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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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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독립만세!! 그리고 자연보호!!
몸부림 추천 3 조회 291 17.05.15 12: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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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5 13:55

    첫댓글 수명보다 삶의 질
    절대
    동감합니다.
    독립만세!!
    그것도
    절대 동감합니다.

  • 작성자 17.05.15 14:13

    자연보호는 동감 안 하세요? ^^

  • 17.05.15 15:15

    취미나 종교 생활에
    촛점을 맞추는게
    남은 삶에 도움이 될듯하여
    이렇게 댓글도 달고 5060 에 붙어있습니다.

    님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넘치시길요~~^^

  • 작성자 17.05.15 15:18

    취미생활 종교 친구 여행이 돈보다 소중하다는데 한표던집니다!!
    산길 걸으러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셔요^^

  • 17.05.15 15:24

    비관질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말에 한표임다
    습관성이고
    결국 자신과 옆에사람까지 힘들게 하지요

  • 작성자 17.05.15 15:26

    습관성 비관질 중증환자 여기 있어요 ㅋㅋ 부자는 아니어도 밝게 살아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17.05.15 16:00

    마자요. 그래서 저는 나의 희망수명을
    벡세에서 조금 낮추어서 구십일세로...ㅎ
    굳이 91세를 마지노선으로 잡은건.
    나의 어머님의 일생을 그대로 따라하고자.
    딸은 친정 엄니를 닮는다니까,
    그래서인지 딸하나 딱 낳고 말았으니...
    그참 신통 방통 하지요?
    이제 어머님이 사신대로 91세까지
    무탈하게 살다 조용히 내손을 잡고 숨을 거두신 대로...
    사실. 울 엄니보다 더 멋진 삶도 없을것 같아서요.
    그 비결이 모냐하면요.
    엄니가 그랬어요. 날마다 눈뜨면 기도드리신데요.
    곱게 살다가 어느날 곱게 데려가 달라고...
    그래서 저도 꼭 엄마처럼만
    살다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거든요. ^*^

  • 17.05.15 16:09

    장모님이 혹시 성당 다니시는지요?
    아니라면, 천주교 예비자를 위한 교리공부 가 심신에 도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히......

  • 17.05.15 19:28

    향적봉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 17.05.15 19:27

    저몸두 감당을 못하고 있으니 드릴말씀이 없슴다 ..몸부림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 17.05.16 07:36

    우리 친정엄마도 평생 "뇌신"을 달고 사셨더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두통이 사라지면서 약도 끊으셨어요.
    이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삽니다.ㅎ

  • 17.05.17 09:32

    인생은 짧다.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자식은 결혼하면 한가정의 인격체로 독립시켜야 함이 마땅한줄 압니다.
    삶의질을 높이 평가해서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사는 노년의삶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약을 장기간으로 먹게되면 장기의기능을 약하게 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심이 옳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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