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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오늘은 어떤 교리나 구원론이아닌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형성이되고 또 흘러가는지 마음의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합니다.편한마음으로 읽어보심 좋겠습니다
ththrthtthr 추천 0 조회 280 18.11.08 19: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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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8 19:57

    첫댓글

    님들의 교리가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해볼수 있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질문1~ 님은 죽은자들의부활을 믿습니까?
    질문2~ 만일 믿는다면 죽은자들은 누구며
    질문3~ 실제 부활은 누가 하는것인지요?
    질문4~ 죽은자들이 살아나야 하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죽은자들로부터
    부활을 받으시고 살아 나신분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에 등록되있는
    기독교 교파에는 죽은자들의부활을
    다루는 목사나 신학자가 전무한 편입니다

    구원파가 만일 죽은자들의 부활을
    깨달았다면 님들은 모든 교파를
    떠나서 정통교회가 될수 있습니다

    님들은 진정 죽은자들의부활을 믿습니까?

  • 작성자 18.11.08 20:03

    정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난감합니다.제가 말씀을 드린다해도 님은 받을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못받으셨자나요.영이 틀립니다.예를 들어 tv가 있고 리모콘이 있습니다.서로 수신이 될려면 tv와 리모콘의 주파수가 같아야 됩니다.님과 저는 주파수가 거꾸로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제가 하는말을 님은 알아들으실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죽었다면 믿겠나요? 또 이미 부활을 했다면 믿겠나요? 못믿죠.이것이 외이런현상이 일어나냐면요.님은 님의 생각속에서 예수님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걷어내고 말씀을 그대로 보시게되면 우린 이미 죽었습니다.십자가에서요.또 내 생각을 걷어내고 말씀을 보면 이미 우린 부활했습니다.영이요

  • 작성자 18.11.08 21:00

    @ththrthtthr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시죠? 죽었다는것은 율법에 대하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이박혀 죽었습니다.
    죄의 형벌이 끝이 났죠? 또한 죽을뿐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하였습니다.
    부활이 두가지의 부활이 있어요 우리 영혼은 부활을 했지만.아직 몸의 구속이 남아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로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말씀하심 그대로 이루어집니다.하나님편에서 볼적에는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었습니다.인간의 시각으로 볼때 안죽은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심 그대로 된것입니다.나의 관념 감각 느낌 이런것들을 다 제하여야만이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됩니다.
    우린 율법앞에서면 이미 다 죽었습니다.

  • 작성자 18.11.08 20:09

    @ththrthtthr 가보지 않아도 이미 다 죽었습니다.그 죽은자는 더이상 육이 아니고 영입니다.하나님도 영이시고 예수님도 영이시고.율법앞에 죽은자도 영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하는거에요.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죽고 부활을 했기에 다시태어난것입니다.그러나 거듭나지 않은사람들은 다시말해 율법앞에 죽지 않은사람들은 하나님을 볼수 없어요.나중에 죽어서 율법앞에 서게되요.그때 율법앞에 죽게되면 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기회가 없으니요.육체가 있을적에 율법앞에 죽어 영이 되어야만됩니다.그래서 죽는길이 두가지가 있어요.한길은 내가 명수대로 살다 죽어 하나님을 보는것과..또한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다시말해

  • 작성자 18.11.08 20:12

    @ththrthtthr 하나님을 믿어.율법앞에서니.난이미 죽은자인것이죠.그 율법은 우리들을 십자가로 인도합니다.너 죄졌지?
    너 죄있지? 그럼 죽어야지.하며 십자가로 인도합니다.그런데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우리로 대신해 죽어주신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보내주셔서요.우리의 모든 죄를 넘기셨습니다.우리가 넘길렴 제대로 못넘길텐데 그럴줄 알고 세례요한을 준비해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넘기셨습니다.우리보러 죄를 사하람 대충사할것인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못믿어서 제물도 준비하시고 또 우리죄도 친히 넘기시고 또 친히 십자가로 향해 죄를 끝내주셨습니다.

  • 작성자 18.11.08 20:17

    @ththrthtthr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자기앞에 나아오심을보고.그랬습니다.내가 당신께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어찌하여 나에게 오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룸이 합당하니라..이에 요한이 하락한지라.여자가 낳은자중에 요한보다 큰이가 없더라..이 요한은 인류의 대표입니다.
    우리가 마라톤을 뛸때 모든 사람이 다 뛰는게아니고 대표로 한사람이 금메달을 땃지만 모든사람이 다 금메달을 딴거와 같습니다.세례요한은 인류의 대표로 죄를 넘기고..예수님은 인류의 대표로 그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의 모든 형벌을 다 치루시고 모든 죄의 형벌을 값으시고 친히 나무에달려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 작성자 18.11.08 20:18

    @ththrthtthr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작성자 18.11.08 21:06

    @ththrthtthr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룸이 합당하니라..여기에서 모든 의를 이룬다는것은.. 모든 죄를 사했을때 할수있는 말이됩니다..모든의를 이뤘다 이말은 모든 죄를 사할때 모든 의를 이뤘다고 할수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영원이란 시간은 0.0001초만 빠져도 영원이 아님니다.
    0.1초도 빠지지않은 그 시간을 영원이라고 합니다.우리가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는 것은 또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영원한 속죄속에는 오늘 지금 이순간의 시간도 포함이 됩니다.
    구약시대때 잡은 양에 피도 죄를 사합니다.실제로요.한가지의 죄를 짓게되면 양이나 염소를 잡아 속제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 작성자 18.11.08 21:06

    @ththrthtthr 그럼 분명히 그 한가지의 죄는 없어집니다.이것은 기정사실입니다.그러나 문제는 그 양의 피는 이 우리가 사는 시간계에서는 과거로 흘러가 버리게 됩니다.그래서 매일 양을 잡아야만이 됩니다. 죄를 짓고 또 제사지내고 또 죄를 짓고 또 제사지내고.양의 생명은 기간이 한정이 되어있어요.그러나 예수님의 생명은 영원해요.영원한 생명을 죽여 얻은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생명으로.
    양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들을 위해 흘려주신 그 보혈은 영원한 보혈 영원한 생명입니다.
    피에 생명이 있으니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죄의삯은 사망이니라.

  • 작성자 18.11.08 20:27

    @ththrthtthr 피를 흘렸다는것은 생명이 죽었다는 뜻입니다.주님의 보혈은 주님의 생명을 뜻합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 작성자 18.11.08 20:27

    @ththrthtthr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 작성자 18.11.08 20:27

    @ththrthtthr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 작성자 18.11.08 20:28

    @ththrthtthr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 작성자 18.11.08 20:28

    예레미야 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 작성자 18.11.08 20:32

    우리의 죄는 두군데 기록이 됩니다.한군데는 단뿔에 한군데는 우리마음판에..우리가 하나님께서 계신 성소에 딱들어갈려하면.단뿔에 기록된 그 죄가 우리들을 탁 하고 가로막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그 죄를 지워야만 하셨고 또 하나님은 지우셨습니다. 모세가 이땅에지은 성막은 하늘에있는 모형을 그대로 옮겨온 축소판입니다.
    실제의 모형은 하늘나라에 있는 성소입니다.그것을 보고 만든것이 이땅에 지은 성소입니다.
    염소나 양의 피는 이땅에 있는 제단뿔에 발랐습니다.그러나 이땅은 시간계이고 또 염소와 황소의 피는 온전하지 못하고 그 생명이 영원하지 않습니다.과거로 흘러가버립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성소는 영원계입니다.

  • 작성자 18.11.08 20:36

    @ththrthtthr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 피를 가지고.하늘에 있는 성소에 가셔서 번제단 뿔에 발라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하신것입니다.도말했다 페인트칠했다.이뜻입니다.우리가 벽에 낙서가 많이 되어있어도.페인트를 칠해버림 아무리 더러워도 깨끗하게 보이듯이 우리의 죄가기록된 그 단뿔에 피를 발랐습니다.
    또한 제사장이 제물을 잡아.피를 두군데 바릅니다.한군데는 하늘을 향해있는 단뿔 사방 네군데에.
    또한군데는 그 가운데 보면.구멍이 있는데 나머지 피를 다 땅에 쏟습니다.
    그 땅은 우리 인간의 마음판을 의미합니다. 죄는 단뿔과 우리 마음판에 새겨지거든요.
    하나님이 볼때는 이제 단뿔에 우리 죄가 보이는것이 아닌 예수님의 보혈이보이게 됩니다

  • 작성자 18.11.08 20:39

    @ththrthtthr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리의 죄는 끝이 났는데.이미 단뿔에 죄가 도말이 되어서 예수님의 피로 페인트칠이 되어서 보이지 않는데 우리 마음에는 그 피가 아직 쏟아지지 않은거에요.지워지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복음을 이 기쁜식을 알려주어야만 되는거에요.그래야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화목이 될수가 있습니다.예수님의 보혈이 내 마음판에도 뿌려져야 된다는것이죠.곧 말씀이요.그래서 아들이 있는자는 생명이 있고.라고 한것입니다.그 예수님의 보혈이 내마음에 뿌려진자는 이제 내 죄가 보이는것이 아닌 예수님의 보혈이 보이게 됩니다.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지었어도 죄를사하는 주님의 보혈의권능이

  • 작성자 18.11.08 20:44

    @ththrthtthr 더 크시기에 천하에 히틀러라도 하나님께서 넌안되.네죈 못사해 하시지 않으십니다.
    의로워지는 길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정말 모든 율법을 다지켜 의로워지는 것과.
    또한가지의 길은 많은 죄를 지었는데 사함을 받음 의로워 집니다.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해놓으시고 돌아오시라 하는분이시지 사해 놓지도 않으시고 돌아오시라고 하시는 분이 아님니다.하나님이 의롭다 할때는 의롭게 해놓으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거룩하게 해 놓으시고 거룩하다 하십니다.

  • 작성자 18.11.08 21:10

    @ththrthtthr 로마서 3장 23-24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복음을 전하던중 위 말씀을 본 어떤 변호사님께서 깜짝 놀라면서..저희 목사님에게 그랬답니다.
    목사님 위 말씀은 재판할때 판사가 내리는 판결문 형식과 똑같습니다.
    판결문을 위 말씀 처럼 내린다고 합니다.
    아무개 누구 누구는 죄를 지었다.그래서 사형에 처함이 마땅하나
    이러 이러한 여러 정황으로볼때 또 예수가 대신 죽었기에..무죄를 선고한다.땅땅땅..하고
    내린 판결문이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판결문입니다.

  • 작성자 18.11.08 21:12

    @ththrthtthr 재판장에서 판사의 판결의 불복종함. 그건 정말 불경죄입니다.불경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큰죄임은 확실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더 크신 재판장이십니다.
    우리보고 성경 수만곳에 의롭다 너 의인이다 네가 네 죄사했다 거룩하게됬다 온전하게됬다.말씀하시고 계십니다.하나님의 판결을 마음에 받아드리시면.심판이 끝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앞에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는데 아니에요 죄인이에요.그럼.그사람은 율법앞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그때는 늦습니다.죽기전에 심판을 받고 두다리뻗고 자야됩니다.그 잠이 얼마나 달콤하겠나요.평안하고요 심판이 끝났으니요.더큰재판장이 없어서 항소도 못합니다.하나님의 판결은

  • 작성자 18.11.08 20:54

    @ththrthtthr 한번이고 그 한번은 영원함니다.번복이 안됩니다.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사단이 아무리 너 죄지었자나 생각으로 송사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이기지를 못합니다
    아니야 하나님이 나 의롭다 하셨어 난 그하나님을 믿을래.경건치 아니한 나를 의롭다 하셨어.그 믿음을 하나님은 의로 여겨주십니다.또한 이것은 칭의가 아니고 실제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죄의 삯 죄의값을 지불했기에요.그 죄의 값을 하나뿐인 독생자의 생명으로 지불을 했기에 실제로 의롭게 된것입니다.칭의가 아니고요.실제로 의롭습니다.하나님은 죄있는자를 죄없다 못하신다그랬어요 그럼 하나님이 불의한 재판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린의롭습니다

  • 18.11.08 22:53

    @ththrthtthr
    땡 ~!

    역시 이단이 맞네요

    여기도 마찬가지 자신들 몸이 부활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

    구원파는 이단으로 판명되었음을 알림니다

    땅 ! 땅 ! 땅 !

    누구든지 자기몸이 부활한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자는 그순간부터
    불못 신자로 심판이 확정됩니다




  • 작성자 18.11.08 23:20

    @주님내안에 내 말이 맞죠? 못알아 듣는다고요..그리고 저는 이단이어도 상관없어요..사역은 예수님이 하시는것이니까요.
    우리들이 하는것이 결코 아니에요.하나님께서 이끄시지않음 아무도 올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다. 님께서 생각안에서 예수님을 보게되면.사단이 거꾸로 보여줘요.
    이런거와 같아요.제가 커튼이 쳐진 4층건물안에 있어요 님은 1층 바깥에 있고요.님께서 절 아무리 볼려해도 보지못해요.울어도 안되고 소나무뿌리를 뽑아도 안되고 길은 하나에요 제가 커튼을 제치고 창문을 열고 내 얼굴을 내밀어 보여주면 볼수있어요.그러기 전에는 생각만이 활발해요.하나님은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다들 서로 다르지만.

  • 작성자 18.11.08 23:18

    @ththrthtthr 진정 하나님을 본사람들은 다 똑같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말씀이 하나님이신데.육신의 생각안에는 사단이 있어요.썬그라스를 끼고 낮에나감 낮도 우중충하고 밤도 우중충하고 그래요.분명히 낮인데도 모든 세상이 다 우중충합니다 그런데 태양은 중천에 떠있어요.그것이 실상이에요.썬그라스라는 생각을 벗고 보면 날씨가 갑자기 화창해집니다.그런거와 같아요.말씀은 빛인데 우리의 생각이라는것이 가로막아요.그 생각이바로 사단으로 인해 말씀을 보지못하게 합니다.내 생각안에서만 보이는 사단이 주는그 빛으로만 보이는 그 태양이 빛을 잃어야 말씀의 태양이 뜹니다.모든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됩니다.그래도 많은발전이네요.신기하네요

  • 작성자 18.11.08 23:19

    @ththrthtthr 저는 원래 이런 세상카페에 발도 못붙일 사람이거든요.등대지기님께서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신지는 몰라도 참 오래버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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