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시끄러운 삶입니다.
세상은 시끄러워도 교회는 평온해야 할텐데
하나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지는 않을지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교회가 멸망할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가르친다고 하는 자들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길을 몰라 맹인처럼 방황합니다.
예수님이 길임에도 예수님으로 가지 않습니다.
그들이 부정한 자가 되고 만질 수 없는 자가 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헛되이 도움을 바랍니다.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기대합니다.
나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님이며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종말이 있습니다.
사단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함정에 빠지지 말고 예수님으로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것을 즐거워했던 에돔은
잔이 이르게 되어 취하여 벌거벗게 됩니다.
죄악의 형벌이 다해 주께서 다시는 사로잡혀 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죄악의 형벌을 다 지셨음에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 죄로 죽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로 가지 않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벌하시며 허물을 드러내실 날이 있습니다.
죄를 즐거워하며 말씀을 버리고 살다가 맹렬한 진노로 불사름을 당하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 주님을 믿어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복된 주일 주님을 닮아 주님을 따르며 예수님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삶이 되시길..^^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