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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언팩 (Unpack) II
소그미 추천 0 조회 191 18.09.19 00: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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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9 00:20

    첫댓글 소그미님의 상식의 광활함은 그 끝을 모르겠고 그자원을 바탕으로
    걷기후기를 써내려가니 아무라 장문이라 할지라도 지루한줄 모르게
    하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좋은글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9.19 05:56

    에고 별 말씀을요... 그냥 맹탕한 길보다는 이야기가 있는 길이 한층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가 싶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또 길에서 뵙겠습니다.

  • 18.09.19 06:07

    저도 우분트 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풍부한 상식과 박학다식, 놀라운 만연체 후기는 높은 경지에 다다랐지요.
    늘 소그미님의 글을 즐감합니다.

  • 작성자 18.09.19 06:35

    에그 별 말씀을요.. 볼음도 "승선" 축하드립니다. 저는 딴 길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8.09.19 11:12

    @소그미 님이 귀한 정보 주셔서 제4회 민통선 평화걷기 - 볼음도 300명 -에 참가신청하고 잽싸게 참가비 송금했는데 정작 소그미님께서 마감 후여서 머쓱하네요. 같이 가면 참 좋았을 터인데..
    10월 20일 볼음도 걷기에 참여하면 강화나들길 20개 코스 2차 종주에 또 나서야 할까 언뜻 결정하기 쉽잖네요. 수명산 선생님께서 겨울철 주문도 행을 권하시던데 내년까지 느긋하게 강화나들길에 발 디뎌야?? ㅋㅎ

  • 18.09.19 11:52

    @소그미 님 덕분에 알게 된 제4회 민통선 평화걷기 대회

  • 18.09.19 09:49

    아마존의 상술은 세계1위라 할수있지요.
    공감하는 좋은 말씀이네요.
    테마가 있는 평화누리길, 길 나섬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9.19 13:08

    앗 선생님. 선생님보다는 늘 사모님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왜냐면
    선생님은 뵙지 못했는데, 사모님은 뵈었으니까요.
    그리고 지난 길나섬 때 잠시 평화 누리길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4월 어느 때쯤, 선생님과 사모님을 길에서 뵈었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제가 그때는 참석하지 않아서, 마침 뵙지를 못했네요. 그럼 결국
    두번의 불발인가요? 삼세번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꼭 뵙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만연체 팬입니다~~~^^

    드론은 일반화 될 겁니다
    평화누리 길을 걷는 길벗들은 덤으로 아나로그를 추구할 테지요
    오늘의 정보가 상식이 되고 퇴색하지만 새로운 정보는 좋습니다
    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19 13:06

    감꽃님, 간결체를 좋아하셔야죠. 만연체는 조금 안 어울립니다…^^
    그런데 이제 발 지평이 넓으지셨으니, 보고 느낄 수 있는 스펙트럼 폭이 엄청 넓어지셨는데
    그럼 또 적어야 아니 적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다시 한번 장대를 넘어서 창대함에 감축드리고요… 또 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간결체로 조금씩 이동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 @소그미 팬층이 있는데 아니아니아니 됩니다
    문화 콘텐츠를 가미해서 해박한 정보 지식 전달 해줍소^^!

  • 18.09.19 20:13

    좋은 글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9.20 07:25

    앗 감사합니다. 하늘은 드높고 땅은 알록달록한 시즌이 오고 있으니, 또 청제님의 렌즈가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시즌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8.09.20 08:14

    소그미님의 후기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속으로 푹 빠저서 단숨에 읽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다양한 표현럭은 천부적인 글솜씨 아니면 많은 책을 읽고 저장한 지식에서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평화누리길에 아마존,
    드론, 택배, 세 단어로
    표현한 글이 감동 입니다.
    우리 명절 중추절에 줄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9.21 11:50

    에고 별말씀을요. 전쟁과 같은 금요일 오전 보내고 이제야 보았습니다.
    앗 선생님이 키워드로 요약을 해주셨네요. 정확합니다.
    멀리 다녀오시나 모르겠습니다.
    어디를 가시는, 또는 길나섬을 하시는 안전한 여정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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