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의견이 오고 가고 하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나 고심의 과정이 지나 내려진 의사결정이라면 파렴치한 행동이 아닌이상
주군의 뜻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은 주군이 결정한 뜻에 따르는 것이 그분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의사결정이 내려지기전에 주군과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가 논쟁을 벌이는 것은 좋으나,
어찌되었든 의사결정이 내려지면 주군의 뜻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은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는 과정를 입증한다.:
박사모 회원님들은 사랑하는 만큼 주군의 뜻에 따릅시다.
첫댓글 10대 애들 사고를 지닌 분이구만~~ 박사모는 [연예인의 팬크럽]이 아닙니다.
댓글가치가 없네
주군의 뜻이 몬가요? 얘기 끄집어 냈으면 정확하게 하쎄요.
그분하고 대화해보셨나요?
주군의 뜻을 따르자며? 그러니 얼릉 물어보고 와서 제대로 전달해봐
주군 이라 ㅎㅎㅎㅎㅎ
우리 박사모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이거 모르시는분 계시나요? 주군의 뜻? 그개 뭔데요? 누구 들어본 사람 있나요? 우린 그저 이심전심으로 님을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님이 특별히 제동을 걸지 않았다면 박사모및 집행부의 판단이 옳았다고 우리님이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끝-
"너무 너무 사랑했기때문이 총으로 쏴 죽였다. "이런 소설 읽어보셨어요? 병신아니오 ?
黃汎님 친박의원들한테 주군이 누구냐고 물어보세요? 순수한 지지자요? 아니면 정치를 같이할 예비후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