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마을 헤이리에 가면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여긴 무한한 꿈이 있고 우리의 세계와 다른 세계가 있다.
상상의 나래가 저 멀리 펼쳐진다.
꿈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잖아요
특히 어린이에겐 꿈을 심을 줄 장소
상상의 나래가 끝없이 펼쳐지는곳에
우리 나이에도 그곳에 한번 빠져 보는 것도 ㅎㅎㅎ
첫댓글 가을이면 누런호박범벅이 생각나죠...책읽는 어린이가 부럽네요~
첫댓글 가을이면 누런호박범벅이 생각나죠...책읽는 어린이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