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디자인 리드인 리노입니다. 오늘은 명품(Presige Goods)에 대해 이야기해하겠습니다.
명품은 다가오는 메카닉 팩 상업 헌장(Charters of Commerce)의 일부로, 무료 1.9 업데이트와 함께 6월 17일에 출시됩니다.
명품
명품은 저희가 오랫동안 구현하고 싶었던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이제 드디어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명품은 기업만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또 어떤 경우에는 어떤 제품군의 고급 품질을 나타내는 '품질 인증 마크' 같은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점은, 명품은 기존 상품의 변형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샴페인은 일반 와인의 명품 변형입니다. 이 접근 방식의 장점은 새로운 상품을 대량으로 추가하는 것보다 성능에 훨씬 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상에 대해 여러 종류의 명품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실크 명품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생산
기업은 한 종류의 명품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번창하면 그들이 지정된 명품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약 50개의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기업과 제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생테티엔 무기제조소(Manufacture d'armes de Saint-Étienne)는 번창하면 기존의 일반 소형 무기 대신 명품인 생테티엔 소총을 생산하게 됩니다. 그 회사 소유의 모든 건물은 새로운 설계도를 적용받아 명품 생산에 들어가게 되죠. 다른 무기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일반 소총만 생산합니다. 즉, 전 세계적으로 일반 명품 소형 무기를 생산할 수는 있지만, 생테티엔 소총은 오직 하나의 기업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꼭 프랑스만 생테티엔 소총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국경은 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의 표시
시장에서 명품 목록과 점유율을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명품 사례가 없는 기업도 명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업에 대해, 플레이어는 일지가 주어지며, 해당 상품의 생산 순위 3위 내에 들면 완료됩니다. 보상으로 기업이 명품 천, 명품 철과 같은 '일반 명품'을 생산합니다.
효과
명품은 다양한 이점을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더 높은 품질과 수요를 가지며, 명품 비율이 높을수록 효과는 더 커집니다.
위신 증가
명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는 국가는 추가적인 위신 보너스를 받습니다.
무역 우위
명품 비율에 따라 수출에 보너스를 줍니다. 예: 프랑스 내 철의 50%가 명품이면, 해당 상품 프랑스에서 수출 시 +50 무역 보너스를 받습니다. 식민지에서는 각기 다르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한 식민지 내 철의 25%만 명품이면, 상품을 그 식민지에서 수출할 때는 +25 무역 보너스만을 받습니다.
건물 생산성 증가
명품은 다른 건물의 입력 재료로 사용될 경우, 처리량(Throughput)이 증가합니다.
군사력 증가
예: 생테티엔 소총 같은 명품 무기를 사용할 경우, 공격력, 방어력, 사기 회복력이 증가합니다.
인구층 수요 변화
명품이 많을수록, 인구층은 해당 상품에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예: 와인의 80%가 샴페인일 경우, 차나 커피에서 와인으로 수요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상품에 집착(Obsessed)하는 확률도 명품 비율에 따라 증가합니다.
이상으로 새로운 명품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2D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훌륭한 명품 아이콘들을 감상해보세요.
역사적인 명품 + 일반 명품 (By Ingela)
더 많은 역사적 명품
-------------------------------------------
많이 늦었습니다.....
이제 회사를 세울 이유가 점점 많아지네요. 회사 관련 공략도 올려보려고 하는데 1.9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명품은 회사와 관계된다고 해 놓고 철이나 석탄, 곡물같은거도 명품이 있다고 하니까 조금 어색하네요. 프랑스 샴페인 같은 명품은 어떤 브랜드 가치나 설계의 차이가 아니라 그 농지의 특징인데 단순히 프랑스 샴페인 회사가 소유하는 농가라고 해서 갑자기 중국에서 샴페인이 생산되는 것은 아니니까...
첫댓글 명품 시스템 괜찮네요. 회사 최대 수 늘리면 재미있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기초자원이 명품이 되나?? 구색 맞추기인것 같네요
어우 진짜 유럽 국가 상대하기 힘들겠습니다 ㄷㄷ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생각해봤던 시스템이네요. 경제게임인데 상품 경쟁력을 늘리는 수단이 생산량 증가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 했었죠.
상품 가치같은 거 하나만 추가되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결국 나오긴 했네요. 개별적인 상품이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었을 것 같긴 합니다.
지금도 아편이 다른걸 잡아먹어서 문제인데 명품화 되고 다른 명품들 죄다 잡아먹어버리면.....
역시 아편 명품이 있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