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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할무니 주머니 빵꾸나다
시하 추천 0 조회 170 24.07.05 11: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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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2:09

    첫댓글 할무니~~
    바늘과 실을
    택배로 보내 드릴까요

  • 24.07.05 12:47

    아주 똘똘한 손자가 부럽습니다 ㅎㅎ

  • 24.07.05 13:49

    주머니 빵구날때가 최고의 행복입니다.
    삼촌이랑 조카 사이가 본래 멀어졌다 금방
    친해지고 그런 사이입니다 ~.

  • 24.07.05 14:10

    손자가 심심풀이 땅콩이데유!

  • 24.07.05 16:28

    그맛에 살아가는건데요 ㅎ

  • 24.07.05 18:28

    주머니 빵꾸가 나드라도 그것이 곳 행복 이지요
    부럽습니다

  • 24.07.05 18:54

    레고가 많이 비싼데~ ㅠ
    하지만 어쩌겠어요
    예쁜 손자가 사달라는데~

  • 24.07.05 21:38

    저도 다 겪은일이라 웃음이 나네요
    손주들 등살에 지금까지 주머니 열고 산답니다
    그래도 행복이라 이름 하지요

  • 24.07.06 06:09

    손주 넷이 있는 수피도 비록 주머니가 때때로 빈다 하더라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여운 손주들에게 쓰는 돈은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답니다. ^^~

  • 24.07.06 10:16

    절에 가서 벌써 절을 하다니 신기합니다.
    정말 귀여운 손자이네요.
    빵꾸가 나도 즐거운 할머니 사하님

  • 24.07.06 18:42

    손자가 부처님께 절도 하고 정말 예쁩니다

  • 24.07.07 00:03

    주머니 메구면 또 빵꾸 날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부럽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

  • 24.07.10 13:02

    주머니 빵구나두.
    그래두 보고싶은거이 근석들~~~
    전화속 목소리만들어두 하루피로싸악~~~
    울 귀요미 들에게 전화함 해봐야 것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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