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그 후
60 고개 다다른베트콩과 라이 따이한피와 눈물의 변주곡이었지고엽제 속에 일구는 손 -한ㆍ베 수교 32주년에
첫댓글 설움만 받던 라이따이한그들도 세월속에 묻혀 60이 넘어가는군요
끊을 수 없는 혈연이죠. 제대로 파악 조차 안 되고 안 한다니 1500에서 3만 명이라니.
늘 약소국의 설움을 말하면서ᆢ어느새 가해자로 변해버린 모습입니다
첫댓글 설움만 받던 라이따이한
그들도 세월속에 묻혀 60이 넘어가는군요
끊을 수 없는 혈연이죠. 제대로 파악 조차 안 되고 안 한다니 1500에서 3만 명이라니.
늘 약소국의 설움을 말하면서ᆢ
어느새 가해자로 변해버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