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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종합불교의 장 중생은 없다 !(9)-불성그릇 진단지표
miracles 추천 0 조회 735 06.07.11 12: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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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7 13:45

    첫댓글 음...진작 알아봤어! 그만 한다고 했으면 그만 해야지요..어째 이러시오! 참 딱하오.자신을 속이다니...

  • 06.07.11 16:54

    나무아미타불 카페 운영자님.. miracles 님... 불교신자 여러분.. 그리고 부처님께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 06.07.13 13:01

    이딴글 보기 싫어 탈퇴했다가 그래도 여러 다른님들의 글로 때로는 같이 아파하고 때로는 같이 공감하며 때로는 같이 기분 좋은글 나누며........참으로 행복했었기에....자꾸만 돌아보이고 아쉬움이 남아 다시 가입하였는데....그런데......정말 너무 짜증난다....또다시 탈퇴해야만 할것 같다....

  • 06.07.13 12:46

    이또한 어느누구의 문제가 아닌 내문제임을 깊이 자각하며(내 눈앞의 그 어떤 상도 여여하게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은 내 수행부족, 내 공부부족임을 절실하게 통감하며)......마지막으로 미라클님과 foryour 3 님께 한마디만 하고자 합니다....여기 이카페에 조용하게 묵묵히 계시는 분들 아마도 님들만큼 몰라서 가만히 있는 님들이 아닐것입니다....모르긴 해도 불교의 근본목적은 자성을 밝히는 즉 우주는 한몸이며 한마음임을 수행을 통해 증득하는 일이며(일상삼매), 이 사실이 한치의 틈도 생기지 않을때까지(즉 눈 귀 코 입 생각이 들고 날때의 그 무엇도 부처로 생각되어질때까지) 염념상속이 될때까지(일행삼매)

  • 06.07.13 12:58

    수행하는 일일 것입니다....분명한것은 그 어떤 바깥대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직 내 마음에서 비추는 상이 문제일 것이니 다원정님이나 미라클님들 눈에 부처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중생이 보이는 것도 또한 님들의 마음에 그런상이 있어 그렇게 비추는 것일 것이니....오직 스스로 자기 내면을 끊임없이 닦아가는것만이 부처님을 존경하고 우리불자들의 할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성불하십시요.........()()()

  • 06.07.13 13:08

    고집멸도(苦集滅道)란? 苦(나는 중생이다) 集(나는 정말로 중생일 수밖에 없다) 滅(나는 중생이 아니다) 道(나는 이대로 곧 부처 이다) _()_ _()_ _0)_

  • 06.07.13 13:09

    고집멸도(苦集滅道)란? 苦(나는 중생이다) 集(나는 정말로 중생일 수밖에 없다) 滅(나는 중생이 아니다) 道(나는 이대로 곧 부처 이다) _()_ _()_ _0)_

  • 06.07.13 13:11

    그댄 중생계(문제의 대상)를 판단하고 탓하고 즐기기까지 하려 한다. _()_

  • 06.07.14 02:06

    중생이란 상에 끄달려...._()(_

  • 06.07.14 02:08

    지금까지 중생이라고 품어왔고 고집 했던...

  • 06.07.14 02:11

    중생이고 싶은 욕구가 너무도 강한???

  • 06.07.14 02:16

    고급의 불교 정보를 나누는 것도 진정 보시 행위일 것 입니다...나무아미 타불 카페에 감사 드립니다_()_

  • 06.07.14 02:19

    불성의 정보이나 신성에 대한 정보에 정보 욕구는 모든 인류 의식의 저변에 깔려 있을 것입니다...

  • 06.07.14 02:19

    이들 고급 정보는 누구 한 개인의 소유는 전혀 될수가 없을 것 입니다...

  • 06.07.14 02:20

    인류 전부가 나누고 향유 해야할 불성이고 신성일 것입니다...

  • 06.07.14 02:20

    다시한번 나무아미타불 카페에 감사 드립니다_()_

  • 06.07.14 09:41

    깨달음의 상에 사로잡힌 중생의 허상을 잡고 부처님의 모습으로 착각하는 미망에서 벗어날 수 있게 좋은 글을 올려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

  • 06.07.14 15:04

    <깨달음의 상에 사로잡힌> 표현이 아주 멋지십니다? ...즉 <깨달음 병에 걸린>이런 말슴 이십니까 자비의 소리님??..깨달음 병?? 이는 무슨 병??? <깨달음 상> 이는 또 무슨 상???

  • 06.07.14 16:13

    깨달음의 상에 사로잡힌= 깨달음 병에 걸린 이런 뜻입니다. 깨달음 병- 깨달음 인증제의 함정, 중생의 때를 닦기 위한 일체의 노력, 깨달음의 상- 깨달음을 얻은자 만이 불성을 들어낼 수있다.

  • 06.07.14 15:05

    깨달음 상이라? 고것 참???

  • 06.07.14 15:05

    깨달음 상이라? 고것 참???

  • 06.07.14 16:22

    깨달음의 상이 견고하여 불성그릇에 구멍이 나서 불성을 담기가 쉽지 않으니 어찌하리오 ! 나무아미타불 !

  • 06.07.15 01:02

    있잖 습니까... 햄머(Hammer) 쇠톱,망치 이런것 뒀다 어디 씁니까??

  • 06.07.15 09:23

    불성 그릇은 원래 구멍이 날수가 없는것 잘 아시잖아요?? 구멍난 하늘도 있을수 있나요??

  • 06.07.15 09:21

    깨달음 상(相) =깨달음 병(病)? The physiognomy of Enlightment=The disease of Enlightment??

  • 06.07.15 13:38

    The physiognomy(look) of Enlightment=The disease of Enlightment?

  • 06.07.15 13:38

    The physiognomy(look) of Enlightment=The illness of Enlightment??

  • 06.07.15 13:38

    The sickness of Enligh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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