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촉수가 되어
바람을 감지하며
긴장하는 이파리
그대가 태풍으로
내게 불어오기를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534833414
너에게 묻는다. -김조민
저 섬처럼 아득한 사람을 향해 거친 바다에 배 띄운 적이 있는가. 파도보다 더 산산이 깨어지면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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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역시 발상이 다르십니다
그분께서 기다려주오바람과 함께 가리다 ^^
첫댓글 오~~
역시 발상이 다르십니다
그분께서
기다려주오
바람과 함께 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