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파이퍼와 보 브리지스, 제프 브리지스 가 출연한 영화 사랑의 행로(The Fabulous Bakes Boys)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영화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영화를 봤더니 영화가 음악영화라서 좋았고,거기에 음악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재즈 뮤지션 Dave Grusin 이 맡아서 더 좋았고,그래서 영화를 보고 OST를 테잎으로 구입해서 들었더니 그래도 좋아서 OST를 CD로 다시 구매하기까지 했내요~ㅎㅎㅎ;;;-/- 미셸 파이퍼가 직접 영화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화는 이 영화가 첨이 아닌가..OST에는 지금 노래랑 My funny valentine 이랑 두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노래 잘 하죠?^^
첫댓글 앗, 미쉘 파이퍼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네요. 노래도 감미롭게 잘 하네요~
ㅎㅎㅎ 남성들은 브라보~ 하겠죠?^^