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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친의 문병을가다.
망중한 추천 0 조회 294 24.07.08 08: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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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09:02

    첫댓글 ㅎ 다음편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7.08 10:19

    첫댓글 고맙습니다.

  • 24.07.08 09:33

    내생각은
    군제대 하고
    그 처자와 결혼하게
    될것 같네요?

  • 작성자 24.07.08 10:20

    ㅎㅎ~~글쎄요
    어지될지 모르겠네요.
    달아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 24.07.08 13:23

    ㅎㅎㅎ
    그몹쓸놈의 "남여 7세 부동석이라는
    거지같은
    유교사상"~?
    그속에서도 할짓 다하시곤~ㅋ
    문병도 가셨고 종아리도 만져보시고~ㅋ
    넘 재밌어요~ㅎ

  • 작성자 24.07.08 14:30

    ㅎㅎ~~함 용기를 내봤습니다.
    그렇게 두드리니가 열리더군요.
    달아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4.07.08 15:16

    문병도 부모님 허락이 떨어져야 가고 그런시절에
    7세 부동석인데
    앗따 다리까지 만져보시고 파격적인 스킨쉽
    고압 전류에 감전 안되시느라 다행이네요 ㅎ ㅎ ㅎ

  • 작성자 24.07.08 16:00

    ㅎㅎㅎ~~이상하지요?
    뱀에물려 업고 내려올때는 여친의몸이
    내 등어리에 반쯤은 밀착을 했는데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불안했던 마음이 풀어지니까
    그런 현상이 나더군요.~~^(^
    참~~나~

  • 24.07.08 19:47

    20대의 순수한 마음의 시작 인듯 합니다
    그시절에 문병도 허락하신
    그분 부모님도 참 대단 하시네요

  • 작성자 24.07.08 20:06

    그렇습니다.
    여친의 부모님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망중한이 어찌보면 너무도 순박한 시골촌놈
    숫총각이었지요.
    학창 시절에도 미팅 한번을 못해본.......ㅎ~

  • 24.07.08 22:17

    총각때는 더 깔끔하셨을것 같은
    성품에 좋은 일 하시고
    처자 부모님 까지 뵙게 되었으니
    문병이 참 좋은 기회였을것 같은 예감,
    헌데 입영장이라니~~~
    내마음이 거시기 하네여ㅎ
    망중한님은 덤덤히 받았다고는 하나,,,,
    다음은 어찌 되어가는지?! 궁금ㅎ

  • 작성자 24.07.08 22:39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남자라면 꼭 다녀와야할 의무기
    때문에 웃으며 다녀와야지요.
    늦은밤 댓글주심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 24.07.09 14:15

    전설따라 삼천리 이야기를 듣는듯 합니다.
    그 와중에 입영통보라니,에구 참

  • 작성자 24.07.09 14:53

    예~~에~
    어차피 갈거라면 모든걸잊고 갔다 와야지요.

  • 24.07.10 22:19

    '천일야화'로 갑니까?
    다음 편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07.10 22:45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24.07.11 10:21

    정들자 이별이군요
    영장을 안 받았으면
    뭔가 이루어질 수도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숙명
    국방의 의무를 해야지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7.11 10:50

    글쎄요
    일단 부모님들이 한동네 결혼은 안된다는
    풍습이 있어서 결혼까지는 어렵다고 생가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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