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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나동선 추천 1 조회 512 17.04.11 17: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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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1 17:53

    첫댓글 강승모 처음 나왔을 때
    조용필인줄 알았었댔어요
    목소리가 비슷해서...

    9988하기 힘들지요.

  • 작성자 17.04.14 00:45

    사랑아인가 하는 노래들으면 진짜 조용필 비슷합니다
    죽기는 정말 싫지만 병들어서 요양병원 요양원에 못 있을거 같아요
    성질이 쫌 지랄맞거등요 ^^

  • 17.04.11 18:05

    굴하나 넘어 창원경상병원? ㅎㅎ 장유,아님 진해분..ㅎㅎ 괜잖을겁니다 그렇다고 종검 안받을수도 없고 받을려고 하니 겁나고 ㅎㅎ

  • 작성자 17.04.14 00:45

    잘 아시네요 ^^ 안민터널 넘어서 동네입니다

  • 17.04.11 23:34

    하하 동선님은 애처가 굳나잇 하셔요

  • 작성자 17.04.14 00:46

    글쎄요 악질남편 아닌거는 맞는데 애처가인지는 ^^

  • 17.04.12 08:41

    좋은글 잠시머물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14 00:47

    부부가 같이 건강해야지 한쪽이 병들면 결국 수발든다고 같이 인생이 고단할 것 같아요 ^^

  • 17.04.12 08:57

    나두 겁나서 아직 물 마시고 하는
    대장 내시경 안해 봤어요 ㅠㅠ

  • 작성자 17.04.14 00:48

    그래도 용종이라도 있나 한번 해보셔야 할 나이인듯 합니다 ^^
    저는 3년됐는데 요즘 자꾸 탈이 나서 한번해볼까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14 00:49

    아~~~ 공포의 물입니다 ^^ 행여 하시게 되면 컵에 부어서 그냥 마시기보다는 콜라빨대로 마셔보세요
    쫌 수월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물 양도 쫌 줄었어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1 10:03

    지나온 10년 세월 돌아보면 마치 어제 아레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더 빨리 흐르겠지요 연세가 고령이라서..이런 말 듣는다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큰병이 들면..방치하고 산다 몰빵해서 병원에서 치료받는다 안락사한다 자살한다 등등
    중딩1때 이광수의 산중일기를 배우면서 그 어린 나이에 생노병사 태어남이 벌써 슬픈일이다
    이게 뭔말인줄 몰랐어요 이 나이되어서야 뼈저리게 이해를 하네요
    무정부르스 자주 부릅니다..

  • 17.04.21 11:15

    쉬어갑니다

  • 작성자 17.04.22 10:02

    잠시 잊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쉬어 가는거 좋죠 ^^

  • 17.04.22 08:54

    짦은 글속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내요
    아프지말고 운명의 그날 잠자듯 가는게
    소원인대요 ㅋ 그리되겠죠*^^*

  • 작성자 17.04.22 10:03

    특히 남자는 바쁘게 살아서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야 하는데
    늘 방글라데시 때리니 이런 생각 자주하고 그러다보니 겁도 많아지고 우울증에도 시달리고
    ㅋㅋ 못난 내 청춘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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