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노선은 순수 기차로만 움직인다면
낮 2시 10분에 강릉역에서 동해로 출발해 45분
동해에서 1시간 대기 후 3시 51분 부전행 열차 탑승
안동, 경주, 울산 거쳐서 밤 10시 29분에 도착
총 8시간 20분이 걸렸음
(동해-부전 무궁화호가 하루에 한대만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은 고정)
버스타도 4시간 50분이었는데
강릉-부전 노선 완공되면 2시간 34분으로 줄어들게 됨
완공 시기 밀려서 내년 말에 개통한다고 함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속보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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