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경계선 침범건으로 다투던 중년녀 총격살해 당해...
북부 나컨싸완도 따카리군 넝포면 5리 넝포마을에서는 56세 여성 분쏨 펫인씨가
자신의 땅과 붙어 있는 옆땅 주인과 땅경계선 말뚝을 놓고 땅을 침범해 넘어섰다는
시비를 벌이다 4-5발의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서 불탑수리보수중 붕괴돼 부상자 발생...
지난 9월25일 수리보수를 하던 방콕시 방꺽너이구 아룬아마린 로드내의
프라야 탐와라위한 사원내에서의 불탑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총12명이
부상을 입은 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돼 담당측에서
3D 스캔기를 가져다 불탑이 붕괴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현재 병원에
후송돼 치료중이던 4명이 집으로 돌아가고 7명이 여전히 치료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주재 미국대사 임기마치고 마지막으로 총리방문!!
9월26일 태국주재 미국대사관의 그린 T 데이비스 대사가 임기를 마치며 자신의
고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태국 현총리이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그린대사는 마지막으로 쁘라윳총리에게 새선거 투표를 통해 새정부를
얻게 되며 자유롭게 폭넓은 견해를 표명할수 있도록 하면서 민주주의를 되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랏타니 던싹만 바닷가서 돌고래 나타나 수영쇼~
9월16일 남부 쑤랏타이도 던삭군 시트랜스페리호 부두에서 싸무이섬으로
페리호가 떠나려는 순간 돌고래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다
잠수를 통해 던싹만으로 사라지면서 페리호에 타고 있던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기한 모습으로 놀라움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고 전해졌다.
국방부 부차관 임명된 놉아난육군중장 파타야시의회 부의장직 내놔!!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 파타야시 의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10월1일자로 국방부 부차관으로 국왕의 재가를 받게 된 놉아난 르엉파누왓
육군중장이 현재 맡고 있던 파타야시의원이자 부의장직을 내놓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동남아시안 FTA로 야자 너무 많이 수입돼 가격폭락 문제발생...
빠쭈업키리칸도에서는 야자농사가 잘되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안 국가들간의
FTA 협정으로 대량의 야자수가 수입되면서 가격폭락이 벌어진 상황에 대해
상무부등 관련당국에서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는 야자농산자들의 청원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차량 가로질러 충돌당해 수로 전복에 열받아 쇠파이프질...
동부 뜨랃도 므엉군 왕끄라째면 쑤쿰윗로드상의 글로벌 하우스 건자재상 근처에서
버처 9455 뜨랃도 번호판의 도요타 픽업차량으로 과일판매를 하던 47세 남성 분추
쁘라얃씨가 64세 남성 쏨킷 쑫티와리씨가 운전하던 버응어 7512 뜨랃도 번호판의
이수주 픽업차량이 가로지르기를 하다 충돌을 하면서 자신의 차량이 도로외곽
수로로 전복된 것에 화가나 쇠파이프로 차량문을 내리치며 유리창이 부서지며
쏨킷씨가 부상을 입고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품짜이타이당-부리람 지역정치인 한명 타당이적 별것아냐!!
부리람도를 기반으로 하는 동북부 이싼지방의 거대 정치정당 품짜이타이당에서는
항간에 여러 당소속 전직 국회의원 출신의 정치인들이 타당으로 이적을 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송삭 텅씨리 부대표가 직접 언론을 통해 당측은
부리람도내에서 한명의 전국회의원이 빠져 나간 것에 대해 품짜이타이당은 국가급의
정치정당이기에 겨우 지역내 정치인이 빠진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으며 아직까지
선택을 할수 있는 많은 인적자원이 있다는 여유있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규격이상 폭발물 탐지기 GT200 구매사 징역9년형!!
9월26일 던므앙구법원에서는 제1 특수검찰국의 기계의 이상유무를 알지못하고
규정된 규격에 따라 900,000받짜리 폭발물 탐지기 GT200를 3세트와 관련장비를
구매발주했던 AVA 세트콤 주식회사와 수티왓 와타나낏 경영주와 관련된 데차피팟
와타나낏,싸싸껀 쁘름짜이씨등 총4명에 대해 징역 9년형을 판결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익숙하지 못한 도로에서 물웅덩이에 빠져 숨져...
남부 파타룽도 므엉군 시내 쑤언루엉마을 텟싸반3 학교뒷편 도로상에서
익숙하지 않은 도로상태속에 운전하던 꺼쩌 6225 파타룽도 번호판의
포드 검정색 승용차가 물웅덩이에 빠져 운전을 하던 찻차린 쫑왕(29세)가
숨진채 차량과 함께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암환자 수술중 거즈를 배에 놔두고 봉합...
동북부 컨깬도 춤패병원에서 암에 걸린 환자의 수술을 하면서 뱃속에 거즈를 남겨둔채
꿰맨것이 나타나면서 해당 환자가 숨지면서 배에 거즈를 댄 것때문이라는 청원신고를
당하게 된 것에 대해 해당 환자의 배속에 거즈를 놔둔 채 봉합을 한 실수는 있었으나
해당 환자가 숨진것은 암말기였다는 사인을 명확하게 밝혔으며 아울러 해당 환자측에서
거즈를 놔두고 봉합한 문제에 대해서는 원하는 대로 처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야아이스 300kg 운송하다 적발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제42 국경군측에서는 쭐라폰군 쭐라폰면 5리 41번 아시아국도상에서
야아이스 마약 300kg을 나컨씨탐마랏도로 운송하던 37세 남성 더레 므리를 적발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라오스 거대 마약상 싸이싸나 사형에서 무기징역 선고!!
형사법원에서는 라오스 거대 마약상 싸이싸나 깨우핌파 사건에 대해 검거된
싸이싸나와 2명의 공범들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의 10가지 마약혐의사건 고소에 따라
사형을 결정했으나 진술자백 협조로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공범중 한명은 고소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육군수장직 위해 탁씬책상에 늘상 붙어있었다??? 그가 그렇게 한말일뿐...
9월26일 정부 국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청사에 출근한 태국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자신은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쁘라윳총리가
새선거 후 다시 총리로 집권하고자 하는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힌것이 아닌지에 대한
소리에 대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 지지를 할 모든 준비가 됐고
손을 벌려 일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나 직접 정치인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항간에 탁씬 치나왓 전총리와 온라인 상으로 공방전을 벌이면서 탁씬전총리로부터
자신에 대한 강성적인 쁘라윗부총리의 발언이 집권 당시 육군총사령관직을 얻기위해
계속 책상에 와서 달라붙어 있었다는 소리에 대해 그건 탁씬전총리가 그렇게 지어서
말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너이 초띠가 남편/아들과 스위스 여행^^
유명 연예인 너이-초띠까씨가 자신의 남편 암=짠씨리시와 아이를 데리고
스위스로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여전히 서로 강렬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키스 증명을 팬들에게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홍콩스타 파타야서 까터이들에 100만받대 뺏겨????
지난 9월18일 새벽5시경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 파타야에서
32세의 홍콩스타 빈센트 첸씨가 워킹 스트리트에서 먹을 것을 산다며 돈을
달라던 까터이(트랜스젠더)들에게 500받을 주었으나 까터이들이 불만 표시하며
1,000받을 달라고 하면서 말다툼이 벌어지면서 4명의 까터이들이 달려들어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며 서로 치고박는 난장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단으로 싸우면서 빈센트씨가 가지고 있던 손가방을 강탈당했고
손가방 안에 들어있던 120,000받 가량의 현금과 태국돈 20,000받에 달하는
홍콩달러 5,000받와 520,000받에 달하는 로렉스 시계,400,000받에 달하는
팔찌,50,000받 정도의 휴대폰 3대등을 잃어버렸고 가지고 있는지 체크를
계속 했으나 못찾게 되었고 출동한 파타야 시경에 모조리 잡아가 벌금형을
받았으나 잃어버린 재산은 찾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빈센트 첸씨는 일단 까터이 일행과의 싸움장면 동영상을 가지고 있었고
집단 폭행을 가하며 손가방을 빼앗으려는 행위를 증거자료로 내보였으며
시경 경찰들이 와서 사태를 진압하기 전에 까터이들이 빈센트씨의 돈과
물품들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그것을 쫒는 빈센트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와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태국뉴스,푸켓뉴스,푸켓한인여행사,푸켓반넉투어,푸켓시골집여행사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