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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귀농일기] 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극히 이례적인 일
산적(주정필) 추천 0 조회 118 10.10.05 19: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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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5 21:26

    첫댓글 남은 아파 죽겠다는데.... 글을 읽는 저는 그런 아짐씨 모습을 상상해 가며 웃었습니다. 일꾼은 몸이 제일큰 제산입니다. 재산 잘 챙기십시요. 그럼~

  • 10.10.06 08:44

    그랑께요. 하던 일이 있어논께 쉽게 쉬지도 못하고. 방안에 누워서도 할일만 생각나고. 이를 어쩐답니까? 앞으로도 평생 써묵어야할 허린께 눈 딱 감고 푹~쉬셔요.

  • 10.10.06 20:11

    어... 허리에 무리가 오면 안되는디... 한번 그라믄 자꾸 탈이 나요. 좀 쉬시고 허리를 자주 뒤로 젖히시기를.

  • 10.10.17 22:00

    우짭니꺼, 쉬지도 못하고....

  • 10.10.18 08:57

    오메..클 났네요..얼릉 나으세요..언제나 글 잘 읽는 독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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