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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10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ccambo6968c 추천 2 조회 215 19.06.30 23: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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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30 23:48

    첫댓글 추도사만 올리고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게 지루하게 쓴것같아요... 글재주도 없는데 말이에요 ㅜ
    긴 글 읽어주신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 19.07.01 02:14

    깜보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후기 지루하지 않고 후기를
    읽고나니 일주일전의
    감동과 행복했던때가 다시금
    생각나네요.. 10년이란 시간은 참으로
    빨리 흐른듯해요..
    앞으로의 10년은 마이클과 우리팬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도사 감동적이고 들으면서
    가슴에 뜨거움을 느낄수있는 , 깜보님의
    마이클에 애달픔과 절절함을 가득
    느꼈던 최고의 추도사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9.07.01 16:06

    팝이좋아님 뵐때마다 절로 고개가 숙여져요..팝이좋아님 처럼 진정한 팬 만나기는 쉽지 않아요..
    늘 그자리에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팝이 좋아님 추모사 정말 감동적이었어요..진심이 마이클에 분명 닿았을거예요

  • 19.07.02 08:26

    첫날 오픈사에서 전체 행사 시간이 딜레이되어 팝이 좋아 님 일정에 큰 차질을 드려서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남팬 최초의 추도사는 HIStory에 남을 명 추도사였습니다. 배경 음악이었던 Don't walk away 처럼 마이클은 우리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며, 팝이 좋아 님도 문워키즈에서 멀리 가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7.02 09:52

    @Mistery Girl_iris 조금늦긴했지만 큰 문제는없었어요..^-^
    예기치 못한일은 늘 있을수
    있는것이니 괜찮습니다
    저 문워키즈,네이키즈
    아니면 온전히 마이클과
    여기계신 회원님들과
    함께 할곳이 없어요..
    멀리가지않고 힘닿는데까지
    자리 잘지키겠습니다^-^

  • 19.07.01 08:54

    깜보님
    행사준비에 추도사까지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추억에 남는
    행사가 됬어요
    마이클 잭슨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 작성자 19.07.01 16:10

    저두요~haeminmom님
    첨엔 추도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많이 겁먹었는데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해민맘님 ppt가 너무 훌륭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보고 싶어요~^^ 내년에 2탄 가나요? ㅎ

  • 19.07.01 09:06

    특별한 10주기였습니다.
    일요일은 첨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네요. 10주기까지 이어올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감동적인 추도사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7.01 16:12

    Siesta 님~ 너무 뵙고 싶었는데 올해 10주기에 뵙게되서 엄청 반가웠어요~^^
    먼데서 와주셔서 감동먹었어요~ㅎ 다음번에 만나뵙게 되면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어요~^^

  • 19.07.01 10:06

    변함없이 꾸준히 매년 10주기 까지 수고해주신 운영진과 스탭 여러분덕에
    우리 마이클 팬분들은 열정을 놓지않고 팬심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셧고 고개슉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7.01 16:14

    별말씀을요..보헤미안님 처럼 한결같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계셨기에 10주기 행사가 가능했습니다~^^
    따뜻한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7.01 10:06

    후기 보고나니 못간게 정말 안타깝네요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느껴집니다 ㅠㅠ

  • 19.07.01 10:20

    그렇찮아도 늘 보이던 얼굴이 안 보여서
    궁금했어요

    다음에 꼭 봬요

  • 19.07.01 10:23

    @불량한 다이애나 네 그래야죠^^

  • 작성자 19.07.01 16:16

    매년 함께 하셨는데 안타까웠어요 ㅜ
    다음 모임때는 꼭 함께해요~^^

  • 19.07.01 10:12

    어느때보다 특별했던 10주기에 참석하지를 못해 무척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깜보님의 후기와 특히 추모사를 통해 그날의 분위기와 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1박2일의 행사를 준비하시고 마무리해주신 준비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제 일정이 겹쳐서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했지만 차후 일정이 잡히면 반드시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7.01 11:00

    레온님 오시기만을 기다렸는데..ㅠㅠ
    못봬서 많이 아쉬웠어요..
    행사 중간중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많이 돌아봤는데 저혼자 앙꼬없는
    찐빵이 됐네요..ㅎㅎ 8월에 꼭봬요.

  • 19.07.01 15:41

    @팝이좋아 아...팝이좋아님
    정말 미안했습니다.
    허전함이 어떤지 잘 알지요...조만간 다음 모임이 정해지면 그때 꼭 뵐께요...

  • 작성자 19.07.01 16:23

    허전한 사람 여기도 있어요 ㅜ 두분 우정이 부럽습니다~ ㅎ
    저두 오실까봐 혹시나 하고 눈으로 훓고 그랬어요 ..10주기 행사에도 어김없이 많은 도움 주시고 그간 서포터도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다음번엔 꼭 함께해요~^^

  • 19.07.01 17:15

    @ccambo6968c 아...그렇지요...죄송
    토욜에는 특히 더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 19.07.01 10:19


    대미를 장식하는
    우리 깜보님의 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7.01 16:21

    대미라니요..즌혀 아니에요..또 조만간 후기가 올라올거예요.정산도 남았구요..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불량한 다이애나님 같은 열정이 가득한 팬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19.07.01 16:53

    의미있는 10주기여서 이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는데 두번째 날 참석을 못해 아쉬워요
    임진모님 강연 해민맘님의 ppt 깜보님의 추도사 마스쿼레이드님 덕후이야기...
    못봐서 아쉬웠어요
    어쨋거나 10주기행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주신 운영자님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7.01 17:19

    마이클향기님~
    어느새 10주기가 되었어요...10년동안 늘 같은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 19.07.01 18:14

    10주기 행사라 더 많은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모든 과정 하나 하나 여러사람이 한마음으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일이 어떻게 되어지는지 알고있기에 큰 행사에 더욱 고생 많으셨어요.
    후기글도 그리움에 함께 울컥합니다.
    추도사도 감동 입니다.

  • 작성자 19.07.02 09:23

    버찌누나님~
    매년 큰 행사 때마다 꽃 통크게 기부해주셔서 넘 넘 감사했어요~^^
    꽃 장식으로 행사장이 밝게 더 빛났던거 같아요~^^

  • 19.07.01 19:16

    우리 깜보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올해는 많은 일이 있었고 또 이틀치 행사를 소화하느라 깜보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넘 고생하셨어요~~ 이튿날 추도사를 꼭 듣고 싶었는데 원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19.07.01 21:07

    마지막 추모 행사의 마지막 추도사를 깜보님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극구 사양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늘 마이클과 우리 팬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깜보님이 운영진 대표로 추도사의 대미를 장식해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했다면 눈물 많은 울보라 그 동안의 감정에 휩쓸려 엉엉 울다가 제대로 다 읽지도 못하고 끝났을 겁니다. 뭔가 약속을 지켰다는 기쁨보다 슬프고, 지치고, 허탈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 운영진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7.02 06:31

    그리고 배경 음악으로 원곡 Smile 보다 대체곡 I Have This Dream 으로 선곡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음악은 만약 제가 추도사를 했다면 아마 그 곡으로 선곡했을 겁니다. 추도문도 마치 제 마음 속에 들어오셨다가 나오신 것처럼 한줄 한줄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깜보님과 함께 운영진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는 기쁨보다 함께 해서 더 즐거운 덕질의 체험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는 This Dream을 간직해 봅니다. 저도 역시 마이클을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 Michael & Me ♡ Love Lives Forever

  • 작성자 19.07.02 09:31

    @Mistery Girl_iris 아이리스님이 추천 하신곡이 너무 좋아했던 곡이라 추도사 배경음악으로 제 맘에도 쏙 들어왔어요.
    전 사실 무대 체질도 아니고 매년 다른분들 추도사 할때마다 거의 울어서 극구 사양을 했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게 된다면 주체를 못할거 같아서요..그런데 원고를 자주 들여다 보구 연습을 해서인지 당일 날 생각보다 괜찮았괜찮았습니다..아이리스님이 까페지기 되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 19.07.01 23:14

    I have this dream. ..
    처음 듣는 제목이라 바로 찾아봤네요.. 역쉬 MJ 답게 세상은 모든 인류의 것이라는 휴먼니즘이 담겨 있는 노래군요..

    후기 보니 그 날의 감정이 밀려오네요.. 추모 행사는 행사에 참여하는 기여도가 클수록 후유증(?)이 오래 가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추도사를 양일 모두 브레이크 타임(1시간) 후 3부에 배치하니 늦은 시간까지 있을 수 없어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올려주셔서 잘보았네요~

  • 19.07.02 07:15

    안녕하세요? 푸딩 님 이틀간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추모 행사의 본타임은 원래 1, 2부가 맞습니다. 3부는 행사가 짧다고 느끼시거나 늦게라도 오신 분들 혹은 추모의 여운이 너무 아쉬운 분들을 위해 남겨둔 애프터 서비스(?) 뒷풀이 타임입니다. 매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데, 6시간을 연달아서 할 경우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번에는 대관비가 나가더라도 1시간 정도 휴식시간을 드린 겁니다. 12시에 시작했거나 30분 딜레이만 없었어도 푸딩님이 3부에 참석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다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행사를 하게 된다면 좀더 좋은 방안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7.02 08:19

    @Mistery Girl_iris I Have This Dream은 인빈시블 앨범 때로 추정되는데, 반주 MR을 선공개해서 팬들한테 가사를 공모 받아 마이클 잭슨이 완성시킬려고 했던 곡입니다. 그 후에 완성된 보컬 버전이 나왔는지, 유출된 데모 버전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인스트루먼탈 버전만 들어도 마이클 잭슨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HISTORY : I Have This Dream

  • 작성자 19.07.02 09:34

    푸딩님~^^
    작년에 추도사를 멋지게 읽어 내려가던 모습이 전 아직도 기억해요...이 곡 찾아보셨군요..찾아서 이곳에 함께 올려드릴걸요
    노래가 너무 아름다운 곡이에요..다시 영상 찾아서 올릴게요

  • 19.07.02 01:59

    양일 다 참석하고 싶었지만 토요일에 부득이하게 지방에 가게 되어 일요일만 참석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운영진님들 이 10주기 추모 행사를 위해 얼마나 애를 쓰셨는지 압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항상 제 마음에는 생이 다할 때까지 MJ room이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9.07.02 09:37

    애니님~
    저두 많이 아쉬웠어요 ㅜ
    다음번엔 꼭 오래 함께해요~^^ 따뜻한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 19.07.03 19:22

    감동후기 감사합니다ㆍ 어느새 10년이 지났네요ᆢ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ᆢ 항상 묵묵히 행사 진행하셔서 든든했답니다ᆢMichael forever♡♡♡

  • 작성자 19.07.04 10:30

    저두요..전갈님이 계셔서 든든했어요~^^ ♡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했어요~^^#

  • 19.07.04 11:50

    깜보님 저 최마이클입니다^_^ 후기 잘봤습니다~~저도 너무 오랜만에 참여해서 너무 기뻤습니당....마지막 행사라서 아쉽지만 그동안 10주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ㅜㅜ

  • 작성자 19.07.04 22:32

    어머낫~ 최마이클님~ ^^
    저두 오랫만에 보게되어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 플래시몹할때 만났던 그때가 지금도 생생해요~
    1주기 추모식에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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