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시사토론 ●자유게시판 외신 광우병 괴담 미개족에 대한 영국 타임즈 기사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120 08.06.21 22:1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21 23:29

    저는 단 한번도 "북괴의 연관설"이란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 저능아들은 어떤 의미로 "북괴의 연관설"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가요? 저는 한번도 그런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능아들이 무슨 의미로 그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릅니다. 바람이하는말님이 용어 설명을 좀 해 보시겠습니까?

  • 08.06.21 23:46

    누가 저능아인지는 역사학도야 글 읽는 분들이 판단하실거다. 위에 문장이 니 눈에는 안보이니? =="북괴 연관설"은 주장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 문장의 뜻이 무엇인지 까지 설명해 줘야해? 역사학도가 북괴연관설이란 단어를 쓴 적이 없다고 했다는 내용일까 아니면 역사학도는 북괴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내용일까? 사고분별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문장 독해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저능한 자가 누구인지는 명백히 누군지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작성자 08.06.21 23:50

    광주사태의 진실에 대한 저의 관심의 촛점은 1980년 5월 시위의 동인과 배경이었습니다. 제가 목격한 것과 사기꾼들의 주장이 워낙 다르니까요. 자, "북괴의 연관설"이란 용어의 의미부터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 08.06.21 23:54

    역사학도야 광주사태 진실탐구 마당에 또 쓰레기같은 글을 새로 올려놨더구나. 글을 읽지도 못하게 회원등급 강등시켜놓고 태클 안받고 헛소리 마음껏 쓰니 기분이 좋더냐? 역사학도 너는 내가 너에게 소송을 걸었기 때문에 회원등급을 강등시켰다고 했다. 고소한 단체나 사람이 누구인지는 역사학도 니가 직접 경찰서 가서 확인하면 되는 것이고, 내가 아니라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만 기회는 지금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회원등급을 강등시켰겠지. 자신이 한 발언과 주장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너처럼 비겁하게 행동할까.

  • 08.06.21 23:56

    용어의 의미를 몰라서 묻니? 자유게시판 2856번 글을 쳐 읽고 와서 개소리 지껄여라. 시위의 동인과 배경 같은 소리하고 자빠져 있구나. 5.18 광주에서 북괴군은 어쨌네 저쨋네 니가 개소리를 지껄였는지 안 지껄였는지 니 글이나 쳐 읽고 헛소리해라.

  • 작성자 08.06.21 23:59

    설이란 theory 를 말합니다. 댓글 하나 가지고 theory 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분명 이론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일 것입니다. 한 줄 댓글은 한 줄 댓글일 뿐이지 그것으로 이론이 되지가 않아요. 그것은 연관설이 아닙니다.

  • 08.06.22 11:22

    말장난 하고 자빠져 있구나. 니가 쓴 댓글 하나하나가 니 주장을 반영하는 것이고, 또한 니 댓글과 본문 글에서 너는 수없이 니 주장을 피력한 바 있다. 한줄의 댓글? 웃기고 자빠져 있구나. 다시 말해준다. 니가 쓴 글들을 니가 곰곰히 쳐 읽어 보거라. 한줄의 댓글에서만 헛소리를 했는지 말이다.

  • 작성자 08.06.22 12:08

    저능아들은 무엇을 이론이라고 하는가요? 늑대자슥님의 너무도 허접한 질문에 짧게 한줄 댓글로 허접한 답변 단 것이 저능아들에게는 이론으로 보이는가요? 그리고, 저의 댓글의 촛점은 시민군이 언제부터 총기 무장을 하였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518단체들 편에서도 시민군의 총기무자시점에 관한 논의를 "북힌 연관설"과 동일시하지 않을텐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6.25 14:06

    논리가 아니고 왜곡과 날조겠죠. 참고로 영국의 보수들은 자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뻥치고 팔짱끼고 있다가 광우병파동났음. 죄없는 시민들이 높으신분들의 말만 믿고 광우병으로 돌아가시고 광란의 세월을 보내셨음. 누가 광우병에 걸린 소라고 의심했겠습니까? 역사학도님은 지금 사전예방의 원칙과 검증되지 않은 미국소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그분의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높이 사야지요 ㅋㅋㅋㅋ

  • 08.06.22 03:05

    반말들은 삼가해 주시고 대화와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의 자녀가 이 글들을 본다면 뭐라고 자녀에게 말을 하시겠습니까? 상식적인 선에서 대화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08.06.22 11:50

    --- 천지님은 왕관을 쓰셨내요 --- 높은신 분인듯.. ^_^

  • 08.06.22 05:25

    "학도"가 재법 통큰 넘인가 했더니 --- 자기가 불리하다고.. 글 삭재 또는 이동을 해버리고, 글도 못쓰게 준회원Down 및 (활동중지)로 탈퇴하게 만들다니 ---▶ "학도" 아가야, 등업별 없고.. 다양한 시각의 모든 의견을 환영한다고.. 미친소가 웃겠다.. ㅋㅋ

  • 08.06.22 05:26

    "학도"님이 제가 보기에는 참 못났습니다 ---▶ 80518에는 고소가 무서워서 못온다는 답글을 남기었내요.. --- 그 넘 참, 그렇게 자신이 없고 --- 그렇게 떳떳하지 못하냐.. 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22 21:45

    바람이하는말/ 저는 광주사태 때 무기를 북한에서 공수해 왔다는 늑대자슥님의 너무도 황당한 발제글에 최초무기 탈취 사건에 대한 짧은 묘사로 답변한 것뿐입니다. 북한이란 단어는 늑대자슥님이 사용한 단어였고, 저의 댓글의 초점은 최초무기 탈취 사건에 대한 것이며, 님들의 애궂은 소송으로 인해 최초무기 탈취 사건에 대한 518측의 거짓말이 이제 환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08.06.23 08:27

    바람이하는말/ 김대중이 일으키려 했던 전국적 민중봉기가 광주사태를 발화하였다는 사실, 시민군은 이미 5월 20일에 무장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김대중의 국민연합 사무국장 윤상원이 유포한 "박관현 사망설" 유언비어가 5월 18일 광주에서 파출서 등을 파괴시키는 폭동을 유발했다는 사실 등이 밝혀질 것입니다. 소송을 건 쪽에 근거자료 등의 선물을 듬뿍 드릴 것이니 기대해 보세요.

  • 작성자 08.06.23 09:04

    저는 "북한북괴 연관설"이란 용어조차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앞에서 용어 설명을 부탁드린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최초의 무기 탈취 시점과 무기 탈취의 주체가 누구였느냐를 물었을 뿐입니다. 자, 님들 편에서는 80만 광주시민이 민주적 투표로 무기탈취를 결정하였다고 주장하고, 탈북자들 편에서는 광주시민으로 위장한 북한군 특수부대가 무기 탈취를 선동하였다고 증언하는 것이라면 후자의 편이 훨씬 신빙성이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80만 광주시민이 민주적 투표로 무기탈취를 결정하였는가요? 그런 일은 없거든요.

  • 작성자 08.06.23 10:00

    저는 광주시장의 요청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의 선동에 의해 무기 탈취에 참가하였다는 시민군들의 증언을 그대로 간접인용하여 늑대자슥님께 댓글로 달아드린 것뿐입니다. 시민군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는 말이 전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의 선동되었다는 것입니다. 광주시민에게 선동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누군지 알 수 없는 자들에게 선동되었다는 것입니다.

  • 08.06.24 13:00

    "학도"가 고소가 되었다고 알려주니.. "광주 진실탐마당"에 써놓은글에.. 얼마나 자신없고, 뒤가 꿀렸으면.. 유일하게 한게시판만 못보게하는 등 --- "학도"가 불쌍하게보이고.. 스스로 떳떳하지못해하는 "학도"를 상대할 값어치가 없고.. 시간이 아깝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하 하하

  • 08.06.24 21:45

    "학도"야, 6.22. 학도의 표현방식대로 말한다면 --- 6.23. 보수단체 괴담 미개족 폭도, 폭동이 있었더구나.. 입원한 피해자도 몇명 있고.. 극우단체 천막속에서 쇠파이프, 각목, 방독면도 나오더구나.. "학도"가 좋아할만한 사진도 News에서 당연히 보았겠지요?

  • 08.06.25 13:44

    "학도"야, 학도가 떴떳하다면.. 왜 대답도 못하고.. [가입인사방에 6.19-24일간쓴 6개] 글쓰기도 삭재 또는 숨기는거냐? --- "학도"야, 니 스스로 부끄럽지 않니? --- "학도" 참 답답하구만.. ㅉㅉ ---▶ "학도"야, "학도"가 보기에.. 이게 공정한 대화라고 보느냐.. 미친소가 웃겠다.. 하하

  • 08.06.25 14:08

    미친소에 100점 ㅋㅋㅋㅋ

  • 08.06.26 08:52

    "학도" 님은 의견차때문에 등급 불이익은 없고, 다양한 시각을 모든의견을 수용한다 말하고는.. "학도"가 반대되는 의견은 듣고싶지않다는건가요? "학도"가 기본이 되어있다고 보십니까 ---▶ "학도"님 더러 피하지만 말고, 제가 가입인사(방)에 6일동안쓴 6개글을 살려주고.. 쓴글에 답변을 주라 하시기를.. 하하

  • 08.06.28 08:26

    (3일전 예고) --- "학도"에게.. "늘봄"이 준회원강등 및 접근금지된게 2주가 다되갑니다 --- 그동안 (가입인사)방의 저의 질문을 피하기만 하실겁니까? ---▶ ②"학도"에게 6.29일까지.. 6개글에 답변이 없거나 또는 삭재하면 ---▶ ③"학도" 아가로 낮춰부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큰 아빠"로 올리고 --- "학도"가 얼마나 통큰 넘인지 또는 비겁한 넘인지 함 보겠습니다.. ㅋㅋ

  • 08.06.28 08:46

    (2일전 예고) --- "학도"님은 다양한시각의 모든의견을 환영한다고.. 공지와 답변을 하시지만 --- "학도"님에게는 스므고개 질문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학도"님의 질문에만 답변하시고 ---▶ "학도"님 권위에 도전하거나, "학도"님에게 질문을 한다면.. "학도"추종자들이 "학도 괴담 무개념 폭도, 폭동"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 "학도"님한테는 눈을 내리깔으시고.. "학도"님의 도배글만 조용히 읽어보고 나가시기를.. 하하

  • 08.06.28 13:58

    --- "학도" 대변인? --- "학도"속을 너무 잘 알아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ㅋㅋ

  • 08.06.29 10:39

    6.29. (1일전 예고)를 하려했는데 ---▶ ②"학도"에게 6.29일까지.. 가입인사방의 6개글에 답변이 하랬더니.. 답변도 못하고.. 삭재를 하였군요 ---▶ ③"학도" 아가로 부르겠습니다 --- "학도"아가야 그렇게 자신없는 일을 왜 하니?.. ㅉㅉ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