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뜰 앞에 나서보니햇살에 찢겨 너들거리는 초록의 소매끝을솔잎이 손바느질로 산그림자에 이어댑디다.
첫댓글 설하진님벌써 몇번째나 실수를하시는군요글은 각 카테고리에 맞게올려주시길 바랍니다위공지사항을 숙지 하시기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첫댓글 설하진님
벌써 몇번째나 실수를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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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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