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무더위 사이에 힘든 나날들을 살고 있지 않는지요...
어제가 하지였는데...
하루 하루 낮이 짧아지겠네요..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예수님을 아는 만큼 드러낼 수 있는데..
주님을 얼마나 가까이 하며 따르고 있는지..
주님을 영접해야 함에도
주님이 보내신 자를 저버림으로
하나님을 저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돔과 두로와 시돈보다 더 큰 심판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늘과 같이 높아진 사람은 음부에까지 낮아집니다.
주님이 권능을 행하심에도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주님은 화를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가 결정합니다.
주님이 보내신 자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해
하나님의 나라로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 되세요~^^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