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자식의 어원도 병자호란에서 왔다지. '오랑캐에게 포로로 끌려갔던 여자의 자식'이란 뜻으로 상대방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일제시대때까지 널리 쓰였던.. 조선이 망해갔던 원인은 사실은 구한말 외세의 침략보다 순혈주의 신분제의 부작용이 나타나던 병자호란 이후인 셈이지.. https://t.co/InlohBGFOg
전쟁으로 부모 잃은 소녀들을 기지촌에 가둬놓고 미군에게 '성상납'하고 성병이 의심되면 낙검자 수용소에 쳐넣어 아무런 테스트없이 페니실린을 주입 수용된 여자들이 철창을 흔들며 꺼내달라고 소리치는 원숭이 같다고 몽키하우스라 불렸대 개씨발아름다운 내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널리 알리자 pic.twitter.com/Y4vQBnC1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