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차가운 기온이 으쓰쓰하게 하네요. 지금 다육이들은 빨강 옷으로 갈아 입느라 바쁜 듯요.
여름에 고생한 뼈다육들한테 10월에는요,,
헤리왓슨, 1주일 1회 물밥 줬어요
청도반시, 마지막이 될까봐서 또..
보리쌀이 들어간 손떡국 느낌.. 저는 어릴 때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이런 시골 향수 같은 음식이 자꾸 댕깁니다
첫댓글 여기도날씨 서늘합니다~가을되니 다육들은 이쁨이쁨..저희도가을부터 초봄까지일욜 아침은 떡국모두 좋아합니다
이 떡국 참 구수하네요. 떡을 좋아하고 쉽게 한끼 먹을 수 있어서 저는 1년 내내 먹어요^^
보리쌀이 들어가 식감이까실 할까요궁금은 해요
까실한 느낌 없구요. 쫀득이지는 않아도 찰지면서 구수해서 좋으네요. 손떡국이 이런 맛과 비슷할 것 같은데.;
어머나 좋아할듯한 음식이 떡허니.노란 호박 썰어넣으면 더 맛날텐데 하는생각이 ㅎ
아점으로 혼떡이라서 집에 있는 야채 호박 새송이 등 마구 넣었어요ㅋㅋ 노란호박은 읍쒀욤ㅎ
따뜻한옷이 그리운아침이더군요~해리왓슨 화장시작하니살구빛이군요
욘석은 기대만큼 아직은 아닌데요. 더 추워져야 하나 봅니다^^
혼떡이라입안에군침이 ~구수하니맛나긋다요 ㅎ
맛나게 먹었슴다^^
첫댓글 여기도
날씨 서늘합니다~
가을되니 다육들은 이쁨이쁨..
저희도
가을부터 초봄까지
일욜 아침은 떡국
모두 좋아합니다
이 떡국 참 구수하네요. 떡을 좋아하고 쉽게 한끼 먹을 수 있어서 저는 1년 내내 먹어요^^
보리쌀이 들어가 식감이
까실 할까요
궁금은 해요
까실한 느낌 없구요. 쫀득이지는 않아도 찰지면서 구수해서 좋으네요. 손떡국이 이런 맛과 비슷할 것 같은데.;
어머나
좋아할듯한 음식이 떡허니.
노란 호박 썰어넣으면 더 맛날텐데 하는생각이 ㅎ
아점으로 혼떡이라서 집에 있는 야채 호박 새송이 등 마구 넣었어요ㅋㅋ 노란호박은 읍쒀욤ㅎ
따뜻한옷이 그리운아침이더군요~해리왓슨 화장시작하니살구빛이군요
욘석은 기대만큼 아직은 아닌데요. 더 추워져야 하나 봅니다^^
혼떡이라
입안에군침이 ~
구수하니맛나긋다요 ㅎ
맛나게 먹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