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정평가서를 받고 분양 가격을 내지 못하고 우물 쭈물 하는 것 보다 .....비대위가 뭉게고 있는 것이...

[두문불출]

부영은 

이번에 분양에 실패를 하거나 

또 다시 원하든 원하지않든  분양철회를 한다는 것은 

전문가 기업집단 으로서 큰 내상을 입거나 잃는 것이 많은 약점이 있다.

감정평가서를 받고서 

자의반 타의반 일지라도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은 

그냥 놔두고 볼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코치를 해 줘도 못 알아 먹고 

부영이 어떻게 나오나 .....두고 보고 있다면 

비대위나 임차인 역시 큰 손실을 입는  것이다.

부영은 사면이 초나라 노래로 애워쌓여 

감방에 앉아 있어도 머리가 깨지는 그런 형국인데....

그런 약점을 노려 공략 하지 않고 

시간을 벌어 준다거나 

공격당할 빌미를 주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은 

분양을 갈망하는 임차인들에게 

또 한번의 죄를 짓는 것이다.

비대위가 

임차인들이 

우물 쭈물 할 때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