한복음 13장2절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
그러니까 가롯 유다가 이때부터.. 예수를 팔려는 계획을 가진거에요...
예? 마귀가..사단이.. 사람들에게 이 보이지 않는 악의영이에요 악한영이?
지금 가롯유다에게 예수를 팔고자하는 생각을 집어 넣었어요..
자 그러면서 부터 그 생각에 딱 잡힌거에요.. 이 가롯유다는...
그러니까 여러분 그냥 생각을 넣은게 아니라.. 가롯유다가 자기의 마음을
누구에게 내 놓은거에요..마귀에게 딱 내 놓은 거에요..마귀에게.. 마귀편에..
그러면서 이제 마귀가 그 마음에 들어가서 생각을 막 집어 넣으면서?
딱 생각에 걸렸다 이말이에요.. 마치 낚시 바늘에 딱 걸리듯이..
인간이 사단이 주는 생각에 잡히는 그 순간부터는.. 사단이 끄는 데로
계~~~~~~~~~속 끌려 갈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예를 들어서 음탕한 마음에 한번 딱 잡히면..
그 마음이 끄는데로 사람이 막 가자나요..
갑니까 안갑니까..막 가는거에요.. 그것처럼 지금 가롯유다가..
자기를 막~~~ 그.. 자기에게 넣어놓은 사탄이 넣어놓은 생각에 잡혀서
그 생각을 따라갔다 이말입니다.
근데 문제는.. 가롯유다는 그게 마귀인줄 몰랐어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이야.. 내가 이런 생각이 드네~~에?
그러면서 이제 그 생각 예수를 팔면은..돈좀 벌수있어...
왜냐면 지금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막..
예수님이 어딨어 다 찾고 있기 때문에..내가 예수님이 있는곳을
적당하게 가르쳐주고 돈좀 챙길수 있을거야..
뭐 예수님 따라가 봐도..뭐 별거 아닌데.. 예수님 팔아가지고 돈좀 챙겨야지..
자 이런 어떤 가롯유다에 마음이 어느날 갑자기 들어서
그는 이제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하기시작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은 스스로 한 생각이 아니라..
사단이 가롯유다의 마음에 넣어준 생각이었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도 모르게.. 여러분의 마음에 이제까지
여러분 인생을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까.예?
사단이 생각을 집어 넣어서 그사람을 망하게 하자나요..
혹시 여러분 1998년도에 발레선생에게 납치를 당해 죽은 박초롱초롱빛나리
기억나십니까? 애기 9살인가? 온나라가 떠들섞했던 사건요..
9살먹은 애가 유괴당해가지고 죽었어요..
그애 이름이 박초롱초롱빛나리에요. 그래서 그냥 짧게 나리라고 했다하더라고요. 집에서는
나리야 나리야..원래 이제 원 이름은 초롱초롱빛나리에요.
너무 이제 빛나버리니까..유괴범의 눈에 띈거죠..
근데..그 이제 애를 딱 유괴한 사람이 누구냐면..
그냥 무용을 전공한 새댁이에요..임신 5개월인가 6개월쯤된 새댁..
이 새댁이 돈이 400만원이 필요했데요..400만원의 빛이 있었데요
근데 그 아버지는요..육군 대령출신 대령출신이에요.아버지가
그리고 우리 선교회에 대령출신 형제님이 계신데 그분도 아는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괜찮은 분이래요 그분이...
그리고 이 여자가 아버지에게 가서 돈 400만원 달라하면 아버지가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라는 거죠..
그런데 이제 어떻게 반대하는 결혼을 해가지고 고생을 하고 있었는가봐요
400만원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막 어려운에..어느날 횡단보도에 있는데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섰데요..
그런데 그 옆에 그 빛나리. 초롱초롱빛나리가 옆에 선거에요..
그래서 계를 딱 보고.. (얘..얘 참 예쁘다!)....? 이렇게 (생각)했데요 그냥 (속에서)...
근데 그 다음날도 또 보니까 딱 그 시간에 계가 또 거기서서 또 길을 건널려고
하는거에요 학원 같다오는 길인가봐요..
(예쁘다....!)
그 다음날 또 탁 계가 또 있는거에요.
(예한번 집에 데려가 볼까?....그래가지고 내가 400만원 빛이 있는데..
얘가 이렇게 이쁘게 생겼는데 얘네 엄마가..아마 얘를 잊어버려서
안절부절못하고 400만원 줄거야!!...)
그런 생각이 들어온거에요 그냥.. 그래서 얘한테 이제
(얘를 내가 또 만나면 얘를 내가 유괴해야지 집에 데려가야지 그래서
얘네 엄마한테 돈을 달라그래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 이말입니다.
그래가지고 그다음날 이 아이를 유괴했어요 딱 붙들고..
얘야~~? 너 내가 뭐 이것 저것 많이 사줄께.그러면서 얘를 그럴싸하게
해서 이제 데리고 간거에요.. 자기집에요..
그래서 딱 집에 데려가가지고 이제 집에 전화해서 돈달라고..
그때까지만해도 애를 안죽였대요..그냥 놓아 줘야지..특별한 마음 안가졌어요..
놓아줘야지..죽일 생각도 안했어요...근데..애가 저녘에
집에 보내줘~~ 집에보내줘~..하고 자꾸 울더래요..
그러니까 이 주인 아줌마가 와서. 웬 애기가 울어요?
그러면서 누구에요 하고 한번 왔데요 위에서..
아 친척 아이에요..그러면서 돌려보냈데요.. 그러면서
너 조용히 안해!! 아 집에 보내 달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입을 테이프로 딱 붙였어요...
그러니까 이거 뭐야~~~~~~~~~~~~~~ 하고 발을차며 고함지를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발도 묶었어.. 손도 묶었어..
그러니까 애가 막~~~ 하니까
목을 막 조르다 보니까 죽어버렸다 이거에요...
그래서 그 애를 여행용 짐가방에 애를 넣어 놓았더라고요 찾았을때는
여행용 짐 가방 안에 애를 꽁꽁 묶어가지고 집어 넣어놓은거에요..
그래서 그때 온국민이 뭐 나리찾기 대회 했자나요.그렇죠..
온국민이 오늘 나리왔나? 하며 tv틀어보고..그랬자나요..
보면 또 안오고 또 봐도 안오고..
이야....그 ..집나간.. 그 아이를.. 향하는 ..부모의 마음은
너~~~~~~~~~~~~~~~무 진짜 고통스러울거에요..
여러분도 애들 한번씩 잃어버려보신적 있나요?
그래서 2시간만에 찾는다들지 아니면 뭐 뒷방에서 놀고있는데
잃어버린줄 알아가지고.. 실~~컷 찾았는데 뒷방에서 놀도 있달지
그런경우 있죠...우리 누님이 조카를 잃어버렸을때 그것도
둘씩이나 거의 실실할뻔 했었죠..그것도 날이 다 저물어 가는데 애가 안나타나니
그것도 또 남의 동네에서 그것도 부모이름도 몰라 전화번호도 몰라.
겨우이제 몇마디 하는데..어디서 헤메고 엄마를 찾아 울고 있을 아이를 생각함
가슴이 찢어지죠.. 부모와 아이는 마음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요..
사실입니다.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그런 경험이 있을건데..애가 없어짐 가슴이 막 철~렁 합니까 안합니까.
괴로워요 안괴로워요.. 막 너~~~~~~~~~~~무 괴롭자나요..
여러분 그~~~~~ 아이가 집에 들어올 시간에 집에 들어오지 않았을때..........
아이가 집에 나갔을때.......그때 여러분 부모는 쉬지못하는 거에요........부모가....예?
그 때로는 막 가출해버리는 애들있자나요..중고등학교 애들중에...
그럼 부모들이 얼~~~~~마나 괴로워요...
우리 형제님 한분중에 우리 교회도 이제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은데
집을 가끔나가요 애들이 집을 톡톡 나가 버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우리 형제님 한분이 너~~~~~~~~~무 너무 괴로워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요..
이거는요....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그러더라고요..안당해본 사람은 이마음 모른다는 거죠..
가슴이 찢어지고 저녘에 잠이 안오고 별~~~~~~~~~~생각이 다 난다는거죠..예?
그럴거 같애요..그렇죠? 그럼 여러분 보세요...
근데 이제 문제는?.. 나간 애는 재밌어..
집나간 애는 지금 막 저희 친구들하고 노느니라고 정신 못차리고 있어..
근데 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괴로워요..
하나님 마음이 그럴거에요.. 하나님 마음이..
그래서 찬송가에 있잖아요...예?
/♪~밤~~~~ 마~~~다~ 문~~~~ 열~~어~ 놓~~고~~~~~마 아 음~~~~ 조 리~ 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 새~~~ 기~다~~~~ 리~~~~ 신~~ 다~~~~오~~~~~~~♪~/
알죠.. 밤마다 문열어 놓고.. 정말 그럴거에요.그죠..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을 그렇게 기다리는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이 그 하나님을 떠나서 여러분의 욕망을 따라서
막 그렇게 살아왔다 이말입니다...
그 자체가 죄에요....그 자체가..그말 이해 가십니까...
자 이제..자 그 여자 나리..그 나리를 유괴한 그 여자가
그 나리를 보면서 아 내가 이 아이를 데려가서 좀 어떻게 해봐야지
400만원 달라그래 봐야지.. 그러다가 이제 그 생각에 이끌리면서
돌이킬수 없는 곳으로 자꾸 빠져 들어가요 안가요.
이 돌이킬수 없는곳으로 자기가 자~~~~~~~~~~~~~~~꾸내려가는거에요.
결국은 그 아이를 죽였어요. 이제 돌이킬수 없어요.
막 그 여자가 나중에보니까 막 tv나와 가지고 막~~~~~~~~~~울더라고요 그여자가
자기도 너무 자기가 믿을수 없는 짓을 한거에요...예?
...........
///어디서 부터 시작했어요..그냥 그 <횡단보도에서 시작>한거에요...
딱 (보는데) (어? 얘한번 데려가 볼까? 그래서 돈좀 달라 해봐야지)..///
..........
자 이 생각 이 마귀가 생각의 미끼를 하나 탁~ 던져가지고
그 생각에 생각을 쫓아서 내가 탁 내려가다 보니까 돌이킬수 없는 곳으로
딱 가있는거에요.. 예?
사단이 그렇게 했다 이말입니다.. 마귀가....
그래서 여러분 마귀는.. 여러분의 생각안에서 역사해요..
꼭~~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는 이렇게 생각해 왔어..
안그래요.. 여러분의 그 생각의 시작점으로 딱 그 <생각의 출처>를
따.져.들.어.가.보.면...? 거기에는 <사단>이 딱..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을 /<가로막는>/..
여러분이 어떻 하든지 하나님을 믿는것을 /<가로막는>/
사단의 간~~교한 계획이 거기에 탁~~ 숨어 있는거에요..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이 사단에게 이끌려 속았다 이말입니다.속았어요..
저희 교회 목사님 몇분이 이제 모여 않아 있는데..장성기 목사님이라고 계시는데
그 옆에 조경원 목사님이란 분이 않아 있었어요
그 조목사님에게 그랬다더라고요..나따라 해보라고.
송아지... 송아지... 그러더니 다 따라 하더랍니다. 그랬더니 이제
개나리... 개나리...
송아지.. 개나리..송아지..개나리..
계~~속 따라 하더랍니다.. 송아지? 송아지? 개나리? 개나리? 송아지 개나리 송아지 개나리
그렇게 한참 1분정도 그렇게 한다음에...
갑자기.. 개나리 노래한번 불러보라고 그랬습니다..그랬더니
개나리 노래 한번불러보라 그러니까..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송아지 개나리 개나리 송아지 그러다가 개나리 노래한번 불러 보라그러니까.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그때야 깨닫더랍니다..(얼룩 개나리) 할때....
이게 웃을일이 아님니다..여러분도 실험 한번 해보세요..
송아지 개나리 송아지 개나리 하다가 개나리 노래한번 불러보라고 하면
열명이면 아홉명은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그런 다니까요?
속았어요 속았어..
그러니까 지금 내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말을 자~~~~~꾸 듣고 따라가다보니까.
내 생각이 진리가 아닌 방향으로? 흘러 가더라.... 이말입니다.. 그렇죠?
자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에 딱 바닥에 들어가보면.. 사단이 있는거에요..사단이
아~~~주 간교한 사단.. 그래서 여러분 이 사단이..
여러분 인생을 철~~~두 철미하게 속여 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거스리며 하나님을 떠나는 방향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철~~저히 딱 잡은 거에요...잡은거에요..
자 우리가 그러면 창세기 3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창세기 3장은요.. 첫번째.. 인간중에 가장 첫번째로?
사탄에게 꿰임을 받아서.. 이제 그 인간이.. 죄에게 이끌려간 이야기가
이 창세기 3장에 나와요...
이것은.. 오늘날 여러분들을 이끄는 사단의 그 방향을 우린 여기서
볼수가 있는겁니다..분명히 볼수가 있어요...
참 우리 주변에..이렇게 사단에게 생각을 내어주며 오랫동안 살다가
아~~ 이게 사단에게 속았구나 아는 순간부터..그사람이 정말 바르게
사는 사람을 너무 너무 많이 봤어요..
근데 이 마귀가.. 뭐 삼지창 들고 피를 막 줄줄 흘리면서 막 그게
그렇게 마귀가 절대 나타나지 않아요.
성경에서 사탄에 대해서 아까 나왔죠..
아까 에스겔 28장에.. 네가 아름다움으로~~ 아름다움으로~ 교만하였으며
지혜로움으로 네 지혜를 더럽혔다 그러는데.
마귀는 정~~ 말 지혜롭고 아름답고.. 사람들이 볼때..정말
저속에 뭔가 있을것같은 마음을 막 주면서?.. 우리 인간을 파멸로
막~~~ 몰아간다 이말입니다. 사기를 치는거에요..마귀가..
고등 사기꾼일수록.. 속는걸 알게 안 속이자나요.. 모르게 다 속이자나요?
고등 사기꾼일수록 그렇죠?
자 그런것처럼 자 이 마귀란 놈이.. 인간을 탁 이끌때....
아~~~~~~주 간교하게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도록...해서?
인간을 속인거에요..
우리 교회에 이재형 형제님이라고 있어요..이분이 건국대 법대 나왔습니다.
똑똑한 형제입니다..근데.. 자기가 한 20때 부턴가. 그때부터
이 마음을 사탄에게 내줬어요..자기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생각만 믿는거에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니까..
자기가 하는 생각은 맞다고 믿는거에요.
그게 얼~~마나 어리석어요.. 자기가 하는 그 생각은.. 맞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자기생각이.......
그러니까.. 이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니까..
부모말도 틀렸어 친구말도 틀려 선생님말도 틀려.. 누~~구 말도 안들어요
자기 생각만 믿는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포학해 집니까 안포학해집니까..포학해지는거에요...
그러면서 이제 막 아버지 막 대들고 어머니 대들고
그집에 문제아로 살았어요.. 그러면서 정신병원에도 오래 있었고
사탄에게 딱 잡혀 가지고 다~~ 마귀가 주는 생각대로 막 끌려가는거에요
결국 파멸하는 거에요.
그러다 어느날 여름 수양회때 그 아버지가 이제 그 여동생들이 우리교회 나와요
그래가지고 자기 오빠 위해서 막 오빠 어떻게좀 해줘요 그래서 오빠를 이제 데려 왔는데..
박목사님이 야 야좀 이렇게 어떻게 좀 변화 받았음 좋겠다..하고
우리 교회에 같이 있었어요..
근데 이사람 특징은 잠을 안자요. 한달씩.. 한달씩 잠을 않자요.
정말이에요 한달씩 잠안자요..
근데 이 형제가 눈이 빨~~~~~~~~~~~~~~~간 데도 잠을 안자요..보는사람마다 무섭더래요
잠을 안자요 잠을 정신과 의사가 그랬데요 애는 뭐가 어떻게 잘못되가지고
평~~~~~~생 죽을 때까지 내가 지어주는약 먹어야 된다 그랬데요..
근데 하여튼 막~~~~~~ 또 이제 정신병원에 오래있다 보니까.
또 정신과 약에대해선 머리가 좋으니까 빠~~~~~~삭해요..
한날은 자기 여동생이 막 잠을 못자고 있더래요 자기가 그 난리를 집에서치니
잠이 오겠어요. 자기 여동생 막 난리를 치고 있더래요..
자기 여동생이 잠을 않자고 막 그러더래요..그러니까 자기 여동생한테
딱.. 이 사람이 와서 그러더레요.. 어? 너도 왜 잠안자나..너 잠안오지..
안온다고 하니까.. 자기 약을 딱 해가지고..약이 한 열개 있을것 아님니까.
그중에 서너개를 탁 던져주더래요..
너도 보니까 내하고 비슷한데 이것좀 먹으면 잠좀 올거야..
그 자매가 그런 예기를 하더랍니다. 우리 오빠 때문에 큰일났다고..
밤에 잠이 않오니까 막 애를 데리고 막 밖에 밤 12시가 됬는데
애 데리고 밖에 산보나갔다 오겠다 하고.. 막~~~~~~~미친놈 같이 막
막 나다니고..또 이제뭐 집에 애 옷같은것 있자나요.옷핀 머리묶는거
이런거 가지고 나무에다 다 메달아 놓고..
또 신발 이제 다 갔다가 이제 뭐 다 널어 놨다가 다시 갔다 놨다가 밤에 잠이 않오니까..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래서 이 자매님이 도~~~~~~~~~저희 무서워서 안되겠어요..
그러며 이제 수양회를 보냈는데.. 수양회때 한~~숨도 안자고
맨발로 수양회때 계~~속 다니더래요..맨발로..
그리고 이제 또 나가 가지고 하여튼 그 옆에 있는 무주쪽에 있는 산속에 들어가가지고
혼자 막 한 열흘동안 또 살았어요..
탁~~~~~~~맨발로 막~~~~~~~다니다가 경찰한테 어떻게 붙잡혀가지고
누가 신고해가지고.. 간첩인줄알고...
이제 어떻게 붙잡혀가지고 다시 교회에 왔는데 잠을 안자요 잠을..
근데..이 형제가 우리교회 와가지고..구원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형제가 우리교회 공사하는데서 일을 했어요..
근데 그 일을 하면서 일을해도 잠을 안자요. 한숨도 안자요..밤에 잠을
한~~숨도 안자요 1초도 안자요.. 한달씩 1초도 안자고 한달씩 산다니까요
그러니까 막 이 머리가 완전히 초~~~~~~~ 극~~~~~~~~도의 긴장상태인거에요
누가 건들면 막 한방 날려요..근데...
탁 이 형제가 간증을 앞에 나와서 하는거에요..
이제 내가 낮에... 잠이 온다고 이상하게....
그러니까. 한번은 그 형제가 새벽기도를 안나왔는데 너~~무 기쁘더래요
새벽기도 안나온게..늘 잠이 안오니까 새벽 일~~찍부터 나와있는데
새벽기도를 않나와서 왜그런가 봤더니 자고 있더래요..
이야 너~~무 감사하다 새벽기도 안나오니까 너~~무 감사하더래요..
지금은 완~~전히 나았습니다.인류 기술자입니다.
이제 그 의사한테 가서 한번 물어볼참이랍니다..
너가 주는 약 평생 안먹으면 안된다했지.하며요.
근데 지금 완~~전히 나았어요..
여러분....그 왜 사단에게 딱 그렇게 잡혀 사냐면....
자기 생각을 믿으니까.....
자기 마음에서 일어나는 그 생각을 내가 신뢰하니까..
그 생각을 따라갈수밖에 없자나요....
그러니까 다른사람은 다~~~~~~틀렸어 자기만 옳지.. 그렇죠..
마귀는 어떤 마음을 일으키냐면 (자기)를 믿게 만들어요..
자기 자신을 신뢰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 성경을 보면은.. 칭찬은 어리석은 거라고 그랬어요...
이 칭찬 이.. 칭찬이라는건 그사람을 인정해주는 거고..
책망은 그사람을 무너 뜨리는거에요...
성경에서 책망은.....책망을 듣는자는 살고...
칭찬은 그사람을 교만하게 하는거다.. 그렇게 예기 하고 있거든요?
여러분 이 잠언.. 지혜의 책이라고 그러는데..
이 잠언을 읽어보면...듣는자... 듣는자는 생명을 얻고..?
어리석고 망하는 사람은 다~~~~~~한결 같이 .. 자기를 믿는 자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 정신병원에 들어가면 정신병원 안에 있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를 믿는거에요.. 자기를 믿는거....
또 우리 교회 어떤 자매의 남동생이있는데..정신병원에 아주오래있데요...
그 형제도 우리교회 처음 왔을때 그러더래요.
목사님이 수양회가자 했더니.. 목사님 수양회 못가겠습니다.
왜..
아 내일...그...고르바쵸프하고 클린턴하고.. 같이 골프치기로 했다 하면서
아..그러냐고....
그 꼭 가야되나..아니 막 갑자기 연락 온거라서 안갈수도 없고..
그래도 그렇지... 그 암만 그래도...우리 저 수양회 가는게 아마 더 좋을거야..
거 전화해가지고? 좀 바쁘니까.. 다음에 치자고 그렇게좀 예기하지..
아 그럼 그렇게 할까요..그러면서 딱 수양회 또 왔더랍니다.
겨자씨 한알만한 그것도 어찌 보면 자기부인이죠.그 골프 안치고 수양회온거 큰거자나요.
그러니까..어떤 생각이 딱 들면은.. 그생각을 다~~ 받아드리고
다~~~ 신뢰하고 믿는거에요..
그렇죠.. 그러면은 여러분 그사람이 그 자기 생각을 신뢰하는 동안에
파멸하는거에요.. 자기를 믿는것.. 자기를 신뢰하는것...
망하는거에요..
근데 왜 여러분 인간이 이렇게 됬느냐 이런쪽으로 이제 생각이 갔느냐..
시간이 될지 모르겠으나 만일 앞으로 시간이 된다면 이제 그 부분을 다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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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들의 교리가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해볼수 있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질문1~ 님은 죽은자들의부활을 믿습니까?
질문2~ 만일 믿는다면 죽은자들은 누구며
질문3~ 실제 부활은 누가 하는것인지요?
질문4~ 죽은자들이 살아나야 하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죽은자들로부터
부활을 받으시고 살아 나신분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에 등록되있는
기독교 교파에는 죽은자들의부활을
다루는 목사나 신학자가 전무한 편입니다
구원파가 만일 죽은자들의 부활을
깨달았다면 님들은 모든 교파를
떠나서 정통교회가 될수 있습니다
님들은 진정 죽은자들의부활을 믿습니까?
정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난감합니다.제가 말씀을 드린다해도 님은 받을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못받으셨자나요.영이 틀립니다.예를 들어 tv가 있고 리모콘이 있습니다.서로 수신이 될려면 tv와 리모콘의 주파수가 같아야 됩니다.님과 저는 주파수가 거꾸로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제가 하는말을 님은 알아들으실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죽었다면 믿겠나요? 또 이미 부활을 했다면 믿겠나요? 못믿죠.이것이 외이런현상이 일어나냐면요.님은 님의 생각속에서 예수님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걷어내고 말씀을 그대로 보시게되면 우린 이미 죽었습니다.십자가에서요.또 내 생각을 걷어내고 말씀을 보면 이미 우린 부활했습니다.영이요
@ththrthtthr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시죠? 죽었다는것은 율법에 대하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이박혀 죽었습니다.
죄의 형벌이 끝이 났죠? 또한 죽을뿐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하였습니다.
부활이 두가지의 부활이 있어요 우리 영혼은 부활을 했지만.아직 몸의 구속이 남아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로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말씀하심 그대로 이루어집니다.하나님편에서 볼적에는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었습니다.인간의 시각으로 볼때 안죽은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심 그대로 된것입니다.나의 관념 감각 느낌 이런것들을 다 제하여야만이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됩니다.
우린 율법앞에서면 이미 다 죽었습니다.
@ththrthtthr 가보지 않아도 이미 다 죽었습니다.그 죽은자는 더이상 육이 아니고 영입니다.하나님도 영이시고 예수님도 영이시고.율법앞에 죽은자도 영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하는거에요.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죽고 부활을 했기에 다시태어난것입니다.그러나 거듭나지 않은사람들은 다시말해 율법앞에 죽지 않은사람들은 하나님을 볼수 없어요.나중에 죽어서 율법앞에 서게되요.그때 율법앞에 죽게되면 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기회가 없으니요.육체가 있을적에 율법앞에 죽어 영이 되어야만됩니다.그래서 죽는길이 두가지가 있어요.한길은 내가 명수대로 살다 죽어 하나님을 보는것과..또한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다시말해
@ththrthtthr 하나님을 믿어.율법앞에서니.난이미 죽은자인것이죠.그 율법은 우리들을 십자가로 인도합니다.너 죄졌지?
너 죄있지? 그럼 죽어야지.하며 십자가로 인도합니다.그런데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우리로 대신해 죽어주신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보내주셔서요.우리의 모든 죄를 넘기셨습니다.우리가 넘길렴 제대로 못넘길텐데 그럴줄 알고 세례요한을 준비해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넘기셨습니다.우리보러 죄를 사하람 대충사할것인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못믿어서 제물도 준비하시고 또 우리죄도 친히 넘기시고 또 친히 십자가로 향해 죄를 끝내주셨습니다.
@ththrthtthr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자기앞에 나아오심을보고.그랬습니다.내가 당신께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어찌하여 나에게 오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룸이 합당하니라..이에 요한이 하락한지라.여자가 낳은자중에 요한보다 큰이가 없더라..이 요한은 인류의 대표입니다.
우리가 마라톤을 뛸때 모든 사람이 다 뛰는게아니고 대표로 한사람이 금메달을 땃지만 모든사람이 다 금메달을 딴거와 같습니다.세례요한은 인류의 대표로 죄를 넘기고..예수님은 인류의 대표로 그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의 모든 형벌을 다 치루시고 모든 죄의 형벌을 값으시고 친히 나무에달려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ththrthtthr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ththrthtthr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룸이 합당하니라..여기에서 모든 의를 이룬다는것은.. 모든 죄를 사했을때 할수있는 말이됩니다..모든의를 이뤘다 이말은 모든 죄를 사할때 모든 의를 이뤘다고 할수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영원이란 시간은 0.0001초만 빠져도 영원이 아님니다.
0.1초도 빠지지않은 그 시간을 영원이라고 합니다.우리가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는 것은 또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영원한 속죄속에는 오늘 지금 이순간의 시간도 포함이 됩니다.
구약시대때 잡은 양에 피도 죄를 사합니다.실제로요.한가지의 죄를 짓게되면 양이나 염소를 잡아 속제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ththrthtthr 그럼 분명히 그 한가지의 죄는 없어집니다.이것은 기정사실입니다.그러나 문제는 그 양의 피는 이 우리가 사는 시간계에서는 과거로 흘러가 버리게 됩니다.그래서 매일 양을 잡아야만이 됩니다. 죄를 짓고 또 제사지내고 또 죄를 짓고 또 제사지내고.양의 생명은 기간이 한정이 되어있어요.그러나 예수님의 생명은 영원해요.영원한 생명을 죽여 얻은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생명으로.
양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들을 위해 흘려주신 그 보혈은 영원한 보혈 영원한 생명입니다.
피에 생명이 있으니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죄의삯은 사망이니라.
@ththrthtthr 피를 흘렸다는것은 생명이 죽었다는 뜻입니다.주님의 보혈은 주님의 생명을 뜻합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ththrthtthr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ththrthtthr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ththrthtthr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예레미야 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우리의 죄는 두군데 기록이 됩니다.한군데는 단뿔에 한군데는 우리마음판에..우리가 하나님께서 계신 성소에 딱들어갈려하면.단뿔에 기록된 그 죄가 우리들을 탁 하고 가로막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그 죄를 지워야만 하셨고 또 하나님은 지우셨습니다. 모세가 이땅에지은 성막은 하늘에있는 모형을 그대로 옮겨온 축소판입니다.
실제의 모형은 하늘나라에 있는 성소입니다.그것을 보고 만든것이 이땅에 지은 성소입니다.
염소나 양의 피는 이땅에 있는 제단뿔에 발랐습니다.그러나 이땅은 시간계이고 또 염소와 황소의 피는 온전하지 못하고 그 생명이 영원하지 않습니다.과거로 흘러가버립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성소는 영원계입니다.
@ththrthtthr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 피를 가지고.하늘에 있는 성소에 가셔서 번제단 뿔에 발라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하신것입니다.도말했다 페인트칠했다.이뜻입니다.우리가 벽에 낙서가 많이 되어있어도.페인트를 칠해버림 아무리 더러워도 깨끗하게 보이듯이 우리의 죄가기록된 그 단뿔에 피를 발랐습니다.
또한 제사장이 제물을 잡아.피를 두군데 바릅니다.한군데는 하늘을 향해있는 단뿔 사방 네군데에.
또한군데는 그 가운데 보면.구멍이 있는데 나머지 피를 다 땅에 쏟습니다.
그 땅은 우리 인간의 마음판을 의미합니다. 죄는 단뿔과 우리 마음판에 새겨지거든요.
하나님이 볼때는 이제 단뿔에 우리 죄가 보이는것이 아닌 예수님의 보혈이보이게 됩니다
@ththrthtthr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리의 죄는 끝이 났는데.이미 단뿔에 죄가 도말이 되어서 예수님의 피로 페인트칠이 되어서 보이지 않는데 우리 마음에는 그 피가 아직 쏟아지지 않은거에요.지워지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복음을 이 기쁜식을 알려주어야만 되는거에요.그래야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화목이 될수가 있습니다.예수님의 보혈이 내 마음판에도 뿌려져야 된다는것이죠.곧 말씀이요.그래서 아들이 있는자는 생명이 있고.라고 한것입니다.그 예수님의 보혈이 내마음에 뿌려진자는 이제 내 죄가 보이는것이 아닌 예수님의 보혈이 보이게 됩니다.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지었어도 죄를사하는 주님의 보혈의권능이
@ththrthtthr 더 크시기에 천하에 히틀러라도 하나님께서 넌안되.네죈 못사해 하시지 않으십니다.
의로워지는 길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정말 모든 율법을 다지켜 의로워지는 것과.
또한가지의 길은 많은 죄를 지었는데 사함을 받음 의로워 집니다.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해놓으시고 돌아오시라 하는분이시지 사해 놓지도 않으시고 돌아오시라고 하시는 분이 아님니다.하나님이 의롭다 할때는 의롭게 해놓으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거룩하게 해 놓으시고 거룩하다 하십니다.
@ththrthtthr 로마서 3장 23-24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복음을 전하던중 위 말씀을 본 어떤 변호사님께서 깜짝 놀라면서..저희 목사님에게 그랬답니다.
목사님 위 말씀은 재판할때 판사가 내리는 판결문 형식과 똑같습니다.
판결문을 위 말씀 처럼 내린다고 합니다.
아무개 누구 누구는 죄를 지었다.그래서 사형에 처함이 마땅하나
이러 이러한 여러 정황으로볼때 또 예수가 대신 죽었기에..무죄를 선고한다.땅땅땅..하고
내린 판결문이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판결문입니다.
@ththrthtthr 재판장에서 판사의 판결의 불복종함. 그건 정말 불경죄입니다.불경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큰죄임은 확실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더 크신 재판장이십니다.
우리보고 성경 수만곳에 의롭다 너 의인이다 네가 네 죄사했다 거룩하게됬다 온전하게됬다.말씀하시고 계십니다.하나님의 판결을 마음에 받아드리시면.심판이 끝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앞에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는데 아니에요 죄인이에요.그럼.그사람은 율법앞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그때는 늦습니다.죽기전에 심판을 받고 두다리뻗고 자야됩니다.그 잠이 얼마나 달콤하겠나요.평안하고요 심판이 끝났으니요.더큰재판장이 없어서 항소도 못합니다.하나님의 판결은
@ththrthtthr 한번이고 그 한번은 영원함니다.번복이 안됩니다.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사단이 아무리 너 죄지었자나 생각으로 송사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이기지를 못합니다
아니야 하나님이 나 의롭다 하셨어 난 그하나님을 믿을래.경건치 아니한 나를 의롭다 하셨어.그 믿음을 하나님은 의로 여겨주십니다.또한 이것은 칭의가 아니고 실제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죄의 삯 죄의값을 지불했기에요.그 죄의 값을 하나뿐인 독생자의 생명으로 지불을 했기에 실제로 의롭게 된것입니다.칭의가 아니고요.실제로 의롭습니다.하나님은 죄있는자를 죄없다 못하신다그랬어요 그럼 하나님이 불의한 재판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린의롭습니다
@ththrthtthr
땡 ~!
역시 이단이 맞네요
여기도 마찬가지 자신들 몸이 부활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
구원파는 이단으로 판명되었음을 알림니다
땅 ! 땅 ! 땅 !
누구든지 자기몸이 부활한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자는 그순간부터
불못 신자로 심판이 확정됩니다
@주님내안에 내 말이 맞죠? 못알아 듣는다고요..그리고 저는 이단이어도 상관없어요..사역은 예수님이 하시는것이니까요.
우리들이 하는것이 결코 아니에요.하나님께서 이끄시지않음 아무도 올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다. 님께서 생각안에서 예수님을 보게되면.사단이 거꾸로 보여줘요.
이런거와 같아요.제가 커튼이 쳐진 4층건물안에 있어요 님은 1층 바깥에 있고요.님께서 절 아무리 볼려해도 보지못해요.울어도 안되고 소나무뿌리를 뽑아도 안되고 길은 하나에요 제가 커튼을 제치고 창문을 열고 내 얼굴을 내밀어 보여주면 볼수있어요.그러기 전에는 생각만이 활발해요.하나님은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다들 서로 다르지만.
@ththrthtthr 진정 하나님을 본사람들은 다 똑같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말씀이 하나님이신데.육신의 생각안에는 사단이 있어요.썬그라스를 끼고 낮에나감 낮도 우중충하고 밤도 우중충하고 그래요.분명히 낮인데도 모든 세상이 다 우중충합니다 그런데 태양은 중천에 떠있어요.그것이 실상이에요.썬그라스라는 생각을 벗고 보면 날씨가 갑자기 화창해집니다.그런거와 같아요.말씀은 빛인데 우리의 생각이라는것이 가로막아요.그 생각이바로 사단으로 인해 말씀을 보지못하게 합니다.내 생각안에서만 보이는 사단이 주는그 빛으로만 보이는 그 태양이 빛을 잃어야 말씀의 태양이 뜹니다.모든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됩니다.그래도 많은발전이네요.신기하네요
@ththrthtthr 저는 원래 이런 세상카페에 발도 못붙일 사람이거든요.등대지기님께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신지는 몰라도 참 오래버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