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전화 주시거나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제가 회도 실컷 드시고 저렴하게 낚시도 하고 할 수 있는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제 후배(화가)가 운영하는 바닷가에 있는 토담집입니다.
저녁에 도착하면 식사도 할수있고 잠도 잘 수 있고
이불도 넉넉하고 거실에서 떠들며 이야기하고 조용한 시골 집입니다.
지금은 방이 무지 뜨뜻하게 해놔서 무척 아늑하고
공기좋코 바다가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물론 무료입니다.~^^~민박집은 아님니다.
그리고 바다에 작은배가 있습니다. 8명까지 낚시 할수있는배로 참 빠르고
고기있는곳 잘 알고 있죠.!.
그리고 양식장에서 낚수질!! 어린이 여자들까지 손맛볼 수 있고
요즘 디게 잘문다 함니다.
양식장도 이친구가 운영하죠 바다가운데 펫치가 있어서
어린이 여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죠 그리고 배낚시도 하고 가까운 섬으로
조개와 소라줍으로 갈 수 있고.
어린이와 여자분들에게는 참 재미있는 체험이 될 수 있죠!
그럼 경비는? 얼마나? 굼굼하죠 ~~
별로 안듬니다.
1인당 20000냥입니다.
회도 실컷 드실수 있고 낚시 물론 배낚시도 할수있죠.
어린이 무료.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야유회도 가능 함니다.
이친구 심심풀이로 소일삼아 일함니다.
사람 안 찾아오면 심심하다고 함니다.
언제 한번 가족에 봉사할 기회가 있으신분 한번 가시면
가족들에게는 좋은 경험과 생선 회맞을 제되로 보여 줄수있을 것입니다.
제전번017-343-0048임다.
아이고 왠일이우 형님....다음 주 안면도 가는데....대학원 졸업 쫑 파티 땜에..... 지금은 예약이 되어 할 수 없지만... 다음에 형님께 연락 드리고 꼭 가봐야 겠네요. 창선님 갑시다....어제 엔소주 아우님이랑 통화 했수다...갯바위 같이 내린다고......뽈라구 회 걱정은 ,,.,...회전이 빨라요 아우님
첫댓글 다음주에 필히 가야 겠네요 서울에서 한팀 만들어서 한번 갈 수 있도록 힘 한번 써주시죠
아이고 왠일이우 형님....다음 주 안면도 가는데....대학원 졸업 쫑 파티 땜에..... 지금은 예약이 되어 할 수 없지만... 다음에 형님께 연락 드리고 꼭 가봐야 겠네요. 창선님 갑시다....어제 엔소주 아우님이랑 통화 했수다...갯바위 같이 내린다고......뽈라구 회 걱정은 ,,.,...회전이 빨라요 아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