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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운영위원회에 다녀와서.
낭만 추천 2 조회 336 24.07.06 07: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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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7:47

    첫댓글 앞으로 5670동행방에서의
    제 행보가
    제 바램이
    오롯히 담겨져있는
    글을 읽으며..

    감동의 물결이..

    글쓰는 재주는 없고
    언어능력 부재로
    댓글흔적조차도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인데..

    글을 읽자마자
    간간히 뵈엇던 선배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흔적남깁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안하시길 기도하겟습니다..

    선배님은 동행방에서
    제게는 닮아가며 살고싶은 롤모델이십니다..

    아름다우시고
    므찌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함께 할수있음에..

  • 작성자 24.07.08 06:22

    영지님 인사를 드립니다.
    이른 아침 영지님의 답글을 쓰면서 아주 많이 황송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스런 영지님께서 어찌 이런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는지...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 눅진하지 않게 웃음으로 말리시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7.06 08:48

    낭만 선배님~
    운영 위원에 회의에서 만남
    무척 반가웠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그 동안의 이야기 해주심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7.08 06:26

    샛별사랑님
    언제나 곱고 밝은 모습이 그리워
    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샛별님을 찾았지요.
    뛸듯이 반가움에 주체 못할 즐거움으로...
    늘 즐겁게 지내시고 늘 웃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7.06 09:11

    엄지 척 !!!!!

  • 작성자 24.07.08 06:28

    와 우. 가래비 아저씨
    늘 꿈속에 고향같은 분
    미거한 저에게 엄지 척을 주시니 고맙고도 황송한 마음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 24.07.06 09:44

    아유 이렇게 꽃처럼 예쁘고 동글동글한 웃음 같은 글을 올려주셨네요.ㅎ
    얼마나 남편분을 사랑하는지 저녁노을님의 리딩이었나
    용마산길을 걷고
    망우시장의 맛집에서 낭만님은 왜 안오셨나 하니 남편분의 식사를 위해 곧장 귀가하셨다는 해환님의 대답을 들었고
    눈길을 두분이서 산책하시는 글
    소나무처럼 풋풋한
    청년이야기
    고궁역탐방에 참석하신 사진을 올리시며 트롯가수
    장민호를 닮았다고 하시던 이야기에
    엊그제 묻었던 똥부스러기조차 고이 땅에 심었다는 이야기까지
    정말 감동적인 부부애입니다.

  • 작성자 24.07.08 06:31

    별꽃님
    모습은 꽃처럼 곱고
    인품은 꽃향기를 닮으신 아름다운 분
    제 품에 늘 안겨있는 분
    장마가 오니 꾸리꾸리한 생각은 접고
    재미없어도 늘 웃으셔서 환하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시길...

  • 24.07.06 11:08

    운영위원회에 단지 고맙다고 인사하러가셨다는 행동에 존경심이 갑니다.
    그리고 대부분 낯선 얼굴들이지만 공무님 은단비님 파노라마님 컴사랑님 민정님 박희정님 신디님이 살짝 보입니다.ㅎ
    우리 카페를 위해 앞에서 뒤에서 수고하시는 고마운 분들이군요.

  • 작성자 24.07.08 06:33

    요즘은 닉도 모르는 분이 많은데
    그날 가보니 같이 생활사시던 고참님들이 많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 24.07.06 10:38

    낭만님 다녀 오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낭만님 남편분 보시고 다닐때가 그래도 좋은 때였습니다

  • 작성자 24.07.08 07:19

    너무나 진솔하시기에 제가 존경하는 진골님
    말씀이 맞습니다.
    진골님께서는 복사골님과 역탐. 걷기방 다니실 때가 좋았고
    전 병이 든 남편이지만 같이 행동하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장마철에 몸관리 잘 하십시요,

  • 24.07.06 11:40

    우리 동행 카페를
    움직이시는 봉사와 헌신의 아이콘~~
    존경하는 분들 입니다

    낭만님 그 고마운분 들과 같이 만나고 싶으셔서 동참하신 뜻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셔서
    보석같이
    귀하고 귀한 주옥같은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7.08 06:40

    멋쟁이 금빛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 까페를 운영하시는 주옥같은 분들이시죠
    진솔한 글을 잘 쓰시는 분게서 저를 칭찬해 주시니 정말 황공합니다.
    장마철에도 몸과 마음이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 24.07.06 13:35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4.07.08 06:44

    반가운 시하님
    요즘 건강은 기분은 어떠신지요,
    또한 우리 까페의 귀염둥이 손자 안부도 묻네요
    시하님께 짖궂게 하지나 않는지 밥 투정을 안하는지...
    시하님 덕분에 손자로 인해 우리 마음이 즐거워지니 넘 감사를 드립니다.

  • 24.07.06 13:42

    낭만 선배님
    남편 분과 함께 참석하신 추억 고이 간직 하신 사진
    늘 동행은 낭만님의 즐겁고
    아름다운 놀터 겠지요
    감성이 풍부 하셔서
    슬퍼도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는 선배님
    언제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7.08 07:28

    좋은 클래식 음악처럼
    변함이 없이 사랑을 받으시는 고우신 아단테님
    저에게 과분하게도 칭찬을 해주시는 댓글은 음악처럼 들립니다.
    그래 저래 정도 들고 언제 어디서나 고운 모습 뵙기를 희망하면서 이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마철에 몸 마음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4.07.06 13:54

    누부야!
    참 멋진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무쪼록 항상 이렇게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ㅎㅎ

  • 작성자 24.07.08 06:53

    지존님
    이 까페 다시 찾아와 누부야 소리 들으니
    정말 내 동생이 부르는 소리같아 정겹습니다.
    바라건데...그 누나 그 여친 하지 말고
    남들이 다하는 뻔한 말 하고 싶어요.
    장마철에 건강챙기세요,

  • 24.07.07 04:43

    울낭만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동행 카페에서 즐거운 추억이 많으시네요.
    울낭만선배님 곁에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7.08 06:56

    사랑스럽고 정겨운 우리 수피님
    즐 즐겁게 활동하시는 것 잘 알아요
    넘 보고 싶으니 언제 한번 보러 역탐이나 둘레길 가야겠어요,
    우리 영민하시고 지혜로은 수피님
    장마철 몸과 마음 잘 추스려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 24.07.07 00:22

    선배 님 ㅎㅎㅎㅎㅎㅎ
    모임에서 많은 웃음을 나누었고
    차를 마시며 나누었던 이야기들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삶방의 문우님이신 샛별사랑님과 함게 한 시간들
    티없이 맑으신 웃음을 생각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4.07.08 07:02

    같이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박희정님은 겉은 글자 그대로 경상도 사나이.
    그 뚝뚝한 말투에 우련 배어 나오는 따뜻한 속정의 사나이십니다.
    어찌 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곧은 남성상인 것 같아 감히 제가 존경하지요
    아직은 영 할배 같은 느낌도 안 주고.
    건강한 모습이 얼마나 감사하지...
    장마철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7.07 02:39

    아마도 제가 낭만님을 뵈었을지도 모르는데
    몰라서 그냥 지나친것 같습니다.
    카페를 위하여 노력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제가 회원수 4.400명 정도일때 이곳 카페에
    가입을 하였었지요.
    그때의 순수함이 오래 지속되었으면...하는
    바램을 항상 하여봅니다.

  • 작성자 24.07.08 07:10

    존경하는 무악산님
    무악산이라는 닉이 웬일로 산과 관련이 있는 것 같고
    어감으로도 묵직하면서도 늘 싱그럽게 느꼈죠.
    저도 뵌 적은 없지만 우린 서로 많이 같이 행사를 즐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외국 생활을 하시는 무악산님이 저에겐 넘 부러운 대상이십니다.
    그래도 건강을 챙기십시요
    여긴 오늘 부터 본격적으로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 하니 바짝 긴장이 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7.07 11:58

    낭만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아름다운 글을 써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7.08 07:13

    망중한님
    멋진 사진 작가님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여기 저기 여행 다니시며 좋은 작품 만드시느라 늘 바쁘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장마철에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7.07 20:25

    2만명의 식구들을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군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흙의 내력을 들춰본적없다'는 초장의 글 감동적입니다
    아무나 흉내낼수없는 글 입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24.07.08 07:17

    오개님 넘 반갑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셔서 제가 늘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그러하신 분이 제 글 한 줄에 감동을 받으셨다니 제가 정말 마음이 기쁨니다.
    오개님 한 말씀에 제가 글을 잘 올렸구나 하는 뿌듯함도 느낍니다.
    정말 칭찬에 감사드리며 장마철 몸 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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