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쁘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미쳐야 미친다' 라는 주제로 게시판에 글을 쓴지 벌써 일곱번째를 맞이하네요. 행운의 숫자 '7'을 맞이해 오늘은 제 가슴을 뜨겁게 미치게 만든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최근 올라온 우리 영웅님의 '모이세 ' 라이브 클립 영상, 다들 몇 번이나 돌려보셨나요?
아직도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의 하늘빛 여운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제 심장이 또 한 번 제어 불능 상태가 되어 버렸네요.
콘서트 현장에서 도포 자락 휘날리며 풍물패와 함께 상상 그 이상의 무대를 펼치던 영웅님의 모습이 고스란히 오버랩되었거든요
젼통적인 국악 장단을 이토록 힙하고 세련되게 재해석해낼 줄 누가 알았나요? 우아한 도포핏으로 무대를 휘저으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데, 무엇보다 이번 영상속 영웅님 미모가 정말 역대급으로 갱신되지 않았나요? 날이 갈수록 소년 같으면서도 또 남성미가 넘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오빠' 하고 외칠 뻔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이미 수십번도 더 외쳤죠^^
게다가 무대 중간에 카메라를 향해 툭 던지듯 슬쩍 짓는 그 미소에는 그만 숨이 멎는줄~~ 그 짧은 미소 한자락에. 담긴 여유와 무대 천재같은 눈빛은 제 심장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았어요.
그리고 압권은 역시 마지막이었어요. 곡이 끝나고 화면을 가득 채운 ' 영웅님의 그 아련한 엔딩 눈빛' 그 눈동자속에 고양 스타디움을 가득 채웠던 10만 영웅시대의 하늘빛 물결이,그리고 우리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시간이 다 담겨있는것 같아 꼬끝이 찡해졌어요.
미치도록 신나게 놀아주고는 마지막에 그런 눈빛은 반칙 아니예요?? 정말 영웅시대 마음을 들었다 놨다 밀당의 고수예요.
데뷔 10주년의 자리에서도 결코 안주하지 않고,매번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우리 아티스트, 10년을 노래했고 10년을 듣는 목소리지만 매번 새로와서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우리 아티스트!
오늘 저는 그 화려한 무대와 찰나의 눈빛 앞에 또다시 첫눈에 반하듯 재입덕당하고 말았네요 지나온 10년동안 영웅닝이 보여준 그 '아름다운 미침' 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도 함께 찬란해질 수 있었습니다.
강렬한 무대와 아련한 눈빛으로 여운을 남겨준 영웅님이라는 거대한 궤도 안에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미친 채 함께 평생 걸어가요~~ 영웅님께 미치도록(다다르도록)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P.S.영웅시대 여러분 솔직히 이번 '모이세' 보면서 마음속으로 '오빠' 외치신 분들 많으시죠?? 양심 고백 댓글로 함께 나눠요
첫댓글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건행^^
오빠
영웅이오빠
미치겠수이다
진짜로 모이세 들을 때마다 어께가 들석들석 글 잘 읽었습니다
영웅시대모두의 마음을. 대변해주신글 감사히 읽고가네요. 어쩜요렇게도 글을잘쓰시는지요. 마음속에저장~
전 컬러링은 모이세랍니다^^
몇번? 글쎄요..
셀 수가 없네요 넘 마니 봐서요~^^
정말 멋져요 볼수록 더좋은것
같네요 저는 컬러링 부디행복해질것 인데 ㅎㅎ
ㅋㅋ 공연 보는내내 입을벌리고 있던 한 사람입니다
웅 옵 빠 ~아~ 이케 불러봅니다
들으면들을수록 신나는 모이세
우리 빠른시일안에 앵콜로 모이세
오빠는 수도 없이 외쳤죠
저도 눈알이 빨개지도록 보고또보고 ㅋ 잠을못자고 설레이게만들어서 어찌할지...울 대장 넘 멋지잖아요..전세계여인들 가슴을 흔들어놔서리~~~어찌하오리오♡그래두 넘 좋다요^^
갈수록 미모에
입덕한것 같아요
ㅋ.ㅋ
아이구^^
이젠 남성미가~~~
같은맘이라 많이 공감됩니다
시골가는길 모이세 들으며 가니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