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27.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삼하 23:8-12
(다윗의 용사들)
8.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9.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 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2.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8. These are the names of David's mighty men: Josheb-Basshebeth, a Tahkemonite,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eight hundred men, whom he killed in one encounter.
9. Next to him was Eleazar son of Dodai the Ahohite. As one of the three mighty men, he was with David when they taunted the Philistines gathered at Pas Dammim for battle. Then the men of Israel retreated,
10. but he stood his ground an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till his hand grew tired and froze to the swor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that day. The troops returned to Eleazar, but only to strip the dead.
11. Next to him was Shammah son of Agee the Hararite. When the Philistines banded together at a place where there was a field full of lentils, Israel's troops fled from them.
12. But Shammah took his stand in the middle of the field. He defended it and struck the Philistines down, an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9nP9wht4PXs
제목 : 용사가 되는 법
삼하 23장은 용사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 말씀이다.
우리가 기억해 두어야 할 사람들 이름이다.
역대상 11장에도 반복된다.
37명 + 13명
다윗의 30명의 용사
우리들의 자녀가 용사로 장성하기를 바란다.
용사의 이름 list에는 '우리아'의 이름도 나온다.
요압의 이름은 빠져 있다.
요압의 형제(아비새, 아사헬)는 다 나오는데 요압의 이름이 없다.
공로인가? 관계인가?
요압 => 압살롬을 죽임
다윗 => 인구조사 => 요압이 인구조사를 반대함
요압은 하나님과의 관계, 다윗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선교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성도 ---
힘 세다고 용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첫번째 사람 :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 (= 에센 사람 아디노)
- 한번에 800 명을 죽임
두번째 사람 : 엘르아살
세번째 사람 : 삼마
- 정말 대단한 용사였다.
국 뽕 --- 세종대왕 과 이순신 장군
봉건제도의 왕으로서 세종대왕과 같은업적을 세운 분이 없다.
이순신 장군 => 해군 13척으로 일본 해군 330척을 물리침
용사의 자질 --- 적을 두려워하지 말라.
- 나의 능력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 상대방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교만한 마음이 아니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엘르아살 => 지칠 때에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 끝까지 싸워서 승리를 얻었다.
담임목사님 가나 가실 때
- 두바이 공항에서 많은 시간을 기다렸다.
- 포기하기 싫어서 두바이 공항에서 가나 가는 비행기를 겨우 탔다.
한번 밖에 없는 삶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
삼마 =>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도망 가지 않고 끝까지 싸움.
진정한 용사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다.
믿음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삶을, 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다.
믿음을 지키는 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한다.
용사들의 공통적인 특징 :
- 팀으로 일했다. (베들레헴에서 다윗에개 물을 떠온 사람 - 3사람이 함께 해서 물을 떠옴 )
- 많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졌다.
함께 일함 => 세겹줄이 되어야 한다.
세겹줄은 잘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교회, 가정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사로 허락해 주셨다.
기도의 용사
함께 모여 기도
통성 기도
주여 믿음의 용사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