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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자유 ♡ 게시방 하루 .............
야정 추천 2 조회 121 16.10.09 23: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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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9 23:39

    첫댓글 야정님~
    역사탐방에 행차이신 가을 향기가 그윽하게 물들어져
    우리들에 가슴속 심열을 울림으로 다독여 주는 펜에 자국이
    어쩜 더 정날하게 역사에 현장 가슴으로 이야기하듯
    나를 발견하며 정진에 발 걸음이 편안하게 해 주는 사색
    가을에 여행길이 참 아름답고 멋 들어보여집니다 ^^
    야정님에 깊이있는 글향이 어쩜 그리도 빛나올까요
    남들에 흉내낼수없는 독특한 미소띤 모습이 연상되네요
    건강 유희하시면서 가을 향기 듬북 담아가시길요 ^-^
    멋 들어진 글 향에 감사 드립니다 야정님 ~빵긋

  • 작성자 16.10.10 16:21

    지 미소가 독특했던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이 좀 거북스럽스럽게 생겨서리
    가능한 한 웃고자 한답니다.
    향기님도 멋진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6.10.10 00:03

    문득 저곳으로 떠나고 싶어 집니다
    너무나 상세하게 소개시켜 주셔서 더더욱 그런가 보아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을 가져보는 여유
    우리네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되어요

    잘 보았습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

  • 작성자 16.10.10 16:24

    어휴 ~~
    여인네들은 지모양 돌아댕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똘뱅이의 자세를 가져야 유람하는데 버겁지 않고 탈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 ^^

  • 16.10.10 07:36

    우리에게는 잊혀져 가는... 또한 교과서에서는 다루지도 않는...
    역사기행을 하며 우리의 마음을 다잡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지는 않지만 그 가치는 오래토록 보존이
    되어 후손에게는 올바른 정신을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네요...
    남보다는 나를 위하고 정의보다는 실리를 챙기는 그런
    정신을 조장하는 듯한 느낌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10.10 16:36

    세상의 모든 일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라는 조직도 약한 개인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는 善이지만
    다르게 풀리면 악의 축이 되기도 합니다.
    근세의 잘못 엮인 실타래는 지 예측으로는 아마 몇세기 정도는
    우리에게 지속적인 고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답글을 적다가 문득 생각나는 문구가 있습니다.
    씨알 함석헌 선생이 생전에 쓰던 말,
    "백성이 깨어나야 된다~~~ "는 .....
    그러나 지금의 사회현상으로는 요원한 이야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기심이 막판 끝장까지 왔다고 보거든요.....
    감사합니다 ~~^^

  • 16.10.10 23:36

    여행길 돌아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고마워요^^
    야정님^^ 건강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6.10.11 11:29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노을님 ~!
    아마도 지가 이런저런 말씀을 안드려도 개인적으로는
    즐겁고 유익한 하루하루를 진행하고 계시리라 믿어집니다.
    게시판에 보이는 님의 흔적들은 정성과 애정,사랑을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16.10.11 00:27

    역사에 관해 해박한 지식과
    몸소 발로 직접 그 현장을 밟아보는 야정님의 깊고 깊은 마음에 늘 감명 받습니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들려 주시는 야정님!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 작성자 16.10.11 11:41

    사업을 한다는 지가, 지난 한 달을 들여다 보면
    위기와 기회,실패와 성공,슬픔과 기쁨이 뒤섞이는 애증관계가
    똑같은 선을 밟아가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난 달에도,그리고 그 전 달 ,또 전 전달 마저도....... 말이죠.
    슬픔의 강을 넘어서면 또다른 즐거움의 강이 있을 것이고......
    희망과 기대는 사람이 살아가는 마지막 의지처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희망에 대한 결실이 생길 확률이
    훨씬 많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하고 생각 해 봅니다.
    正明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지기님 !
    항상 건승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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