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 31.7% 올랐다…IMF 이후 24년만 최고 상승률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53fdd8a818684958867b2891cc5b43b283b3394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53fdd8a818684958867b2891cc5b43b283b33944" data-origin-width="870" data-origin-height="489"></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14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14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전기·가스 31.7% 올랐다…IMF 이후 24년만 최고 상승률" data-og-description="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이 공공요금 인상으로 반영 지난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가스·난방비 등 연료 물가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145"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14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uleH/hyRwCywC4B/ZARJdfd7GMlIxPrUNBcKhk/img.jpg?width=640&height=401&face=0_0_640_401"><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14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14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tuleH/hyRwCywC4B/ZARJdfd7GMlIxPrUNBcKhk/img.jpg?width=640&height=401&face=0_0_640_40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전기·가스 31.7% 올랐다…IMF 이후 24년만 최고 상승률</p><p class="og-desc">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이 공공요금 인상으로 반영 지난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가스·난방비 등 연료 물가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이 공공요금 인상으로 반영</b><br><br>지난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가스·난방비 등 연료 물가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물가인 식료품·비주류음료의 한 달 상승률이 2년 만의 최고치를 나타냈다.<br><br>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 지수는 135.75(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 보다 31.7%나 올랐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4월(38.2%) 이후 2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br><br>후략<br><br>국제 천연가스 가격 떨어진지가 언젠데? <br>이런 논리면 가스비도 내려야 하는거 아님?<br>공공기관이 손해보지않고 국민들로부터 채워넣으려는게 말인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