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모두 재생
28:09지금 재생 중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추가 김정은 기쁨조 이용훈 주교 천진암 성지 수조원 신자헌금 어디로 갔나?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39회 2021.08.05 [뉴스타운TV] 뉴스타운TV
조회수 6.5천회스트리밍 시간: 17시간 전
------------------------------- [칼럼] 군 통수권을 김여정에 넘긴 문재인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미‧중 패권전쟁은 한반도의 운명과 우리들의 삶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시한폭탄 중국과 북한의 조장하는 전쟁위기에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북한을 택한 문재인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문재인은 반대세력 제거하고 공산혁명위해 내란상태로 몰아
문재인이 중국에 3불정책 협약으로 외교권 일부를 중국에 넘겨 미‧일에 등 돌려 문재인은 자기 지지층 결집위해 반미 반일정책으로 외교 고립을 자초 국제고아로 문재인 격변하는 세계변화에 대응 않고 북‧중 비위 맞추기 정책에 외교 고립을 자초
일본을 외교자산으로 이용 발전에너지로 활용해야 함에도 일본을 원수로 만들어 문재인은 일본을 원수로 만들어 문재인 정치 이념 실현에 이용하고 미국을 적으로 문재인 4년 외교는 고립되고 우방은 적이 되고 백해무익한 적 북한 중국 끌어들여
문재인 대선 캠프 특보가 북에서 2만불 받고 스텔스기 도입반대하는 간첩활동 문재인은 김여정 말 한마디에 8월10일부터 시행할 한미 연합훈련 중단시켜 김여정 하명에 대북풍선 금지법에 이어 한미연합훈련 연기, 군 통수권자는 김여정 지난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 이들 중 3명이 구속됐다./연합뉴스
중국은 세계 패권국이 될 수 없어 미국에서 느끼는 한국 위기의 심각성에 비해 문정권하에 대한민국은 좌익들과 전쟁 내란에 휩사여 있다. 미국과 중국 패권전쟁은 한반도의 운명과 우리들의 삶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시한 폭탄이다. 그런데 문재인 반미 친중정책은 외교 고아가 되어가고 있다. 요즈음 미국 바이든 정부는 심각한 정치적 분열을 극복하고 정상 생활로 신속히 돌아가 경제와 사회를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좌우익으로 갈라 내란 상태로 몰고가고 있다. 미국은 대선으로 인한 분열상을 바이든 대통령이 잘 극복하고 대외적 리더십을 행사는데도 갈등은 쉽게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70년간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서 성공한 나라다. 만일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패권국이 된다면 세계질서는 다시 한번 소용들이 칠 것이다. 그러한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공산국가들이 자유 민주주의 이념에 의해 다 붕괴되고 중국과 북한만 남았다. 이런 중국이 세계 패권국가가 될 수 없다. 중국이 패권국가가 된다면 한국을 내정간섭 통해 위성국가를 만들려 할 것이다. 그러한 징조를 우리는 중국 지도층 인사들의 발언이 한국을 위성국 취급하는데서 목도되고 있다. 한국의 국민들은 이미 산소처럼 민주주의를 마시면서 사는 생활방식에 젖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패권국이 된다면 한국과 일본은 지정학적으로도 고립된 섬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향배가 우리에게는 불안한 것이다.
문재인 친중 반미정책이 북한 남침 불러들여 미·중 대결이 심각성을 문재인은 절실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이 중국에 3불정책 협약으로 외교권 일부를 중국에 넘겨 미국과 일본에 등을 돌리는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문재인은 자기 지지층 결집위해 반미 반일정책으로 외교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격변하는 세계변화에 대비한 정책 대신 북한 중국 비위 맞추기 위한 외교정책에 외교 고립을 자초하여 우방을 다 잃었다. 일본이라는 외교자산을 우리나라 발전과 미래의 어너지로 활용해야 함에도 일본을 원수로 만들어 문재인 정치 이념 실현에 이용하고 있다. 차라리 일본과의 과열된 대결에 쏟아부은 에너지를 대미외교에 썼다면 우리 안보와 미래산업발전에 큰 득이 외었을 것이다. 미국을 한반도 평화정착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끌어여야 한국미래산업도 외국인 투자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문재인은 김여정 말 한마디에 북한풍선보내기 금지법에 이어 한미연합훈련을 4년 째 중단시키고 있다. 문재인은 국군 통수권을 김여정에게 넘기고 김여정 하명을 받아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문재인 대선특보단이 스텔스기 도입반대 집회를 위해 북에서 2만달러를 받은 간첨해위를 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말이 없다. 스스로 간첩 총수임을 인정한 것이다. 문재인은 나라에 득이 될 외교는 다 버리고 백해무익한 북한과 중국을 끌어들여 공산혁명을 하려 하고 있다. 문재인 4년 한국은 내우외환에 죽어가고 있다. 이제 혁명으로 문정권 끌어내고 국가 대청소가 필요한 절체절명의 시기가 왔다.2021.8.6 관련기사 [선데이 칼럼] 미·중 대결을 보는 어느 한국인의 불안감 文 “한미훈련, 신중히 협의를”… 범여 의원 60여명은 “연기” 연판장 [오늘과 내일/이철희]北 장단에 南 장구치면 美 춤출까 [단독]"스텔스기 반대 文특보단, 北 2만달러 받고 與중진 만나" 文 대선특보 출신…“선양서 2만달러 공작금 수령”[중앙일보] '스텔스기 반대' 일당, 中서 2만 달러 받고 北에 충성 민주당 중진의원도 만났다대선 땐 '文캠 특보', [천자 칼럼] 北이 가장 겁내는 F-35 스텔스 [단독] 北, 통일연구원 사칭해 기자들 해킹… "설문 응답하면 사례금" 계좌 요구도언론인·국방부 등 안보 관계자들에게 접근… 통일연구원 “ 범여권 의원들의 실태… 김여정 하명에 "한미연합훈련 연기" 72명 성명송영길, 당 차원에서 연기 가능성 일축했는데… '한미연합훈련 연기론' 피워 국민 명줄 움켜진 與 74인···명단 공개 北 김여정 한마디에… 두 쪽 난 與 靑은 떠넘기고 黨은 갈라지고… 北 ‘연합훈련 노림수’ 걸려든 與 [오피니언] 사설 文은 훈련 신중, 與는 연판장…김여정이 통수권자인가 [오피니언] 사설 文캠프 참여 ‘F-35A 반대 일당’ 정치권 연루 전모 밝혀야 [오피니언] 시론-김종호 논설고문 ‘짧은 머리’ 공격과 文정권 편 가르기
-------------------------------------------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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