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학적 연대 측정, 동위원소 반감기의 오류 - 김명현 교수 강의 요약

[곧 대환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Tz1krfJCSg

<강의 내용 요점>

*반감기 [半減期]

뜻[물리]

방사성 원소나 소립자 따위의 질량이 시간에 따라서 감소할 때,

그 질량이 최초의 반(半)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     

1.진화론에서의 연대 측정 이론

우주는 약 150억년 전에 생성되었고 지구는 45억년 전에 생겼다고 주장한다.

2. 성경에서의 지구의 나이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000년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가지 2000년

예수님부터 현재까지 2000년

도합 6000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참고할 것.

3.과학의 연대기 측정 방법

①직접 연대기 측정 방법: 나무테로 측정

②간접 연대기 측정 방법

·상대 연대기 측정 방법: 화석이 어느 퇴적층에서 나왔느냐에 따름,

진화의 순서 상 몇 년 전 쯤이라고 추정하는 순환논리로 측정한다.

·절대 연대기 측정방법: 방사성 동위 원소로 측정한다.

방사성 동위 원소라는 것은 원자 번호는 같으나 방사성을 가진 질량수가 다른 원소이다.

4.우라늄 방사선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

우라늄이 납으로 변해가는 시간과 비율을 볼 때,
지구나이는 45억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우라늄의 동위원소의 반감기의 시간과 비율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우라늄의 처음 상태를 알 수 있는가?

맨 처음 우라늄 상태를 직접 확인할 길이 없다.

그렇다면 처음 상태를 어떻게 정하는 것인가?

그냥 우라늄은 납으로 변해가니까 우라늄은 처음에
우라늄만 있었을 것이라고 막연히 믿는 것이다.

이것이 연대측정의 가장 큰 문제이다.

현재 발견되는 우라늄은 납이 반이라고 한다.
그리고 붕괴되어 가고 있다.

그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앞으로 되돌리면 45억년이 라는 소리이다.

우라늄은 처음부터 납이 섞여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진화론의 긴 연대에 내용을 맞춰야
하니까..  

우라늄이 납이 되기 까지 14단계를 거치는데

8번의 알파선이 튀어나온다.
이것이 헬륨이다.

질량보존 법칙에 의해서 우라늄 원자 하나가

납이 되는 과정에서 8개의 헬륨이 반드시 나온다.

만약 지구에 200만개의 우라늄 원소가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동위원소 반감기에 의하면 45억년 만에 납으로 변한 원소는 100만개이다.

그렇다면 우라늄 붕괴 과정에서

우라늄대 헬륨의 비율이
우라늄 100만개×헬륨8개 하면 헬륨이 800만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구 상의 우라늄에 대한 헬륨 원소 비율은 8개,

곧 1/100만 비율이다.

우라늄 100만개 붕괴하는 동안 헬륨이 8개 나온 잘못된 계산이 산출되었다.     

우라늄은 초기부터 우라늄 반, 납 반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구의 나이를 45억년으로 잡은 것은 잘못 산출한 방식이다.     

5. 방사선 탄소로 연대기 측정 방법
공기 중의 질소는 80%인데,

이 질소가 우주선을 받으면 방사선 탄소로 변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면 이 방산선 탄소가 산소와 결합하여

이산화 탄소 상태로 식물에 흡수된다.


이 식물을 동물이 먹으면

동물 몸 속에서 이산화 탄소가 다시 산소와 방사선 탄소로 분해되어 쌓인다.


동물이 죽으면 방사선 탄소가 다시 질소로 돌아간다.

동물의 사체로 연대기를 측정하려면

동물의 죽을 당시의 방사능 탄소 농도를 모르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물 뼈에서 방사능 탄소를 측정해서
동물이 죽기 직전의 방사능 탄소의 농도로 가정한다.

그리고 줄어든 방사선 탄소의 수치를 확인해서 연대기를 계산해 낸다.

방사능 탄소가 질소로 바뀌는 반감기가 약 5000년이다.

   

그렇다면 1만년만에 방사능 탄소는 질소로 다 바뀌고 없어져야 한다.

그런데 공룡의 뼈 속에는 방사능 탄소가 측정이 된다.

그러면서 공룡이 수만 년 된 동물이라고 진화론 연대기에 맞추려고 한다.

완전 세뇌식 교육이다.

[곧 대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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