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테이블에서 내려다 본 바다
목장원은 갈비,일식,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풍경...목장원의 젖소들이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착한사람한테만..)
일식당
한때 렌치 피자로 영도를 통일함
입구
실내...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베란다 테이블...아주 운치가 그만입니다
1.상호:목장원
2.대표전화:404-5000
3.주소및 위치:영도구 동삼동 628-2 (영도 들어오셨어 이송도에서 태종대 가는 방향)
4.홈피:www.mokjangwon.co.kr
5.주차장:넚어요~
6.카드:됩니다.
7.좌석수:많아요~
8.비고:일단 영도에서는 대빵 유명한 곳입니다..왕년엔 손님접대,바이어접대,가족모임,회사회식등등
엄청시리 이름 날리던 곳인데...시간이 흐르며 그 명성이 예전과 같지 않지만,요새는 새로 거듭나기
위해 엄청시리 심혈을 기울이며 옛 명성찾기에 박차를 가하는듯한 분위기입니다.편안하게 가족끼리
식사하실때 개안은것 같습니다...이곳에 오시는 길이 넘 아름답고 예뻐요~영도 오시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가을 하늘을 맞닿고 있는 이곳에서 가족의 사랑을 만드시길...........
첫댓글 써빙 아지매들 이쁘든가요??
같이 안 가쓰요...2
덩치 큰사람들 뒤에 쫄랑 쫄랑 쫓아 댕기가 잘 안보이든데요??
써빙 아지매 볼라켓드만...우찌나 말을 거는지 ~~ㅋㅋ
렌치피자 맛있는데 식사하면 렌치피자 싸게 먹는흐 엄마아빠 모임하고 오시면 미안하신지 항상 피자 한판 사오셨는뎅...
영도 대모님 올만임다~~ㅋㅋ 엄니 아부지 모임만 지달렸겠네에~~
초대하시면 깜장세단타고 넘어갑니다. 혹시 2~3차까정 갈예정이면 택시타고넘어갑니다. 연락~~~
낮이라..우린 밥만 묵고 째졌어요~깜장세단은 담에 보여주이소....ㅋ
이론 메뉴판으로 도배를 했구만요
한꺼번에 그림 올리는거 할수있어야 되는디...
어렸을때 여기 유명했을때 자주 갔었는데 ㅎㅎ요즘도 하는갑넹~~
넹~그때 그 사장님이 합니더...참고로 울 회원님이 요기 지배인으로 계신답니더~
수영장 사람들하고 저녁에 힘들게 수영하고나서 회식하러 여기 자주 갔었는데...^^; 목장원 피자 정말 맛있었는데 안간지 넘 오래되서 요즘은 어떨지...
힘들게 수영을 왜 해요...쉬운 술묵기가 있는데~~ㅋㅋ 목장원 랜치피자 맛있었죠...
아직 못가본 목장원....푸어행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요게 고기집..옛날엔 엄청시리 유명한 집이었심더...
착한 가격이네여~ ^^
요새 돈 벌이가 개안은갑네...ㅋㅋ
젖소가 아주크게 보이네요...........ㅎㅎㅎ 당신한테 젖소.........
마이 착하구나...젖소가 크게 보이다니~~~
고개를 절래 절해 젖고 싶소~ 으~
목장원주인바낀걸로 아는데... 친척이 인수해서 명절에 갈비선물로 들어오던디 전 학생인지라 삼겹살집이 더~ ㅋㅋ
목장원 주인 그대로입니더~~아마도 형제분들이 하다보이...
6년전에 가본 목장원~ ㅎㅎ 그때 피자가 참 맛있었는데~~ ^^
증말 오랫동안 영도를 멀리하고 살아군요...이젠 가차븐 바다를 옆에 끼시죠?...ㅎㅎ
예전에(언제적 이야긴지 기억이 안 날만큼 ^^;) 피자 낮에 50% 할인/포장시 50%할인,슈라스코 서비스 할땐 진짜 뻔질나게 다녔엇는데... 어느 날부턴가 점점 발길이 멀어졌군요.. 분위기며 가격 맛 모든게 예전것이 나앗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만일가요 ^^
분위기도 맛도 변한건 엄는데...세월앞에 우리들의 환경이 변한건 아닐지요?
가격은 변했읍니다. 50%에서 20%로...^^;;
참~ 잘 변했어요~ 100점 이에요~
분위기 좋고, 고기 좋고, 교통이 다소 불편한게 흠이죠....
어디서 오느냐가 중요하죠..지는 마이 가차븐디요~ㅋㅋ
20대 초반부터..꾸준히 갓던 집인데..요즘은 가끔가면 피자만 먹고옵니다..다른건 별로..분위기땜에 가져~ㅎ
아.. 목장원...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