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8월의 마지막 날이 왔네요...
이 시대는 속고 속이는 시대입니다...
바르게 분별하지 않으면 멸망 당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물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순종하실 수 있으시지만
사람으로서 순종할 수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에 속한 말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속기 좋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께 속한 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세상은 할 수 없습니다.
흉내는 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것으로 사랑합니다.
사랑은 내 것을 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독생자까지도 세상에 보내사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나에게 유일한 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을 행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8월 말인데도 한낮 더위는 아직도 7월말, 8월초인듯 지글거리네요
예전엔 이맘때쯤이면 아.. 이제 가을이 오려나보다.. 선선해지는거보면 참 신기하다.. 했던거 같은데 날씨가 참 요상스럽네요
오늘도 참 그리스도와 참 사랑을 분별할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남은 주일도 참 기쁨과 평안이 있기를 바라며 출석 흔적 남깁니다 ^^
조금 시원함은 느끼는데...
아직 여름이네요...
그래도 가을이 오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나에게 분별함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안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