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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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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3일간의 정전 + 10일간의 EBS = 5차원 상승
db4697 추천 4 조회 644 24.11.02 21: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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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21:33 새글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11.02 21:41 새글

    고맙습니다.

  • 24.11.02 21:49 새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02 22:06 새글



    배런이 다이애나의 아드님이란 것은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
    2, 3년 전에 헬기가 백악관에 착지할 때 트럼프와 여군 복장을 한
    묘령의 여성(=다이애나)이 같이 내려서 잔디밭을 걸어서
    백악관 안으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어요.

  • 작성자 00:37 새글


    그때 트럼프는 국민에게 이실 직고한 셈입니다. ㅋ
    미국 국민들은 그 사진을 보고 슬며시 웃었어요.
    미국인은 남의 사생활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미국 국민은 솔직한 트럼프를 사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은 장신이고 매우 건강합니다.
    장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00:45 새글

    @db4697

    결자해지라고 JFK의 아드님이신 JFK Junior의 시대가 오겠지요.
    이런 미국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톡톡 튀면서도 할 일은 철저하게 하는 나라가 미국의 전통이자 진짜 문화입니다.
    부정부패는 딥스테이트가 만든 악입니다.

  • 24.11.02 22:00 새글

    그럼 다이애나랑 애인사이에 애를 낳았나요?헷갈림,

  • 24.11.02 22:05 새글

    그렇지요 저도 그때 눈치 챘었지요

  • 작성자 00:35 새글

    @삼월이
    은밀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들었습니다.
    소문으로는 트럼프와 멜라니아와는 친구사이라고 하더군요.
    멜라니아는 배런을 키우면서 카무플라주하느라고 힘드셨을 거예요.
    멜라니아는 아주 높은 덕성을 지니신 영성인이라고 합니다.

  • 24.11.02 22:17 새글

    @db4697 항상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1.02 22:25 새글

    @땅을일구는사람

    저는 이런 대 격변의 시대에 이곳에 들어와 회원님들께 봉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쓰는 소설에 이 카페에서 받은 영감을 많이 투영시켰습니다.
    그러니 봉사하면서 얻은 영감으로 소설을 쓴 셈이네요. ㅋ
    아주 빠른 속도로 써 나가고 있어서 내년 초까지는 1권 초고가 완성될 거로 기대합니다.

  • 24.11.02 22:26 새글

    @db4697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4.11.02 22:28 새글

    다이애나와 배런이 많이 닮아서 의아해하긴 했지만 이것까지는 상상 못했네요~

  • 01:32 새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2:50 새글


    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1:58 새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2:52 새글



    사랑과 배려
    전쟁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대평화의 시대가 옵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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