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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서양 브런치
함빡미소 추천 0 조회 124 24.07.05 04: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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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07:31

    첫댓글 서양 브런치 궁금합니다
    저는 한식밖에 몰라서요
    음식은 잘 하는 편인데
    늙어서 그것도 재미가없어지네요

  • 작성자 24.07.05 21:24

    느끼할것 같은데 의외로 담백하고 고인 국물에 빵도 찍어먹고
    야채와 생선 그양이 적은듯 참으로 위를 편안하게 해 주내요
    한동안 반찬 하기도 싫고 하더니 고비를 넘긴거 같아요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배워 볼려고요 감사합니다

  • 24.07.05 08:09


    그런 프로그램 너무 좋겠네요
    저도 그런 기회 있다면 한번 참가 해 보고 싶답니다

  • 작성자 24.07.05 21:26

    재료비가 들어서 그렇지만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는것도 생활의 활력을 주는거 같아요
    의외로 많아요 여성 발전쎈터등 찿아 보시면 ...
    편안한 밤 되시길 요

  • 24.07.05 08:49

    함빡미소님의 복지관 나이가 많은축에 들다니
    난 발도 못들이겠네요 ㅎ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 브런치가 아닌가 보네요
    두분의 알콩달콩함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 작성자 24.07.05 21:29

    의외로 다양해요 담백 하기도 하구요
    느끼하지도 않구요 저도 양식을 좋아하는 남편의 영향도 있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 하고파서 하는데 의외로 활력을 주더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07.05 11:01

    노인복지관이 젊은측에 들다니 놀랍네요
    울나라가 노인들만 바글바글한 나라고 젊은 사람들은 없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7.05 21:32

    제가 다니는 곳은 노인 복지관과 50+ 라고 하는 두군데 인데
    노인복지관의 프로그램에는 젊은측에 들어가고 50+에는 한참 노인이에요
    넘 노인인구가 많고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참 많아서 나만 부지런하면 적은돈으로
    얼마든지 즐거운 생활이 되더라구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 24.07.05 13:53

    노인 복지관이 여러모로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탁구부를 지원 했는데 인원초과로
    탈락이 되어 아쉽네요.
    좋은성과 기대 합니다 ~.

  • 작성자 24.07.05 21:35

    노인 복지관에서 3개월 마다 수강 신청을 하는데 많은곳은 탈락 되는경우가 많아요
    이번엔 핸드폰 중급에 당첨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그것도 무료구요
    선선해서 살것 같아요 좋은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7.05 16:27

    그맛이 궁금한 이사람요 ㅎㅎ

  • 작성자 24.07.05 21:36

    친구 모임을 우리집에서 부런치 뽐내볼려고요
    의외로 담백하고 맛도 괜찮답니다
    하시는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 24.07.06 06:13

    전 아직 일을 하고 있지만 후일 일을 놓게 되면 복지관 등록 해 이런저런 배우고 싶은 게 많습니다. ^^
    봉사하며 사는 삶도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

  • 작성자 24.07.06 20:45

    나만 부지런 하면 공짜로 배우는데가 많아요
    음식은 재료비가 좀 들긴 하지만요
    재능기부 봉사도 괜찮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일선에서 떠나면 재능기부도 생각해 보세요
    전 아직 일하는 분들들이 참 부러워요

  • 24.07.06 10:18

    살림의 달인이
    서양브런치도 배우시고 정말 즐겁고 재미나게 사시네요.

  • 작성자 24.07.06 20:47

    서양식을 좋아하는 남편과 커가는 손주들한태 해주고 싶어서요
    오늘 밤에 와서 잔다니 낼 아침 솜씨 뽐내 보려구요
    의외로 서양 음식들이 담백하고 저 칼로리에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 24.07.06 18:49

    서양부런치.
    맛이 어떤지
    어떻게 만드는지...
    함빡미소님은 열심히 만드시고 남편은 맛있게 드시고
    재미가 알공달공하십니다.

  • 작성자 24.07.06 20:49

    미울땐 미워도 주위에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내식구가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외로 담백하고 카로리도 낮고 배울수록 재미도 함께 하네요
    비가 왔다갔다 하네요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 24.07.06 19:30

    요리솜씨가 좋으신가봐요
    취미도 살리고 가족 별식도 제공하고 일등 주부입니다

  • 작성자 24.07.06 20:51

    상황에 따라 사는것 같아요
    한식은 잘 하는 편인데
    서양요리는 잘 몰라서 배워보니 의외로 한식보다 담백하고 카로리로 높지 않고
    재미를 더합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4.07.06 23:56

    어떤 음식을 배우든 그 음식을 사랑하는 분에게 드리고
    그 음식을 기쁘게 잡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름다움이 가득한 생활을 보는 것 같아 덩달아 마음이 밝아집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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